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6 1:47 PM
(61.43.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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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만나서 즐겁지 않고
돈, 시간 아까우면 안 만나요
2. 원글님이나
'25.1.6 1:49 PM
(119.71.xxx.160)
원글님이 만나는 사람들이나
같네요 필요하면 만나고 필요없음 안만나고 싶고
원글님 편한대로 하세요
3. ...
'25.1.6 1:53 PM
(58.140.xxx.145)
내시간 내돈써도 아깝지않은 사람만 만나요
원글분은 아깝단 생각이 들면 안만나야죠
그게 내마음이 즐겁던지 나에게 도움이 되던지 뭐라도 좋아야 만나는거죠
4. 저도
'25.1.6 1:54 PM
(27.35.xxx.38)
서로 필요할때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이고 싶은데
제가 고민하는 부류는 둘
하나는 제가 늘 만남의 교제기를 내야하는쪽
하나는 늘 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거에요.
이들에게 동일한 돈.시간.노력을 요구하면
만남은 이루어 지지 않는거죠.
다른 분들도 비슷한가요?
전 돈.시간.배려의 폭이 비슷한
친구 두엇이 더 필요해서요.
5. 궁금한건
'25.1.6 1:57 PM
(27.35.xxx.38)
두 부류중 몇 몇이 계속 연락은 해와요.
제 견적을 알고 그러는거일지
그 두 부류는 늘 그렇게 상대를 고르는걸까요?
만남을 유지하는게 함 힘드네요.
6. ...
'25.1.6 1: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만남이 유지되는 사람들이란...
공감능력이 되는 사람
배울게 있는 사람
실도움을 주는 사람이더라구요.
그외는 서서히 정리되어지고 정리해야함
7. 아아
'25.1.6 2:02 PM
(27.35.xxx.38)
그러고 보니
그들이 가끔 2.3 을 미약하게 나마 주기까
저도 돈.시간.노력을 조금 써서 만났고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 제가 필요없고
아무도 돈.시간을 내어 만나주지 않으니
만만한 제가 떠올라
연락을 하는거었네요.
역시 만만히 보임 안되는거였는데
8. ...
'25.1.6 2:14 PM
(39.7.xxx.46)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친구가 교제말고 어디에 필요하죠?
9. ....
'25.1.6 2: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배려도 할만한 사람들한테나 하세요 ... 평생같이 가고 싶은 사람들..
솔직히 저한테도 그런사람들 몇있는데...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는 신경은 좀 써요
그리고 그렇게 배려해줘도 고마움을 알고 잘해주니까
저도 더 잘하게 되구요
솔직히 진상같은 사람한테까지 잘할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10. ...
'25.1.6 2:23 PM
(114.200.xxx.129)
배려도 할만한 사람들한테나 하세요 ... 평생같이 가고 싶은 사람들..
솔직히 저한테도 그런사람들 몇있는데...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는 신경은 좀 써요
그리고 그렇게 배려해줘도 고마움을 알고 잘해주니까
저도 더 잘하게 되구요
솔직히 진상같은 사람한테까지 잘할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만나기가 안즐거우면 안만나야죠..
11. 교제하는 이유죠
'25.1.6 2:25 PM
(27.35.xxx.38)
편안함. 재미. 같은 여정에 고민등은 서로 공융하는요.
셋은 있는데
그 나머지등이
몇 가지 꼭 필요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데
돈.노력을 요하는 자리에 지속적으로 부르는 거죠$
제가 자신보다 한가하니까. 돈을 더 낼수 있으니까
제 시간에..제 차로 어디를 가서 뭘 정보를 얻거나하고
밥한끼면 된 것 처럼 하는데, 전 그 한끼 밥 보다 나머지 노력이
힘드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거지요.
제가 한가한 시간에,자신의 차로 이동하고, 제가 정보를 찾아주는건
또 다음에하자고 하거든요.
좀 전에도 이런 일이 생겨 다른 분들은 어쩌시나 생각이 들었답디다
12. 탄핵인용기원)영통
'25.1.6 2:31 PM
(14.33.xxx.211)
말 수를 줄이고
표정 굳은채로
내 일은 흠 안 잡히게 묵묵히 해요
말이 많고 표정이 드러나면
내 패와 내 특징과 한계를 상대가 눈치를 채는데
무색이면 내 패, 내 무기, 막판에 내가 부릴 패악질이 무엇일지 감을 못 잡아요
너무 몰아쳤을 때 내가 패악질을 부릴 수 있다는 두려움 주는 것
그것이 서류상, 그것이 인맥상, 그것이 폭력적, 그것이 고자질?
그 중 1개로라도 패악질을 부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주기
유시민 님도 말했죠
가장 강력한 것이 두려움이라고
13. 두려움
'25.1.6 2:37 PM
(27.35.xxx.38)
전 이게 없다는걸
그들도 아닌거네요.ㅠ
잠깐 그런 부류의 전화에 화가 났었나봐요.
그냥 제 요구사항이 안맞음 안팔리는 주식처럼
그들이 급하면 맞추어야 되는 여자가 되어야겠어요.
기분이 참 별로입니다.
14. ...
'25.1.6 2:42 PM
(39.7.xxx.46)
꼭 필요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데
돈.노력을 요하는 자리에 지속적으로 부르면 전 안 가요.
15. ,,,,
'25.1.6 2:59 PM
(112.147.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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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상대가 날 만만하게 보면 손절해야하지 않나요? 뭘 고민하시는지
16. ,,,,
'25.1.6 3:01 PM
(112.147.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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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상대가 날 만만하게 보면 무조건 손절하든지 아니면 관계 유지하면서 이용하고 팽하던지
17. 지속적으로
'25.1.6 3:02 PM
(121.133.xxx.125)
바쁘다고
나가 떨어질때까지
해야 되는거네요.ㅠ
18. .......
'25.1.6 5:48 PM
(182.218.xxx.20)
내시간 내돈써도 아깝지않은 사람만 만나요
원글분은 아깝단 생각이 들면 안만나야죠
그게 내마음이 즐겁던지 나에게 도움이 되던지 뭐라도 좋아야 만나는거죠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