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25.1.6 7:09 AM
(211.206.xxx.191)
열심히 힝크 전달하겠습니다.
2. 유지니맘
'25.1.6 7:10 AM
(123.111.xxx.135)
오늘도 님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셨기에 이 숫자까지 가능한거에요
전 어제 밤에 보고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3. ...
'25.1.6 7:10 AM
(211.206.xxx.191)
큐알 코드로 하는 것이 더 복잡한가요?
4. 유지니맘
'25.1.6 7:11 AM
(123.111.xxx.135)
저는 큐알코드를 잘 몰라서요 ;;
더 편하긴 하지않을까요?
5. 네네
'25.1.6 7:14 AM
(211.206.xxx.191)
유지니맘님 에너지 쾌속 충전 하시고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6. 동의
'25.1.6 7:20 AM
(211.235.xxx.196)
했어요~~
감사합니다.
7. 동의
'25.1.6 7:30 AM
(58.231.xxx.145)
43772명 동의완료네요
8. 선물
'25.1.6 7:38 AM
(183.107.xxx.211)
했습니다!!
9. 저도
'25.1.6 7:45 AM
(14.32.xxx.29)
방금 동의하고왔습니다.
10. 8282
'25.1.6 7:47 AM
(211.234.xxx.152)
아들이 공군 복무중입니다
감사합니다!
11. ..
'25.1.6 7:49 AM
(39.7.xxx.151)
5만이 꼭 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 아고
'25.1.6 8:15 AM
(175.214.xxx.36)
저는 진작에했는데 아직 안되었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친구들에게 더 퍼 나를게요
13. 보라1
'25.1.6 8:16 AM
(211.201.xxx.80)
저는 며칠전에 했는데 아직 안됐다고 하셔서 남편도 했어요 꼭 달성할거에요!!
14. 음
'25.1.6 8:20 AM
(118.235.xxx.159)
현재 43980 수고하십니다. 그 전에 될것 같아요
15. 해야죠
'25.1.6 8:21 AM
(1.227.xxx.45)
해 봅시다!!
아들 둘 모두 공군 출신입니다
16. 몸담고 있는
'25.1.6 8:32 AM
(175.119.xxx.66)
단톡방 사방팔방 뿌리는 중입니다
17. 유지니맘
'25.1.6 8:39 AM
(123.111.xxx.135)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
정신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
이 청원이라도 마무리 되면 살것 같습니다
빠른 청원 마감을 위하여 !!
18. 우리의미래
'25.1.6 8:41 AM
(222.121.xxx.204)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병사들의 중대한 안전에 관한
문제이기에 유지니맘이 나서주신 걸 잘 압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제가 천만분의 1도 못하겠지만
유지니맘님 하시는 일을 따라다니면서 저도 인권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에게 미약한 도움이나마 되어드리도록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애쓰겠습니다.
한국의 동력이고 미래인 군인 병사들에게 유지니맘님과
82 회원분들이 병사들을 구해준 구세주가 되셨어요.
이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19. ...
'25.1.6 8:41 AM
(222.232.xxx.69)
어제보다는 많이 올라서 다행입니다만, 매일 들락거리면서 체크하네요.
눈발 날리는 이 추운 날에 거리에서 버티는 분들 생각하며
방에 있는 죄송함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이거라도... 하는 중입니다.
저를 포함한 82분들, 우리 한 걸음씩만 더 해봅시다!!!
20. 진씨아줌마
'25.1.6 9:23 AM
(121.159.xxx.49)
동의했어요
21. 노을죠아
'25.1.6 9:49 AM
(58.224.xxx.136)
동의했습니다
22. ...
'25.1.6 10:13 AM
(223.38.xxx.174)
동의하고 왔습니다.
23. 양파
'25.1.6 2:47 PM
(125.138.xxx.156)
44,995명.
동의했어요
24. 유지니맘
'25.1.6 3:11 PM
(211.234.xxx.91)
45000넘었습니다
25. 46188
'25.1.6 8:44 PM
(1.234.xxx.216)
전 이미하고
찬구들 단톡방에도 올리고
걱정되서 계속 숫자만 확인하네요
제발 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