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459.html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의 제보자인 강혜경씨가 윤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를 미리 증거로 확보해달라고 청구했으나 서울서부지법이 지난달 31일 이를 기각했다. 증거보전 청구를 기각한 판사는 같은날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였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459.html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의 제보자인 강혜경씨가 윤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를 미리 증거로 확보해달라고 청구했으나 서울서부지법이 지난달 31일 이를 기각했다. 증거보전 청구를 기각한 판사는 같은날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였다.
친위 쿠대타는 정말 힘드네요
판사도 대세가 넘어갔다고 판단한 모양이네요.
눈치보고 기각시키네요.
증거를 기각?
수색영장 발부도 희망고문하려고 한거네요 마치 잡아들일것처럼 하다가 결국 손놓고 내란수괴만 기세등등
대세가 넘어가길 뭘 넘어가요 처음부터 다 공작이지 에휴
8인으로는 정말 위험하다
헌재 몸조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반 대통령이면 뭔 짓 하려다가도 누가 한짓인지 바로 드러나니 피할텐데 저 수괴는 뭐 어쩌라고 내가 그랬다 이럴거 같아요 망상이길
체포영장 연장 안됩니다.
판사가 저리 쫄았는데 될리가 있나요.
공수한테 체포영장 준것도 쇼였냐
어차피 공수처는 체포 못할거라는걸 알기에?
경찰이 다시 체포영장 재신청하면 그때는 또 기각시키게?
대세가 뭔대요?
연장 안되고 오늘 집행 안되고 저들은 기세등등할텐데 절망스러워요 처음부터 다 짜여진 각본
그럼 이제 어째요
증거로 확보하기는 불가능 한 상황인것은 맞죠
체포도 안되고 있는데 휴대폰을 어떻게 확보 할 수 있나요
법원을 믿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침착하게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주가 고비네요 체포영장 기일연장이든 사전구속영장이든 나오는대로
경공 힘을 합쳐봅시다
제발 경찰특공대 투입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윗님 말씀 듣고 힘내볼께요
계엄이 성공 못한건 국민에게 하늘의 뜻이 있다는 거겠죠
화이팅 입니다
기사 본문도 읽어보세요.
본문 보면 납득됩니다.
증거보전 신청자에게도 자격이 있는데 강씨가 그 자격요건이 안된다고 본거 같아요.
이거 명태균 쪽에서도 증거보전 신청 했대요.
강혜경 씨 변호사인 노영희 변호사가 말했어요.
어휴 제발 다들 좀!!!
힘빼기 작전에 넘어가지들 맙시다.
뭐 좀 버텨서 무능한 공수처가 깨갱하니까 기세좀 등등해져서 대세가 넘어가? 웃기지도 않아요. 그래서 국힘 의원들 쪼르르 관저로 달려갔죠? 다 내란 선동죄로 잡혀가게 될겁니다. 판사는 기계적으로 주어진 자료와 증거에 의해서만 판단하는 사람이에요. 자격 요건 때문에 기각한거구요. 체포영장은 당연히 연장됩니다. 지치고 힘든 마음인건 알겠는데 자꾸 힘빼지좀 마세요들.
밥그릇 싸움할때가 아니에요 검찰은 이미 개무능 한패고 경찰은 그나마 믿었는데 경찰도 당장 체포할 수 있는데 권한 다 안주면 안가 결국 밥그릇싸움 그안에서 국민만 죽어나가는중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