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신혼초에 남편원인으로 시험관하고 있는 우리집에
시누가 3주에 한번꼴로 와서 자고 가면서
애들은 재워놓고 (5살 3살이었나)
새벽마다 지 친구만나러 놀러갔어요
새벽에 애들깨서 울면 내가 재워주고
그때 우리집 벽지도 고르는데 따라와서는
지가 고르고 ㅋㅋㅋ
아 걘 도대체 왜그랬을까요???
10년도 넘은릴인데 아직도 빡치네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신혼초에 남편원인으로 시험관하고 있는 우리집에
시누가 3주에 한번꼴로 와서 자고 가면서
애들은 재워놓고 (5살 3살이었나)
새벽마다 지 친구만나러 놀러갔어요
새벽에 애들깨서 울면 내가 재워주고
그때 우리집 벽지도 고르는데 따라와서는
지가 고르고 ㅋㅋㅋ
아 걘 도대체 왜그랬을까요???
10년도 넘은릴인데 아직도 빡치네요
이상한 년을 정상인이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미친년인거죠.
원글이 더 이해가 안감
그걸 왜 재워주고 애를 봐줘요?
바람 피웠나보네요
몇번하다 이건아닌거같은데 싶을때
시어머니가 말려서 안왔어요
근데 못오게 하니까
왜인지 심술이 ㅋㅋㅋ
아씨 난 우리오빠네 가서 집들이 밥한번 얻어먹은게 전분데
그쵸 정상아니죠?
시누남편이 그때 바람피긴했어요 ㅠㅠ
그래도 왜 나한테 불똥이
이런글보면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이 많구나싶어요
이상한 년을 정상인이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미친년인거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