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권력인데 .
ㅡㅡㅡㅡㅡ
ㅡㅡㅡㅡ
뭐 때문일까요?
혹시
암살을 기다리나
.
.
소설이에요
암살당하고 남은 이들은 손해볼게 없겠네요
제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이에요
죽은 권력인데 .
ㅡㅡㅡㅡㅡ
ㅡㅡㅡㅡ
뭐 때문일까요?
혹시
암살을 기다리나
.
.
소설이에요
암살당하고 남은 이들은 손해볼게 없겠네요
제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이에요
경호처늕무당말 듣고 희망 있는거 같고 국힘은 본인 이익을 위해 국민을 버린거임
보여주려고
정치는 다 민주당만 찍어주지 않거든요.
민주주의는 독재가 아닙니다.
조중동이 왜 살아남았는데요
조중동만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검찰은 권력을 쥔자에게 잘보이면 되고
늘 철새 처럼 왔다리 갔다리
국힘에서 제대로 된 한국을 이끌어간 대통 보셨어요?
늘 고인물
나랏돈 해먹기
따르던 죽은 권력자를 너무 사랑해서 손절 못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속해 있는 분야에서 자신이 조리 돌림 당하고 싶지 않아서..
반대편에는 이미 날 적대시하기 때문에 조림돌림이고..
내 편에선 내가 손절하면 배신자로 또 조림돌림 당할텐데..
결국 난 이 쪽도 저 쪽도 모두에게 팽 당하게 될거다 생각 할 듯요..
죽은 권력을 못 끊어 내는 게 아니라 그 생태계를 벗어 나는 게 두려운 것..
내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 가치관에서 머물고 싶은..
썪은 동아줄 잡고 희망회로 돌리는거 .. 그 동아줄 끊어져 내가 나락가야 현실감 생길려나..
그냥.. 저도 궁금해서 제 나름 그런건가 하고 있다는..ㅋㅋ
잡혔을 걸요.
그거 전문인데 평생을 저당 잡혔을지도 모르죠.
다른줄 갈아탈 레밍떼죠뭐
지금이야 40프로 넘었다하니 지지율
지지자들 동네 돌아가서 사진찍은거 보여주려하는거고
주변 인물들 보면 다 큰 하자가 있어 어느 선이상 진급을 못한 사람들이잖아요.
윤 정부 아니면 절대 장급 위치에 갈 수 없는 루저들이죠.
그래서 결사적으로 윤을 세우고 거기서 한자리 해먹으려고
결국 자기 이익을 챙기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