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좀 들어주세요
외로워요
같이 기다려요
아직 소식 없는거보니
출동 안하는거겠죠?
손좀 들어주세요
외로워요
같이 기다려요
아직 소식 없는거보니
출동 안하는거겠죠?
저요 손 !!!
몇번을 깼는지 ..
저두요 손
계엄불면증이에요
지금깨서 들어옴 ㅠ 아직이군요 다시자러갑니다ㅠ
자다깨다
자다깨다
손!!!
잠을 깊이 잘 수가 없어요
갱년기 수면장애 겨우 고쳤는데 계엄날 이후 다시 수면장애가 시작되었네요
더 자야 하는데 뒤척이다가 날 새는 중이요
내란 불면증으로 새벽 3시 부터 깨어
계속 클릭 클릭.
박은정의원 말대로 흘러 가는구나
하다가도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고 엉엉
박의원이 한,번에 체포 못 한다.
두 번 세 번 안 되면
사전 조사 없이 하는 구속열장 발부 될거다.
6개월에서 1년 효력이 있으니 구속영장!
이걸로도 안 되면 A체포 명령 내리면
경찰이고 누구고 윤내란수괴 체포 할 수 있대요.
악은 꼼꼼하고 질기다는데
윤내란범 뒤에 기득권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뒷배가 든든.
그 뒤도 꼭 캐서 발본색원 해야 함.
소온~
기대 안한다면서도 혹시나 하면서 실시간 cctv 중독..
너무 힘들어요..
현장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네요. ㅠㅠ
저도요 손.
두번째 시도는 해봐야지요ㅜ
힘내요. 우리.
믿어요. 우리.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날이 밝아오길 기다린다고 바래봅니다.
체포영장 나와 오히려 당황했을 공수처 신청할때 준비했어야하는거 아님? 저것들은 영장자체가 안나올줄 알고 쇼한거 같아요 지들 일한척하려고
소식도 없고 여기저기 둘러봐도 다들 답답한 심정이네요
저두요.
휴대폰 두 개로 실시간 유튜브와 뉴스 계속 봐요
여러시간째. 지치네요 ㅠ
괴물 하나가 아니라 괴물집단이었어요.
수괴 지키는 국짐과 극우들.
공수처 이제 기대 안합니다.
단수하고 가스 전기 끊어 지발로 기어 나오면 사살하는게 답.
설핏 잠깨면
바로 82 ㅜㅜ
죽겠습니다ㅜㅜ
노트북과 폰으로 동시에 계속 찾아봅니다 ㅠㅠ
저는 잠들 못한 건 아니고 눈 뜨자 마자 준비하나 싶어 폰부터 봤어요.
점심 이후부터 10분 간격입니다.
오늘밤 부터 눈까지 온다니 저두 날밤 샐 거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 아니면 이 나라 어떻게 버티나 싶어요.
광화문에 나가 많이 외치세요, 체력이 방전되야 주무싱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