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 산뜻한 풀빵느낌의 붕어빵이 아니에요
손으로 잡고 먹으면 기름이 많이 묻어요
반죽에 마가린이나 기름을 많이 넣나봐요
울동네 붕어빵만 그런지..
옛날 그 산뜻한 풀빵느낌의 붕어빵이 아니에요
손으로 잡고 먹으면 기름이 많이 묻어요
반죽에 마가린이나 기름을 많이 넣나봐요
울동네 붕어빵만 그런지..
붕어빵 반죽 파는곳이 거의 몇군데라
비슷할꺼예요
예전엔 개인이 반죽 만들어 하는곳 많았지만
느끼한거 동감. 버터든 버터 풍미 나는 뭐든 많이 넣을거 같아요.
역간 핫케이크 가루 들어간 느낌
저도 예전 깔끔한 풀빵맛이 더 좋아요
요즘 길거리 붕어빵, 잉어빵 반죽, 팥 대부분 재료를 공장에서 납품?하죠. 붕어빵 잉어빵 파는데 현수막?같은 천막 간판보면 공장이름도 다 적혀있어요. 상표등록도 되어있고요.
기계도 거기서 대주는거라, 거의 일종의 작은 가맹점 체인점이라 보시면 되요.
맛이 예전이랑 좀 다른데, 이유 중 하나가 가격때문에 설탕(설탕 비싸서)대신 다른 대체당을 쓰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예전 단맛이랑 좀 다른데, 장 예민하신 분은 많이 먹으면 설사해요. ㅋㅋ
공장(재료)붕어빵 왜 인기있나 몰라요.
개인이 파는 붕어빵사드세요.
보면 알아요. 가맹점 비스무레한 상표 소형 천막있는 곳은 공장 붕어빵. 혹은 잉어빵.
들어가고 씁쓸해요. 뒷맛이...공장제품
붕어빵이 너무 기름져서 튀김옷처럼 느껴질때도 있었어요
요즘 길거리 붕어빵, 잉어빵 반죽, 팥 대부분 재료를 공장에서 납품?하죠. 붕어빵 잉어빵 파는데 현수막?같은 천막 간판보면 공장이름도 다 적혀있어요. 상표등록도 되어있고요.
기계도 거기서 대주는거라, 거의 일종의 작은 가맹점 체인점이라 보시면 되요.
맛이 예전이랑 좀 다른데, 이런저런 첨가제도 많고(일종의 초가공식품)요. 위에 분들 말대로 느끼해요. 공산품이니까. ㅋ
또 이유 중 하나가 가격때문에 설탕(설탕 비싸서)대신 다른 대체당을 쓰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예전 단맛이랑 좀 다른데, 장 예민하신 분은 많이 먹으면 설사해요. ㅋㅋ (근데 광고로는 덜 달다고, 맛좋다고 사먹더라고요)
공장(재료)붕어빵 왜 인기있나 몰라요.
개인이 파는 붕어빵사드세요.
보면 알아요. 가맹점 비스무레한 상표 소형 천막있는 곳은 공장 붕어빵. 혹은 잉어빵.
붕어빵이 아니고 잉어빵
혀에 느끼한 무언가가 들러붙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안 좋은 기름 쇼트닝이나 마가린 이런거 잔뜩 들어간 듯한
다 그렇진 않고 좀 덜 한 곳도 있고
붕어빵 느끼해서 하나 이상 못 먹어요
먹고 나면 속도 니글니글해서 안 먹게 되던데요
맞아요 확실히 잉어빵이 등장하고 나서 빵 맛이 달라졌어요 개인분들도 반죽 거의 시판제품 쓰셔서 예전 맛 볼 려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해요
개인이 하는 붕어빵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지역은 서울이에요.
오래전 숙대앞 유명한 붕어빵 맛있어서
그거 사먹으러 일부러 간 적도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네요
공감요..이상하다싶었는데 어쩜..다 똑같이 느끼시네
저희동네 근처에 괜찮은 데 있었는데 요즘 문을 잘 안열더라고요.
다른 데 한군데 추천하면
서울 은평구인데
‘붕어빵세상’ 여기 깔끔하고 팥소도 직접해서 좋아요. 새로 문 연곳이라 지도에 있나몰겠네요.
네이버 지도엔 있네요. 불광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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