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들이네.
1차 집행 시도때 저항이 강할걸 예상 못했다니.. 등신이 맞죠.
카메라로 다 봤는데.. 뚫고 들어가던데.
지 뽑아준 대통이라 강제로 끌고 나오질 못한거겠지.
의지가 없었다고 본다!!
빙신들이네.
1차 집행 시도때 저항이 강할걸 예상 못했다니.. 등신이 맞죠.
카메라로 다 봤는데.. 뚫고 들어가던데.
지 뽑아준 대통이라 강제로 끌고 나오질 못한거겠지.
의지가 없었다고 본다!!
애초에 윤한테 뽑혔다는건
쓰레기라는 말 아닐까요?
의지가 약한게 아니라
너희 둘이 쑈한거라본다가 더 정확한거 아닌가요?
속 터지고.
내란성불안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분노 합니다.
1초라도 빨리 체포 하라고!!!!
준비와계획을 해야지 준비도 없이 체포신청하고 체포 마지막날 경찰에 이첩시킨 공수처가 문제죠 경찰은 가져가 그럼 그냥 바로 뛰어가나요? 저것들은 인간띠 철조망까지 두르고 준비했는데?
하다가 시간종료라고 그만둘 수 없으니가 연장해둬야죠
윤석열이 바로 안나오고 숨었으니 시간이 오늘 하루가지곤 부족하긴 해요
의지만 있다면 왜 못하겠어요~
지금 바로 들어가면 체포 과정 중에 조그마한 불법이라도 있으면 경찰한테 전부 책임지라고 할거라서 공수처의 결단이 필요하대요.
“체포 과정 중에 어떤 일이 있어도 공수처가 무한 책임 지겠다”는 공식 약속을 하지 않는한 경찰 수뇌부도 고민이 많을 거에요.
혹시라도 구성원들이 고소고발 당하면 그 법률비용은 어케 감당하며.. 신경쓸 일이 한둘이 아니니 내부 법률 검토 들어간거죠.
지금 당장 윤가를 체포 못하는 원흉은 경찰이 아니고 공수처 오동운 청장임
시도는 해봐야지.
모르죠. 국힘 의원들이 저렇게 몰려간거 보면..
공수처장에게 경찰이 이첩했기때문에 경찰이 혼자하면 불법체포라고 법적조치들어가니까요
공수처에게 체포할권한을 이임하고난뒤 체포해야 잡혀도 대응못함
합법적인 것도 꼬투리잡는 인간들이라
빌미를 주면 안되요.
그래서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 합니다.
말이 그렇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갑자기 들어간답니까
적어도 금요일이라도 넘겼어야지 이제와서 상의도 없이 마지막날 넘기는게 어이가 없지요
보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