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일어나기전 꿈이 생생해서요.
저희집에 (다른곳인데)사람들이 많이 찾아왓어요.
집보러. 어른 아이 아줌마 할머니들...북적북적 여기저기 집을 보러다녀요
그중 한 아주머니가..
전화로 이야기할때. 1차 붙엇다고 햇지요..?
해서
정시준비중이에요..
햇어요.
벽에 옷걸이가 쭉 잇고 옷들이 걸려잇어요.
그중 한옷이 떨어지길래 걸쳐놓앗는데 상표가 블루독 ㅋㅋ
집보러왓던 아이 옷같앗어요..
시댁 형님도 보이고..
그러다 밖이나와 길인데.. 저희 친언니도 보이고
작은엄마가 저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요. 저희 근처에서 뭘 등록햇다..
그리고 중딩때 친구가(아주 가끔 안부 정도 묻는).. 밝은 표정으로 저에게 와서 말을 해요.
큰아이는.어학병 지원햇고
둘째는 정시 준비중(실기)
인데 좋은꿈이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