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수처는 어이가 없네요.
일임할거면 일찍 하던가, 마지막 날에 일임해서 엿 먹어라도 아니고...
아주 일은 다 망쳐 놓고 저쪽은 결사항전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경찰에 일임하면 뭘 어쩌라고요.
경찰이 정말 잘 해 내길 바라지만 정말 이 상황에 욕 나오네요.
공수처는 지난 4년 동안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네요.
이 정권 와서 정말 무능력한 사람들 혐오하는 게 생겼어요.
정말 공수처는 어이가 없네요.
일임할거면 일찍 하던가, 마지막 날에 일임해서 엿 먹어라도 아니고...
아주 일은 다 망쳐 놓고 저쪽은 결사항전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경찰에 일임하면 뭘 어쩌라고요.
경찰이 정말 잘 해 내길 바라지만 정말 이 상황에 욕 나오네요.
공수처는 지난 4년 동안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네요.
이 정권 와서 정말 무능력한 사람들 혐오하는 게 생겼어요.
금요일이라도 넘겼어야죠.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워요
공수처 조직 필요없죠 3년내내 실적도 없다는데..
미적미적
간다간다 예고만 몇번인지ㅜ
그러다 이젠 못간다
니가 해라
ㅜㅜ
월급 다 토해내라
그 월급 전부 세금이야
국민들 유리지갑 털어간 세금
경찰이 넘겨받으면 오케이~하고 바로 고고 못하잖아요.
체포해야하는데 작전을 짜야죠.
그럼!!!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일분일초가 아까운 이시간에!!
무능해도 저렇게 무능할수가 없어요
그러니까요 금요일날이라도 다녀와서 오후에 바로 넘겨줬으면
작전 짤 시간이라도 벌잖아요
윤석열측에서 공수처장에게
수고했다
잘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화라도 할 거 같은데요
공수처의 무능함을 알려(일부러 일안함)
공수처 해체하라는 말 나오게 선동질해서
자동으로 해체를 바리는 저들의 바람인거죠.
그동안 인건비가 아깝다. 그 자리에 앉아서 뭘 하는건지.. 정말 원망스러울 지경이예요.
공수처의 무능함을 알려(일부러 일안함)
공수처 해체하라는 말 나오게 선동질해서
자동으로 해체를 바리는 저들의 바람인거죠.
-----------------------------------------------
이건 사실 너무 나간 해석 아닌가요?
이 사태보고 실망 안 할 국민이 누가 있습니까?
어떻게 만든 공수처인데 해체하면 안되죠
인력의 문제고 경험의 문제 라고 생각해요.
조직이 경험이 쌓이고 자리잡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죠
역사는 대부분 사이다처럼 시원스럽게 이뤄지지 않는거고
속 터지지만 시간은 우리편이다 생각하며 지켜봐야...
공수처장 윤이 임명한 사람..
그렇지요. 공수처를 어땋게 만든건데요.
공구처가 해체되면 안되는데 저들이 해체를
유도할거 같은 불안감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공수처장을 비롯한 일 안하는 인간들을
바꿔야 하고 공수처는 유지되어야 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50472
바로 이런글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