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겨울 옷을 많이샀는데
깊이 반성되는 기사입니다.
못사는 나라에 보내어 재앙을 뿌리고 있군요.
옷은 찍어내는데… 어떡하나요 저걸 다…
썩지도 않을텐데…
옷을 계속 찍어내는데요.사람들은 바글바글하고.
이젠 옷을 사지않기로 했다
라는 책을 내신분이 이런이유로 에서 인것
같아요.
못사는나라는 참 힘들어요.
쓰레기는 전부 저기로가니
진짜 이제 찢어질때까지 입고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야겠어요 ㅠㅠ
멀쩡한 옷인데 조금 낡고 오래 되었다고 옷 좀 사입이라는 잔소리들 좀 안했으면..
윗님 맞아요.
친정엄마도 말끝마다
1번.더먹어라
2번.옷사입어라 입니다.
헌 옷에 책임지는 사회
아이들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고 봅니다.
옷 한번 사면 오래 입는 사람 욕하지말고 칭찬해주는 문화 생겨야해요.
매일마다 겉옷을 갈아 입어야 돼는 문화가 생기고는 옷이 여러벌 필요해졌어요. 그러다보니 간절기 옷은 사서 몇번 못입고 장농으로 들어가고 해를 몇번 넘기면 유행서 뒤쳐지는 옷이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