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를 짓밟고, 폭력, 집단적테러에 광분하는 전체주의자 윤석열,
기괴한 주술을 이념으로 내세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찰떡처럼 결합되어 있어요.
대통령실에 점술가를 4급으로 채용하고
정기적으로 굿까지 하는 무당정권
경호처는 나치를 흠모하고
복장에서부터 나치문양을 베끼는 차지철과 박종준, 김성훈, 이광우가 오법랩됩니다.
폭동을 일으킨 윤석열총통 친위돌격대가 되었어요.
오늘 아침엔 급기야
명태균선거사범 비리에 동아줄처럼 엮여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극우전체주의자 윤석열을 호위하겠다고
의회의원들이 관저경비에 나서는 꼴이란,,
국민의힘은 무당파시스트, 주줄전체주의를 호위하는 돌격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