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다니고 있는데요

수린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25-01-06 14:48:51

아직은 수린인데요 강사가 바뀌더니 수영 끝나면 모두 둥글게 강강술래 하듯이 손을 잡게 하네요

처음인데 너무 싫은데 다른수영장도 이런가요?

끄트머리 있는사람도 앞으로 오게해서 올려면 시간 걸려요 모두다같이 손잡고 화이팅 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남자여자  ㅠㅠㅠㅠㅠ 아 너무싫더라구요 

제가 좀 내향적이기도 하구요 한참 재미붙이면서 잘하고 있는데 

왜 손을 잡냐구요 ㅠㅠㅠㅠㅠ

IP : 121.65.xxx.19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6 2:50 PM (222.116.xxx.229)

    다 그래요 보통 ㅋ
    화이팅 하고 끝내더라구요
    20년전에도 그랬어요

  • 2. ma
    '25.1.6 2:51 PM (222.237.xxx.188)

    그정도는 넘어가야죠
    여기도 그래요

  • 3. ..
    '25.1.6 2:52 PM (218.50.xxx.122)

    싫으면 안 잡아도 돼요
    수영이란게 개인 운동같아도 다같이 으샤으샤하면 더재미있거든요

  • 4. 1004
    '25.1.6 2:54 PM (175.125.xxx.194)

    강사마다 인사법은 다른데
    저도 손잡으라는 강사가 젤 싫어요
    타인과 불필요한 접촉 불편해요
    특히 남자가 옆에 있을경우 더 싫고 멀리있던 강습생 올때까지 손잡고 있는 경우도 싫고
    여기 강사님들 보시면 제발 손잡고 인사하는거 지양해주세요

  • 5. ...
    '25.1.6 2:55 PM (49.161.xxx.218)

    싫으면 손은 안잡아도되요
    그냥 손올려서 화이팅하세요

  • 6.
    '25.1.6 2:56 PM (118.32.xxx.104)

    민원넣으세요
    저 다니던 센터 누가 민원넣었다고 금지됐어요ㅎㅎ

  • 7. ..
    '25.1.6 2:57 PM (218.50.xxx.122)

    잡다보면 별 생각없어요
    강사님들 보고 있다면 잡아도 괜찮아요
    한팀같이 느껴져서요

  • 8. 싫다
    '25.1.6 2:59 PM (121.129.xxx.32) - 삭제된댓글

    그런거 넘 싫어요.
    전 구민체육센터 요가 강사가 모르는 옆사람이랑 짝지어서 신체 밀착 동작 하는거 자주 해서 넘 싫었어요.
    요가도 정식으로 안한 말많고 시끄러운 스타일의 강사였는데.. 부드럽게 컴플레인했는데도 계속 해서 그냥 내가 그만뒀어요.

  • 9.
    '25.1.6 3:00 PM (121.167.xxx.120)

    손 잡는건 양반이네요
    줄 세워서 앞사람 어깨에 두 손 올리고 수영장 한바퀴 원으로 걸어서 돌게 해요
    수영 초보자는 깊은 곳 갈때는 긴장해서 다리가 떨려요
    손 잡는거 싫으면 민원을 넣으세요 222

  • 10. ㅠㅠ
    '25.1.6 3:00 PM (220.86.xxx.170)

    저희도 그래요. 저도 싫은데...

  • 11. ㅇㅇ
    '25.1.6 3:01 PM (118.235.xxx.155)

    오우 쉣
    제일 싫어요

  • 12. 수린
    '25.1.6 3:07 PM (121.65.xxx.196)

    사실 민원 비밀글로 올렸는데요 홈페이지에서 답변을 줄줄알고 기다렸는데 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사무실이라 편하지 않아 전화는 안받고 한번도 아니고 계속 전화 와서 민원글은 지웠어요 ㅠㅠㅠㅠㅠ

  • 13. 그정도가
    '25.1.6 3:10 PM (218.48.xxx.143)

    끝나기전에 잠깐 손잡고 화이팅! 외치는데
    그게 그렇게 싫은일인가요?
    어차피 이사람 저사람 온몸 담근물에 입과 코로 들락날락하는데 말입니다.
    팁이라면 끝나기 5분 먼저 알아서 빠져나가세요.
    약속있다거나 바쁜 사람들은 수영하다가 조용히 빠져나가더라구요.
    샘은 한쪽에서 설명하고 자세봐주니까요. 반대편 갔을때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 14. 윗님
    '25.1.6 3:15 PM (61.105.xxx.88)

    충분히 싫을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모르는 남자 손 잡는거ㅠ
    저도 넘 싫음

  • 15.
    '25.1.6 3:21 PM (220.118.xxx.65)

    요즘 손 잡는 거 다들 안하는데 거기가 이상한 거에요.
    그룹 수업 하는 데 많이 다녀봤어요.
    화이팅 외칠 때도 공중에다 손 모으는 척 했다가 뿌리는데 무슨 손을 잡는지....
    충분히 하기 싫을만하네요.

  • 16. ㅎㅈ
    '25.1.6 3:27 PM (182.212.xxx.75)

    그냥 그려러니해요.
    사설 다니는데 강습료가 싸진 않는데 한번은 강사가 피부과 시술 받고 와서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 보며 그냥 뺑뺑이 돌리더라고요;;
    생히쿠폰도 안준다며 산부인과 소견소 들고오면 할인해주겠다 시전하고…ㅎㅎㅎ
    2월까지만 하고 시립강습이나 자유수영 다른데로 갈려고요.

  • 17. ....
    '25.1.6 3:42 PM (61.74.xxx.100)

    게시판에 민원 넣으면 되어요. 그거 엄청 싫은건데.... 민원 넣어서 두고두고 못하게 하셔요. 민원 넣어도 하거들랑 또 민원 넣고 공개로 해서 게시판 글쓰기하세요.

  • 18. //
    '25.1.6 3:57 PM (59.6.xxx.225)

    위에 그 정도가 그렇게 싫냐는 분은 진짜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남자건 여자건 아이건 노인이건 다 떠나서
    모르는 타인과 신체 접촉하는 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것도 젖은 몸을!!

    사람들마다 경계선이 다르긴 하지만 그 정도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분이 더 신기하네요

  • 19.
    '25.1.6 4:02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넘 싫어요
    수영 강사분 보고 계심 좀 고쳐주세요

  • 20. 코로나
    '25.1.6 4:18 PM (110.13.xxx.24)

    이후에 그런 거 거의 없어졌는데
    쌤이 반의 화합을 중시여기나 봅니다 힝...

  • 21. 진짜
    '25.1.6 4:36 PM (211.36.xxx.251)

    넘 싫었는데 없어졌어요. 민원 들어왔다고

  • 22. ㆍㆍㆍㆍ
    '25.1.6 4:43 PM (220.76.xxx.3)

    코로나 지나고 없어졌어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화이팅 하고 말아요

  • 23.
    '25.1.6 6:2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저녁반이라 중등부터 할매할배 까지 남녀노소 뒤섞인 반인데요
    마무리 손잡고 화이팅 해요
    좋고 싫고 자시고 아무느낌 없어요.
    그냥 인사 그자체.
    82에서 이런글 디게 자주올라와서 알았네요 ㅋㅋㅋ
    그거 싫은사람 많구나. 세상 다양하구나. 합니다
    괴로우면 민원올리세요.

  • 24. 건강
    '25.1.6 11:21 PM (218.49.xxx.9)

    그래서 저는 맨마지막 바퀴 돌때
    저쪽 레인에서
    먼저 밖으로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068 한남동 집회 노래가 만들어진거 보셨어요? 6 언제쯤 2025/01/10 1,953
1659067 AI 교과서·자기주도학습센터…"사교육 흡수로 격차 해소.. 7 뉴라이트 이.. 2025/01/10 1,899
1659066 독감 아닌 감기인데도 사람 잡네요. 8 죽겄다 2025/01/10 3,323
1659065 '도리도리' 코칭한 명태균 " 부동시 때문 이라고 말하.. 8 그냥3333.. 2025/01/10 3,651
1659064 인권침해범도 인권이 있다????? 7 개소리 2025/01/10 1,058
1659063 현장 1 현장 2025/01/10 934
1659062 피부 발진, 가려움 가라 앉힐 방법 없을까요? 3 ㅇㅇ 2025/01/10 1,804
1659061 솔직히 애가 성적이 잘 나오면 평화로워요 8 ㅇㅇ 2025/01/10 2,803
1659060 (서명)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에 대한 군검찰 항소 포기 촉구 서.. 16 임태훈소장글.. 2025/01/10 3,402
1659059 촉촉한 쑥설기 파는 떡집 없을까요 9 .... 2025/01/10 2,338
1659058 세면세 팝업 셀프교체 24 ..... 2025/01/10 2,268
1659057 네일 붙이시는 분 3 머리감을때는.. 2025/01/10 1,368
1659056 jtbc 조작된 여론 조사가 사실인냥 보도하네요. 10 jtbc 2025/01/10 3,652
1659055 유혈사태로 협박하는 국힘 16 .. 2025/01/10 2,614
1659054 풀무원 실망.. 19 ㄷㄴㄱ 2025/01/10 8,521
1659053 점심때 회사에서 먹기 좋은 도시락이나 간식 추천 부탁드.. 7 간식 2025/01/10 2,038
1659052 윤석열 얼른 체포해라 3 체포 2025/01/10 901
1659051 남편이 저한테 집에 들어오지 말래요 117 고민 2025/01/10 28,875
1659050 불고기감 사왔는데, 기름이 너무 많아요. 5 -- 2025/01/10 1,683
1659049 내란범 체포영장 집행도 합의하라는 최상목 21 ㅅㅅ 2025/01/10 2,500
1659048 박정훈대령 무죄선고에 대한 군검찰 항소 포기 촉구 서명 26 쌀국수n라임.. 2025/01/10 2,728
1659047 백골단 "명칭 변경 검토, 출범 이유는 민주당 때문…활.. 26 무섭네요 2025/01/10 4,520
1659046 탄핵) 운동시설 실내 대기중 발암물질 신고 1 탄핵 2025/01/10 1,413
1659045 육개장 있는데 반찬 뭐 더 필요합니꽈? 19 반찬하기시러.. 2025/01/10 2,978
1659044 요즘 종편보다 극우 유튜브가 더 영향력이 강합니다.... 4 ........ 2025/01/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