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의 한계를 넘어서는 그자

언어의 한계에 도전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5-01-06 00:01:29

누군지는 다들 아실 거고요...

시시각각 시간이 갈수록 제가 구사하고 상상할 수 있는 욕의 한계치를 넘어선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 자. 

 

개같은 ㅅㄲ - 매우 전통적인 욕이나, 인간중심주의 한계를 비판하고 경험과 이념에서 동물권을 추                          구하는 우리 민주시민의 입장에선 내뱉고도 껄끄러움. 결정적으로 너무 약한 표현임, 그치만 심플 이즈 더 베스트란 생각도 종종 듦 ㅋㅋ

 

광화문 한복판에서 사지를 묶어 찢어죽일 내란수괴 - 역사에서 역모를 행한자는 삼족을 멸하고, 

백성에게 보란듯이 물리적인 해를 가하는 전시형 처벌의 효과라는 점에서는 내 마음을 적절하게 대변하나, 갑자기 광화문은 무슨 죄이며, 술과 권력에 탐닉한 막살아온 자의 피지컬을 보며 끝까지 안 본눈 삽니다를 외쳐야 하다니 도리도리

 

어디 변두리 조폭 양아치만도 못 놈 - 적어도 '나와바리'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제 아무리 한심한 양아치라도 지들 기준 적들의 신호 (나와 새꺄, 붙어보자)에 숨지 않고, 부하들 보란 듯이 용문신 새긴 팔뚝 걷고, 조올라 가오잡고 새벽 2시에 사거리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나오는 척이라도 해야, 자기 구역을 유지하고 '형님' 소리를 들을 수 있음. 고로 이 비유는 틀림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부부같은 연놈 - 무식하고 충동을 제어 못하는 무능한 남편과, 무학이나 처세와 협잡에 능한데다가, 인민들은 배급을 받는 공산체제이나 지는 명품으로 두르고 다녔으며, 연구윤리 부정으로 꼴에 화학자 노릇까지 하며 정계를 주무른 부인 엘레나를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나, 대한민국은 현재 2024년 민주주의 공화국임, 고로 이 비유도 시민들의 투쟁으로 일군 지금의 현실에 비하면 열악한 과거에 불과함 

 

 

 

IP : 1.229.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6 12:03 AM (220.94.xxx.134)

    T입장에서 이해가 쏙되는글

  • 2. ........
    '25.1.6 12:06 AM (110.10.xxx.12)

    원글 팩폭

  • 3. ..
    '25.1.6 12:12 AM (175.118.xxx.52)

    제 마음을 정리해 주신 것처럼 공감이 가면서
    내용이 쏙 들어옵니다.

  • 4. .뭐저런 괴물이
    '25.1.6 12:19 AM (124.53.xxx.169)

    다있는지 어이없어 실소가 나오고
    욕도 아까워요

  • 5. ....
    '25.1.6 12:41 AM (123.231.xxx.16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떤 말로도 표현안되는 최악X최악의 인간이라고 하려다가도 저게 인간인가 싶고 멧돼지라고 하기엔 멧돼지한테 미안하고.. 멧돼지는 사실 죄는 없잖아요
    어떻게 저런 생물체를 대통령이라고 뒀는지 너무 화나고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564 수학학원 원장 일반적인가요? 22 2025/01/16 3,807
1661563 처음해보는 연말정산 문의 6 원글 2025/01/16 1,490
1661562 윤석열·김용현 ‘국회활동 금지’ 계엄 포고령 두고 서로 ‘네 탓.. 4 .. 2025/01/16 2,150
1661561 지금보니 윤 외모가 8 2025/01/16 4,718
1661560 뉴키즈 온더 블락 tonight 7 13 2025/01/16 1,728
1661559 여조 윤이 1등인데 뭔 걱정을 하니 8 .. 2025/01/16 1,754
1661558 김용현 측 “잘못 베끼지 않은 정당한 포고령” 12 ㅅㅅ 2025/01/16 4,262
1661557 치매 진단 받아도 요양병원 입원 가능한가요? 6 걱정 2025/01/16 2,739
1661556 파리여행 5 2025/01/16 1,742
1661555 팔순엄마랑 베트남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4 효녀심청 2025/01/16 2,222
1661554 이하로 선임기자 “영 김 발언, 한국 극우 세력 인식과 다를 바.. 2 light7.. 2025/01/16 1,325
1661553 50대 이런 스타일 모자 어때요? 8 취향 2025/01/16 2,686
1661552 '중국 간첩' 처벌 못하는 한국법…외신 기자 "충격, .. 57 .. 2025/01/16 3,108
1661551 이제 중국 안먹히니 조작여조 들고나오네 3 ㅇㅇ 2025/01/16 955
1661550 집안일 하루 3시간이면 넉넉하네요 26 집안일 2025/01/16 5,476
1661549 박선원의의원. 15 ㄱㅂㄴ 2025/01/16 3,587
1661548 동그랑땡 만들때요 7 ... 2025/01/16 1,633
1661547 윤석열 도리도리 1 아하 그렇구.. 2025/01/16 1,339
1661546 여조 믿지마시고 이재명만 보면 됩니다. 24 .... 2025/01/16 1,782
1661545 덕구 덕선이는 잘 있나요 1 문득 2025/01/16 1,228
1661544 국힘당 비대위원장에 전광훈이 될수도 있겠네요. 12 어쩔래 2025/01/16 1,982
1661543 탭에서 매불과 82쿡 동시에 사용법은? 6 동시접속? 2025/01/16 936
1661542 감기 안옮기는 수액도 있나요? 4 신박하네 2025/01/16 1,425
1661541 현직 언론 종사자로서 민주당에 조언 한마디 8 펌글 2025/01/16 2,434
1661540 계엄군 실탄 한트럭 김어준 사살용 6 눈팅코팅Ka.. 2025/01/16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