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6 12:14 PM
(124.194.xxx.59)
한마디 해주세요
생각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래요
2. ㅠ
'25.1.6 12:14 PM
(220.94.xxx.134)
너무 불쌍해요 그게 학대지 뭔가요 1미터 줄이 세상에 다인양 산책한번 못해보고 집이나 지키다 죽는ㅠ
3. ...
'25.1.6 12:16 PM
(202.20.xxx.210)
집 지키라고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빈 집을 두면 주변인이 들어올까봐.
4. ..
'25.1.6 12:17 PM
(106.101.xxx.133)
동정심없는 인간들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학대라는걸 왜 모르는지..
5. 동물학대금지법
'25.1.6 12:18 PM
(83.85.xxx.42)
동물학대 금지법에 이런것도 적용해야죠
시골노인들 표 걱정해서 법안 발의 못할까요?
6. . . .
'25.1.6 12:19 PM
(58.29.xxx.108)
구청에 신고 하세요.
구청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시정하고
결과까지 알려줘요.
7. ㅎ
'25.1.6 12:20 PM
(220.94.xxx.134)
꼭 신고하세요 가엾어요
8. 네네네네
'25.1.6 12:20 PM
(119.196.xxx.115)
근데 한달동안 밥은 어케해요??
몽땅주고 가는거에요?????
걱정되서 그걸 어케 놓고가나요????
9. ...
'25.1.6 12:22 PM
(119.193.xxx.99)
한달동안 밥도 밥이지만
날이 추워서 물도 꽁꽁 얼텐데
어찌 살라고 그리 두고 가나요?
ㅠㅠ
10. 어휴
'25.1.6 12:25 PM
(106.101.xxx.214)
개도 키운다는 녀자가 어쩜 그래요?
정말 머리 나쁘고 악독한 ㄴ이네요.
11. ...
'25.1.6 12:27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나쁜년
12. 나쁜ㄴ
'25.1.6 12:29 PM
(49.166.xxx.213)
인성이 쓰레기네요
13. ㅠㅠ
'25.1.6 12:29 PM
(123.212.xxx.149)
너무해요 한달에 한번 간다고요??
개키우는 사람이 그런다구요??
악마네... 진짜.. 저는 그런 사람은 못볼것같아요.ㅠㅠ
뭐라고 막 할 것 같아요...너 그거 학대라고요.
밥은 어쩌구 이 겨울에 미쳤다 진짜.....
14. ...
'25.1.6 12:32 PM
(39.125.xxx.94)
농사철도 아니고 지난 주에 시골 갔는데
비닐하우스 농장 옆에 컨테이너박스만 있고
사람 사는 곳도 아닌데 개만 혼자 컹컹 짖고 있더라구요.
주인이 진짜 가끔와서 들여다보나 보네요.
나쁜 사람들
15. ㅇㅇ
'25.1.6 12:38 PM
(175.206.xxx.101)
신고하세요
생명을 살리는 좋은일 입니다
16. 제발
'25.1.6 12:40 PM
(211.234.xxx.106)
신고 좀 해주세요.
꼴같잖은 지집 지키게 하기위해서 이 추위에 밥도 물도 없이
그렇게 방치 하다니 꼭 똑같이 당하길
17. ㅁㅁㅁ
'25.1.6 12:41 PM
(211.186.xxx.104)
증말 천벌받아야..
18. 학대
'25.1.6 12:45 PM
(125.128.xxx.139)
동물유기학대범들 언젠가는 자식에게라도 그 벌 꼭 돌아가길요
19. ᆢ
'25.1.6 1:03 PM
(183.99.xxx.230)
저 여행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구석구석 다니는데
빈 하우스. 빈컨테이너
하다못해 밭 옆에도 개를 키워요.
마음아파 머리가 띵해요.
카톡은 했어요.
저렇게 이쁜 꼬물이가 있어서 발이 안떨어졌겠다.
이쁘고 생각나서 자주 내려가겠네.
하고 말았는데
시골에 플랭카드 좀 붙이면 안되나요.
빈집에 개 키우면 학대 입니다.
20. ㅇㅇ
'25.1.6 1:21 PM
(183.107.xxx.245)
산책할때마다 챙겨주던 과수원에 묶여 있던 아이는
더운 여름에 주인이 보름을 미국 다녀왔다고 하더니
안 보이더라구요. ㅠㅠ
그후에 다시 또 다른 개를 묶어 놓은걸 보고 욕을 했는데
걔는 진짜 며칠만에 사라졌어요.
저도 시골 살지만 시골분들 제발 개 그만 키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21. ㆍ
'25.1.6 1:30 PM
(211.109.xxx.163)
##ㄴ 이네요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한 집에 강아지?
집 지키는 용도로 데려다놨네요
저런 인정머리없고 이기적인 인간도
때되면 밥은 쳐먹겠지
22. 원글님
'25.1.6 1:44 PM
(222.106.xxx.184)
지인한테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한달에 한번 가는 시골집에 개를 키우면
개 밥주는 거면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옆집이나 다른 사람이 매일 들여다 보고 사료 챙겨줄 수도 있죠)
그러니 정확한거 확인하고
그런게 없다면
한마디 쏘아 붙이지 그러셨어요
23. ..
'25.1.6 5:00 PM
(183.99.xxx.230)
물어보니
밑에 동네 시 고모 할머닌지 사신다고
가끔 밥은 주시겠다고 하셨다네요.
80넘으신분이라는데 잘 해 주시겠지요.ㅜㅜ
자주 내려가 볼꺼라고는 하는데
편도 두 시간도 넘는 곳을.
사진을 괜히 봐서 너모 귀엽.
제가 오지랍을 부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