여론조사 쪽에서 일했습니다.
여론조사, 기업마케팅에 이용되느 소비자만족도 조사, 설계과정부터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여론조사 주최에서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마디로 답정너.
그래서 여론조사 믿지 않습니다.
신뢰도 높은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어떤 문항을 넣고 반복해서 물어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지지율 40%?? 웃음만 납니다.
명태균도 여론조사 조작해서 지지율 올리잖아요.
누워서 떡먹기 일겁니다.
여론조사 믿지마세요.
그냥 본인의 신념을 믿고 투표만 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