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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시락 반찬 같이 먹기

ㅡㅡㅡ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5-01-06 19:10:01

사무실 동료들끼리 도시락 같이 먹는데요.

오늘 제가 소화도 잘 안되고 피곤해서

밥을 반만먹고 반찬은 남은상태로

먼저 일어섰습니다. 

 

동료들에게 먼저 일어서니

반찬 드시고 뚜껑만 덮어달라고했어요.

 

저는자리를떴고

운동삼아 나갔다들어오니

다먹은 내반찬통. 한개만 덩그러니

있고

 

나머지그릇들은

설거지통에서 모두 담겨있고

한분이 설거지. 시작하는 중이더라구요.

(평소 각자 그릇 각자씻는 분위기)

 

제반찬통이 안보인건지

암튼덩그러니놓인반찬통.

씻고싶어 

그분 설거지끝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오늘따라

다른분들 그릇까지 다 씻었더라구요.

내껀 정말안보인걸까요.

(아님 반찬먹고 뚜껑만 덮어달란

말을 그대로 따라야한다는 강박?)

 

아니.남의반찬 남김없이

다먹었으면 

주인도 없는. 상황에서

 

그 반찬통을 닦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는걸까요.

 

어쩜 그거하나만

덩그러니

놔둘 생각을 하는지.

 

제생각은

그런데

 

보통 다먹은 반찬통

그대로 놔두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러봅니다.

 

 

IP : 118.235.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6 7:21 PM (221.138.xxx.139)

    그렇죠. 웃기네요.

  • 2. ...
    '25.1.6 7:2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뚜껑은 덮여있었어요?

  • 3. ㅡㅡㅡ
    '25.1.6 7:42 PM (219.248.xxx.133)

    네. 정말 뚜껑만 닫아서 놔뒀네요
    제가 한말이있어서.
    정말 그대로 놔뒀나본데.

    어쩜 그리 센스가 없는지.

  • 4. 나무나무
    '25.1.6 7:47 PM (14.32.xxx.34)

    이상하네요
    혹시 반찬이 남아 있다면 모르지만
    다 먹었다면
    같이 설거지 해야죠

  • 5. ...
    '25.1.6 8:25 PM (180.70.xxx.141)

    사회적인 센스가 꽝 인 사랑들만
    모여있나보네요

  • 6. ...
    '25.1.6 10:40 PM (223.38.xxx.107)

    괜히 사족을 단 건 본인아니신가 싶은데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대체 왜...
    나는 좋은 사람인 척 말하고 싶지만 듣는 너네들은 알아서 설거지를 해 놔야 센스있는 거다?
    이런 시어머니식 화법 너무 피곤해요.

    그냥 설거지는 해줄 거지? 이러고 가면 어디 덧납니까. 좀 단순하게 삽시다. 어휴

  • 7. 그게
    '25.1.6 11:43 PM (211.210.xxx.96)

    원래 서로 남의그릇도 설거지 해주는 분위기인가요?
    저는 직접해야 만족스러워서 제거는 제가 직접하기때문에
    뚜껑만 덮어달라고 했는데 남이 씻어두면 그게 더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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