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절뚝거리며 안방에서 나오더니 하는말...
저는 몰랐어요 ㅠㅜㅠ
자다가 그랬대요
이 ㅅㄲ 어딜도망가!!!소리치면서
남편옆구리를 걷어찼다고,....@@
그러고보니 잠결에 제가 뭔가 소리를 버럭지른거 같긴해요...
저 ㅁㅊㄴ때문에 남편 갈비뼈 날아갈뻔 했어요
제발 빨리 좀 잡아쳐넣으라고요!!!!!!!!
아침에 남편이 절뚝거리며 안방에서 나오더니 하는말...
저는 몰랐어요 ㅠㅜㅠ
자다가 그랬대요
이 ㅅㄲ 어딜도망가!!!소리치면서
남편옆구리를 걷어찼다고,....@@
그러고보니 잠결에 제가 뭔가 소리를 버럭지른거 같긴해요...
저 ㅁㅊㄴ때문에 남편 갈비뼈 날아갈뻔 했어요
제발 빨리 좀 잡아쳐넣으라고요!!!!!!!!
저도 꿈에 나오는 지 자다가 한숨쉬고 깨면
심장이 두근대면서 억울해 미치겠던데
온 국민 발암 종자가 빨리 잡혀야 할텐데
계엄 비용만 900조 라던데
국민 건강까지 합하면 대체 얼마인가요 ㅠ
어휴
이게 뭔일이래유
원글님 에피소드 웃음 나와야 하는데
웃지를 못할 상황이네요
남편분 자다가 날벼락 맞으셨네요. 그러니까 얼른 체포 좀 하라구 ㅠㅠㅠ
평소 하지도 않던 쌍욕을 하고
그래도 화가 안 풀려서 홧병 생길 지경이예요.
어휴 잠결에 그러다 큰일 내시겠어요.
절뚝거릴 정도로 갈비뼈를 걷어 차다니요
차라리 주작이시길 ..
웃다가..
슬퍼지네요 이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