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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이상스러운거 맞는 상황인가요?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25-01-06 12:31:02

남편이 전날 술약속 있다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제가 독감이라 신경안쓰고 자다깨보니, 새벽6시...

아직 안들어온 남편 걱정에 깜짝놀라서 전화하니,

술먹고 모텔에서 잤고 바로 회사로 간다고합니다.

(평소라면.. 술마시면 늘 대리로 옵니다. 매우 가끔 모텔도 있죠. 넘 애매한시간에 회사바로 가는게 나을경우.)

 

기분이 쎄?하고 뭔가 있구나 했지만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는 우연히 카드사용 내역을 봤는데,

맥주집(2차로 알아요) 밤11시 찍히고.

다음날 새벽 6시반에..오피스텔 관리소 주차장?

 

저거 2개 찍힌겁니다.

오피스텔에 왜 주차를 한걸까요?(저렴하긴 하더라구요. 10시간 주차로 15,000원 찍혔어요)

.(전날 저녁7시 입차. 다음날 6시반 출차..주차장대신 약속장소 근처 오피스텔에 주차도 하나요?)

 

1차는 지인이 쏘고 2차 맥주는 남편이 쏜거같은데...

 

남편에게 은연중 물으니

1차 소주, 2차 맥주 마신게 다인거같은데...

2차를 11시에 마무리했다며 취해서 모텔? 

(그시간 마무리했다면 대리해서 1시간 거리 집에 오고도남죠)

 

이상한건 저 뿐인가요?

 

왜 오피스텔주차장에 주차를 했으며...(확인해보니 

전날 저녁7시 입차. 다음날 6시반 출차..)

11시에 술자리 끝났다면...왜 대리안하고 취해서 모텔?

그리고 주차장대신 약속장소 근처 오피스텔에 주차도 하나요?

 

근데, 돈관리는 또 제가하고 현금받아가는것도 없어요. ..돈도 없으니 접대받은걸까요?

물어보니 그 지인이 모텔비 계산해줬다는데...

 

의심이 사실이라면 ...

남편이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뭐라고 핑계대고 안해요...? (합리적 의심만으로는 오히려 

더 큰소리 칠텐데...)

전 너무 더러워 평생 안하고 싶은데 ㅜㅜㅜ

그렇다고 애도 어려 이혼도 못할거 같아요 ㅜㅜ

IP : 211.234.xxx.2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6 12:32 PM (61.43.xxx.67) - 삭제된댓글

    알면서 뭘 물으세요

  • 2. . . .
    '25.1.6 12:33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현금이면 영수증없을수도

  • 3.
    '25.1.6 12:34 PM (182.225.xxx.31)

    더 묻지말고 지켜보세요

  • 4.
    '25.1.6 12:35 PM (211.234.xxx.238)

    더 물으면 이제 다 숨길거같아요.
    근데 심증뿐이라 답답하고요

  • 5. ..,
    '25.1.6 12:36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매우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

  • 6. ..
    '25.1.6 12:38 PM (175.212.xxx.141)

    우연히는 아니고 일부러 본거 같은데
    맥주마시고 어디선가 자고 새벽에 나온거네요

  • 7.
    '25.1.6 12:38 PM (1.236.xxx.93)

    오피스텔와이프?
    여자랑 잔거 같아요..

  • 8. . .
    '25.1.6 12:40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ㅅㅁㅁ 빼박

  • 9. 좋은
    '25.1.6 12:40 PM (112.172.xxx.57) - 삭제된댓글

    남자 지인이랑 모털은 잘?안가죠ㅠㅠ

  • 10.
    '25.1.6 12:41 PM (211.218.xxx.238)

    어느 날 블랙박스 한번 보세요 의심갈 만하죠

  • 11. ㅎㅎ
    '25.1.6 12:42 PM (223.38.xxx.110)

    ㅅㅁㅁ죠

  • 12. 네네
    '25.1.6 12:42 PM (175.125.xxx.8)

    저는 술먹고 모텔에서 자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요

  • 13. 빼박
    '25.1.6 12:44 PM (123.142.xxx.26)

    돈주고 산거죠

  • 14.
    '25.1.6 12:49 PM (222.236.xxx.112)

    제가 아는 집도 와이프는 본인이 돈관리 다해서 남편이 엉뚱하게 쓸 돈 없다고, 그런데 그집남편도 야근한대서 위치추적해봤는데 오피스텔에 있는적 있었고, 돈없다며 희한하게 여자문제가 계속 있었거든요.
    울 남편이 말하길 그집남편이 와이프 모르는 돈이 있어서 주식도 하고, 주식떨어져서 빚도 있다네요.
    너무 남편 믿지마세요. 그리고 오피스텔 주차했음 성매매일 확률이 높아요.

  • 15. 원글
    '25.1.6 12:54 PM (211.234.xxx.29)

    오피에 주차해서 ㅅㅁㅁ로 볼 수 있는건가요?
    그럼 왜 오피에 주차하고, 1차 2차 맥주까지 다 먹고....그 다음 오피로 들어가 ㅅㅁㅁ?
    미리 예약같은걸 하는건가요?

    예를들어 12시 ㅅㅁㅁ 예약 .. 7시부터일단 차 대고 지인들 약속.....인건지...

    술 마시다가 ㅅㅁㅁ 생각나서 한거라면 왜 첨부터 오피건물에 주차하는건지....이해가....

  • 16. ...
    '25.1.6 1:00 PM (118.220.xxx.145)

    처음은 아니네요. 상습범 되기 전에 뭔 조치해야할듯.

  • 17. 오피
    '25.1.6 1:05 PM (125.182.xxx.24)

    ㅅㅁㅁ를 오피라고 하던데
    오피스텔에서 영업한다고 들었어요.

  • 18. ..
    '25.1.6 1:07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ㅅㅁㅁ 부지런히 하고 아닌척 집에 오는 성의도 없네요. 오피에 차 놓고 풀코스로 즐기려는 계획이었죠.

  • 19. 더러워요
    '25.1.6 1:08 PM (125.186.xxx.107)

    원글님..일단은 이젠 남편분과 부부관계는 하지마시길..
    업소녀...ㅠㅠ
    성병걱정 하셔야할듯.

  • 20. 원글
    '25.1.6 1:09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전 너무 더러워 평생 안하고 싶은데 ㅜㅜㅜ

  • 21. 당연히
    '25.1.6 1:15 PM (222.236.xxx.112)

    진짜 ㅅㅁㅁ 했다면 오피에는 예약하고 가겠죠.
    핸펀을 한번 뒤져보는게 획실할듯.
    위치추적도 해보세요.

    그런데 젤 중요한건 집에 안들어오고 모텔서 자고 오고 하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셨네요. 일반인 남자 술취했다고 시간늦었다고 모텔안가요. 그정도 늦게까지 술자리 한다는게 다 이유가있는거죠

  • 22. 당연히 님
    '25.1.6 1:23 PM (211.234.xxx.29)

    위치 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 남편이 알지 않을까요?

  • 23.
    '25.1.6 1:30 PM (222.236.xxx.112)

    저도 그건 잘 모르는데. 여기에 잘 아시는분 계실거에요.
    다시 질문 올려보세요.

  • 24. ㅇㅇ
    '25.1.6 1:51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위치 추적해도 나올게 없어요 딱 그 오피스텔 나올 거고
    어떤 룸 즉 몇 호실로 들어갔는지는 나올 수 없어요.

    남편은 나쁜 의도였다면 알리바이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상황이고
    (가령 제가 남편이면 핑계를 몇 가지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원글님은 오만가지로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제가 원글님이어도 너무 석연찮을 것 같음)
    증거를 잡기는 쉽지가 않은 상황이에요.

    자동차 블랙박스 한번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어떤 다른 방식으로 확인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 듯 있을 듯한데 모르겠네요.

  • 25. ...
    '25.1.6 2:0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평소지인일 수도...

    왜 주차를 그기다 했나를 캐물어야...

  • 26. ㅇㅇ
    '25.1.6 2:28 PM (211.234.xxx.114) - 삭제된댓글

    위치 추적해도 나올게 없어요 딱 그 오피스텔 나올 거고
    어떤 룸 즉 몇 호실로 들어갔는지는 나올 수 없어요.

    남편은 나쁜 의도였다면 알리바이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상황이고
    (가령 제가 남편이면 핑계를 몇 가지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원글님은 오만가지로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제가 원글님이어도 너무 석연찮을 것 같음)
    증거를 잡기는 쉽지가 않은 상황이에요.

    자동차 블랙박스 한번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어떤 다른 방식으로 확인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 듯 있을 듯한데 모르겠네요.

    대놓고 싸우려고 하면
    합의하에 통화 내역 전부 확인하고
    수발신 전화 목록 어딘지 확인하고
    갔던 오피스텔 가서 출입구와 복도 CCTV 확인하고 그러면 되는데
    그러면 확실하게 드러날 텐데
    다만 그러려면 진짜 한번 작정하고 따져야겠지요
    저항에 부딪히게 될 거고요

  • 27.
    '25.1.6 2:33 PM (121.157.xxx.171)

    대학생도 아니고 술 마시고 모텔에 대체 왜 가요? 요즘 그렇게 늦게 마시는 사람이 있나요? 단 한번도 이해가 안가네요.

  • 28. 원글
    '25.1.6 2:42 PM (211.234.xxx.29)

    자동차 블박 뒤져봐야 오피에 주차했고 나갔고 찍혔을거고....바람 아니고 업소? 의심 드는 상황에서 어떤게 나올거 같지도 않아요.
    그리고 블박 어떻게 보는지 조차 모르네요 ㅜㅜ 첨이라 넘어가야 하는지....이혼하긴 애매하고....진짜 정 떨어지네요

  • 29. 아시는분요
    '25.1.6 2:47 PM (211.234.xxx.29)

    오피스텔에 저녁7에 들어가서 외부에서 술 마시고, ....(이후 시간 어떻게 보내는지) 새벽 6시 출차하는 경우도 있나요???
    오피 ㅅㅁㅁ라면 ..그럼 차 대놓고 술마시고 놀다가 ....들어가서? 몇 시간이고....새벽6시까지 ㅅㅁㅁ 하나요??
    이해가 안가네요....남편한데 묻지는 않을거예요....

  • 30. ...
    '25.1.6 3:07 PM (175.212.xxx.141)

    여자가 오피스텔에 살고 있나보죠

  • 31. 아이고
    '25.1.6 3:17 PM (222.236.xxx.112)

    계속 답글 다는데요.
    이혼하실거 아니면 이제부터 모텔서 자고 오는거 못하게 하세요. 버릇을 고쳐야죠. 술을 무슨11시간이나 먹는다고.
    바람피는거 아니래도 그건 아니에요.
    성매매 하는 놈은요. 술먹는 도중에도 하고와서 또 술먹는대요.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의 짓을 하고 다닌다네요.

  • 32. ㅇㅇ
    '25.1.6 3:20 PM (211.234.xxx.114) - 삭제된댓글

    자동차 불박을 보라는 이유는 만약에 불박에 소리까지 녹음되게 세팅해 놓았으면
    출퇴근하거나 술 마시러 가거나 그럴 때 누군가 하고 통화하면서
    그날 노는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구질구질하네요ㅠ

  • 33. 릴리
    '25.1.6 3:25 PM (58.225.xxx.25)

    오피스텔 앞으로 또 주차비 찍히는지 전에도 그랬는지 보세요.
    주차비가 저렴해서 거기 주차했을수도 있지만,
    여자 일수도 있어요( 지인이 남잔데 왜 모텔비를 결제해줘요 그건 말이 안되요)
    모텔에서 안잤을 가능성이 크네요

  • 34. 원글
    '25.1.6 3:25 PM (211.234.xxx.29)

    모텔은 이제 허락해주지 말아야겠어요.
    이번에는 아예 말도 없다가......
    담날새벽되어도 안들어와 전화해보니 모텔이라고 했던거네요.;; 어이없어서 10일 동안 말도 안했어요.
    지독한 독감으로 신경 못쓰다가 ...(그러고 보니 부인 독감걸린 틈을 타서;;)

  • 35. 릴리 님
    '25.1.6 3:27 PM (211.234.xxx.29)

    오피스텔 확인해 보니, 지인이 있으면 15000원 안나오고 0원이랍니다.
    그래서 그건 아니예요. 외부차량은 15천원이고, 지인등록이면 0원인데 남편은 15천원 냏거든요...

  • 36. ㅅㅁㅁ
    '25.1.6 3:29 PM (211.234.xxx.142)

    ㅅㅁㅁ네요
    오피에 미리 시간 예약할수 있어요
    제남편도 그리 잡았어요
    블박열어보니 매니저하고 시간약속해놓고
    10분 늦는다고까지 전화하더라구요
    내촉이 이상하면 그게 맞는겁니다.
    대놓고 외박이라니
    이미 중증이라 죄책감도 못느끼는 단계같아요

  • 37. ..
    '25.1.6 3:42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모텔서 자고 다니는게 일상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 38. 원글
    '25.1.6 3:44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모텔 자는게 일상이 아니예요. ㅎ 몇 년에 한번? 술 많이 마시면 회사 근처에서 그냥 자고 출근해요..

  • 39. ..
    '25.1.6 3:44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여자 아니면 집에. 안 올 이유가 없어요. 집이 제일 편한 곳 아니예요? 평소 모텔서도 분명 여자 불렀을거예요

  • 40. ..
    '25.1.6 3:46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몰래라도 하고 점님시간에라도 해요. 실제술먹다잠깐 가서 하고 오는 놈도 봤어요. 그런 놈들 천지삐까립니다

  • 41. 원글
    '25.1.6 3:52 PM (211.234.xxx.29)

    윗님...남편은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죠? 현금 용돈 없고, 돈관리 다 제가하고....그리고 카드도 제가 다 볼 수 있어요...
    천지삐까리인놈들이라면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안 걸리는건가요?? 더러워 죽겠네요 정말.

  • 42. ..
    '25.1.6 4:20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님 몰래 월급 일부 빼돌렸을 거예요. 친구들한테매매 히켜달라 조르기도 해요. 굶어도 매매할 돈은 다있고요. 상낭이상 싼 곳도 있대요. 성매매 한놈 다 버리자면 남아나는 가정 없어요. 그냥 타혒나며 사는 거죠. 잊손가정 소리 안듣고 싶어서요.속고 속이고 살아요. 기대 마세요. 많은 것들이 허상이랍니다

  • 43. ...
    '25.1.6 5:5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지인등록할 정도의 사이는 아닌가보죠.


    감이 안다면...
    지켜보세요.

  • 44. Mm
    '25.1.6 10:57 PM (211.234.xxx.24)

    술집 주차 안되는곳 많아서(특히 번화가) 저도 가끔 술집 근처의 다른 큰 건물이나 오피스텔 등에 주차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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