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도 지 맘대로
법률도 지맘대로
법원에서 영장이 청구되어도 지맘대로
그러니까.
이 인간은 애초부터 지 맘대로 하는것만이 법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애당초 법은 그냥 자기 마음대로 뭔가를 휘두르기 위한 도구였을뿐
지 마음에 안맞으면 다 불법이라고 패악질..
자기 뺴고 다 불법이래.
심지어 계엄을 저지르고도 정당한 통치행위타령
군대도 내맘대로 움직여 다른 사람 겁박하고,
법원에도 안하무인,
국회에도 안하무인,
국민들앞에서는 입만열면 거짓말,
국회에서 발언하는 내란공범들 꼬라지 보면
완전 안하무인, 몰상식이라 괴이하고 놀라웠는데
이게 대통령이 그 꼬라지여서 그랬던거죠.
평소 법원과 국회, 국민, 다른 국가기관들 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력으로 쓸어버리면 된다는 그 태도가 공범들과 동조범들에게도 전달된거겠죠.
그리고
국힘 의원들은 같이 엮여있는게 많아서
윤석열을 버릴수가 없나봐요?
운명공동체까지 갈거라고는 미처 생각못했는데
생각보다 국힘의원들이 굉장히 구리구리한 범법행위들이 있나보네요.
그러니 이정도 사안에도 윤석열을 못버리고 운명공동체가 되어버린 거겠죠.
이와중에 기재부모피아들은 어부지리로 권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혼자서 설레발.
최상목아. 정신차려라.
암만봐도 이건 싸패예요.
다른 말로는 설명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