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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 갔다가

999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5-01-06 17:40:12

반찬거리 사러

마트 갔다가 채소도 비싸고 만들기도 귀찮아서

초콜렛 깻잎 플레인요거트만

샀네요.

 

 

냉파로 고기 찾아서 깻잎과

먹고 나머지는 둘은 디저트에요.

외식도 안 내키고 또 저녁준비해야

할 시간

반찬 뭐 해서 드시나요?

IP : 223.38.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6 5:41 PM (61.73.xxx.162)

    전 마트에서 시금치 한단 사왔는데 집에 새송이버섯도 있고 해서 시금치 무치고 새송이버섯볶음해서 계란말이 한거랑 같이 먹으려구요 ㅎ

  • 2.
    '25.1.6 5: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마트 갔다가 놀부 부대찌개 60%할인 때린 거 한 봉지 사와서 동봉된 라면사리 한 봉지 넣어 끓여서 밥 없이 남편이랑 먹었어요
    후식으로는 누가 체리 한 팩 줘서 먹고요
    조금 있다가 생강차 한 잔씩 하려고요

  • 3. ..
    '25.1.6 5:55 PM (121.190.xxx.230)

    카레, 김치콩나물국, 탕수육(반찬가게), 시래기지짐(반찬가게)
    집에서 한 반찬과 반찬가게에서 산 걸 적절히 섞어서 차리려구요. 요즘엔 다 장봐서 차리는게 더 비싼것 같아요.

  • 4.
    '25.1.6 5:56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햇김 나오는 시기라 곱창김 산 거랑
    계란 반숙해서 계란장 만들었어요.
    신김치 있는 거 캔참치 넣어 볶고
    순두부찌개 끓여서 먹습니다.

  • 5. ㅁㅁ
    '25.1.6 6:0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진짜 뭔
    배추도 무도 다시 가격 상승

    고기가 젤루 만만인 시대에 삽니다
    고기도 완제품은 절래 절레라
    수입목살사와서 삶는중입니다

  • 6.
    '25.1.6 6:19 PM (49.170.xxx.60)

    사태사와서 수육 삶는중입니다
    남편이 오늘 쉬어서 세끼차리기 힘드네요
    파채무침이랑 상추 씻어놓고 남아있던 선지국하고 먹으려구요

  • 7. 000
    '25.1.6 6:36 PM (61.97.xxx.22) - 삭제된댓글

    소소한 반찬들 좋으네요
    뉴스도 못보겠고...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네요 . 한달째 체포 속보 기다리는 중..

  • 8. ㅡㅡㅡㅡ
    '25.1.6 7:38 PM (61.98.xxx.233)

    간단하게 무스비 만들어 먹었어요.
    스팸이랑 계란지단이면 끝.

  • 9. 000
    '25.1.7 9:18 AM (61.97.xxx.22)

    소소한 반찬들 ㅡ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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