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업식 꽃다발 너무 비싸요.

.. 조회수 : 6,133
작성일 : 2025-01-05 20:34:03

집앞 꽃집 갔더니

7만원 10만원 15만원 예약 받는다고 해서 놀랐어요. 7만원짜리는 꽃도 몇송이 없고 너무 허접해서.. 졸업식 시즌 꽃값 너무 비싸요. ㅠㅠ 

고터 가야할까봐요. 

IP : 121.132.xxx.2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5 8:35 PM (180.230.xxx.96)

    시즌이라 비싼가보네요
    쿠팡 같은데서도 사는거 같던데
    아니면 고터가야죠

  • 2.
    '25.1.5 8:35 PM (223.39.xxx.85)

    고터가도 비쌀거에요. 꽃다발 이제 사치품이에요. 졸업시즌에는 두 배 비싸고요

  • 3. 저는
    '25.1.5 8:36 PM (222.120.xxx.110)

    동네에서 5만원주고 예약해놨는데 7만원부터라니 비싸긴하네요.

  • 4. 학교앞에서
    '25.1.5 8:36 PM (58.29.xxx.96)

    사세요.
    졸업식시작할때사시면 싸요.
    어차피 포토용인데요

  • 5. . .
    '25.1.5 8:37 PM (223.131.xxx.165)

    너무 비싸고 싱싱하지도 않고 ..
    아이들한테 고르게 해서
    각각 풍선 꽃다발, 인형꽃다발로 정했어요

  • 6. 양재 가세요
    '25.1.5 8:3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양재 화훼단지에서 작년에 3만원이면 엄청 좋은 꽃다발 샀어요
    도매시장이 왜 좋은지 느꼈습니다

  • 7. 작년에
    '25.1.5 8:37 PM (221.149.xxx.103)

    고터서 5만원짜리 했는데 풍성했어요. 올해는 또 올랐으려나

  • 8. ,,,,,
    '25.1.5 8:3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사야 하는데 몇시간에 쓸 장식품 너무 아깝네요.
    윗님 말씀대로 졸업식 시작할쯤 사야겠네요.

  • 9. ㅇㅇㅇ
    '25.1.5 8:39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고터 도매상이지 전국에 농징 운영하는 분

    아는데 꽃이 요즘 기후 문제로 흉년이랍니다

    농산물과 똑같죠

    졸업 입학 시즌이 그나마 대목인데 정말 힘들대요

    농장 운영하려면 평소 돈을 늘 많이 투자해야 하는 거니까요

  • 10.
    '25.1.5 8:40 PM (49.164.xxx.30)

    서울이라 비싼가봐요. 광역신데 3만원짜리도
    꽃좋더라구요.5만원은 완전 고급풍성

  • 11. ㅇㅇㅇ
    '25.1.5 8:40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고터 도매상이지 전국에 농장 운영하는 분

    아는데 꽃이 요즘 기후 문제로 계속 흉년이랍니다

    농산물과 똑같죠

    졸업 입학 시즌이 그나마 대목인데 정말 힘들대요

    농장 운영하려면 평소 돈을 늘 많이 투자해야 하는 거니까요

  • 12. ㅇㅇ
    '25.1.5 8:41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고터 도매상이자 전국에 농장 운영하는 분 아는데

    꽃이 요즘 기후 문제로 계속 흉년이랍니다

    농산물과 똑같죠

    졸업 입학 시즌이 그나마 대목인데 정말 힘들대요

    농장 운영하려면 평소 돈을 늘 많이 투자해야 하는 거니까요

  • 13. ,,,,,
    '25.1.5 8:41 PM (110.13.xxx.200)

    저도 사야 하는데 몇시간에 쓸 장식품 너무 아깝네요.
    윗님 말씀대로 졸업식 시작할쯤 사야겠네요.
    비누꽃다발은 별로죠? 며칠뒤에 또 써야해서.. ㅎㅎ

  • 14. ㅇㅇㅇ
    '25.1.5 8:42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근데 아무래도 생화가 최고죠

    새로운 생명력의 기운이기도 하고요

  • 15. 망하게
    '25.1.5 8:42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꽃다발도 사지말고 졸업식해야지
    스승의날, 입학과 졸업식 바가지 상술이에요.

  • 16.
    '25.1.5 8:43 PM (119.202.xxx.149)

    인터넷으로 샀는데 36,000원 꽃도 10대이상 다양하게 와서 완전 대만족이요.

  • 17. ,,,
    '25.1.5 8:44 PM (218.147.xxx.4)

    비누꽃다발은 진~~~짜 별로요 너무 없어보여요

  • 18.
    '25.1.5 8:46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말하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안 사면 그만인 거고 어차피 안 사실 거잖아요

    꽃값 오르는 이유가 농산물 비싸지는 이유와 같다는 겁니다

    흉년이요

    상술로만 치부하면서 정신 승리마세요

    고급 꽃가게들은 또 모르지만 일반 가게는

    예전보다 오른 게 상술 때문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꽃은 최고의 사치품이기도 합니다

  • 19. ???
    '25.1.5 8:48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망하게 꽃다발도 사지말고 졸업식해야지
    스승의날, 입학과 졸업식 바가지 상술이에요.

    ==

    말하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안 사면 그만인 거고 어차피 안 사실 거잖아요

    꽃값 오르는 이유가 농산물 비싸지는 이유와 같다는 겁니다

    흉년이요

    상술로만 치부하면서 정신 승리마세요

    고급 꽃가게들은 또 모르지만 일반 가게는

    예전보다 오른 게 상술 때문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꽃은 최고의 사치품이기도 합니다

  • 20. ..
    '25.1.5 8:52 PM (211.234.xxx.229)

    저희 남편 상봉역 내에 있는 꽃집에서
    34000원에 사왔는데
    예뻤어요
    졸업식 꽃다발로 충~~분했다는요!

  • 21. ,,,,,
    '25.1.5 8:5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오. 인형, 풍선 꽃다발 좋아보이네요.
    어차피 시들어 버리느니 이런 것도 화려하고 이쁜거 같아요.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 22. ..
    '25.1.5 8:57 PM (119.149.xxx.28)

    양재 꽃시장 강추합니다.
    고터 가려다 한눈 팔아서 못 내리고 양재 갔는데
    정말 이쁘고 풍성했어요

    초등졸업때는 제 근무지 근처에서 사서 갔는데
    동네서 산 엄마들이 같은 가격인데 깜짝 놀라고

    중학교 졸업때도 꽃다발 들고가니
    동네 엄마들이 맨날 좋은 꽃다발 들고 온다고 부러워했어요

  • 23. 전에
    '25.1.5 8:59 PM (61.105.xxx.18)

    꽃가게 했던 지인 말로는
    졸업식이 완전 시즌이다 보니 출고때부터
    꽃값이 확 올라 나온대요
    그래서 소매상들은 팔아도 남는거 별로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 24. ,,,,,
    '25.1.5 8:59 PM (110.13.xxx.200)

    오. 인형, 풍선 꽃다발 좋아보이네요.
    어차피 시들어 버리느니 이런 것도 화려하고 이쁜거 같아요.
    구경하러 가야겠네용~

  • 25. 근데
    '25.1.5 8:59 PM (49.164.xxx.30)

    어휴 아무리그래도 상술이라뇨
    몇년에 고작 한번인데요

  • 26.
    '25.1.5 9:01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예쁜 식기나 분위기, 미술품,
    이런 거처럼 꽃도 누릴 수 있는 사람만 누려요.

    돈 문제가 아니라 취향 문제.
    7만원은 너무 비씨지만 발품 팔면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비누꽃, 인형… 이런 거 개인적으로는 별로…
    꽃이 있고 인형, 풍선 있으면 몰라도.

  • 27. ㅎㅈ
    '25.1.5 9:11 PM (182.212.xxx.75)

    고터가도 비싼건 매한가지에요. 이미 도매부터 올라서 두세배 오르니까요. 바가지 상술이 아니라요.
    물가가 올랐는데 꽃은 들판에서 뜯어서 장사하는 줄 아나봐요.

  • 28.
    '25.1.5 9:13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일단 요즘 들판에도 꽃이 안나죠

    기후 문제로

    꽃이 들판에서 그냥 난다해도

    그거 뜯을 외국인 노동자도 없음

  • 29. ,,,,,
    '25.1.5 9:14 PM (110.13.xxx.200)

    돈문제 아니고 취향문제인 사람은 알아서 사면 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별로는 혼자 생각하면 되구요.
    위에 각종 아이디어 주신분들 감사~

  • 30. 제친구
    '25.1.5 9:14 PM (1.235.xxx.138)

    꽃 관련 일하는데 꽃다발 주문 안받는대요
    작년졸업시즌보담 더 비싸진거 맞다고 .
    상술아니예요

  • 31. 어머나
    '25.1.5 9:16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돈문제 아니고 취향문제인 사람은 알아서 사면 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별로는 혼자 생각하면 되구요.

    ****

    어차피 꽃 생전 안 사봤고

    앞으로도 평생 안 살 사람이 빼액빽 하네요

    본인이야말로 혼자 생각하면 될 걸 ㅎㅎㅎ

  • 32. 광역시
    '25.1.5 9:18 PM (58.78.xxx.168)

    학교앞에서 생화 35000원줬어요. 장미8송이에 안개꽃해서.. 이것도 비싸네..했는데. 안살 수도 없고... 5만원 이상은 너무 비싸네요.

  • 33. ,,,,,
    '25.1.5 9:1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평생 안사든 뭘하든 무슨상관 얼척.. 훗..

  • 34.
    '25.1.5 9:20 PM (118.33.xxx.173)

    당근에 졸업식 끝나자마자 올려놓는 꽃다발 많더라구요
    1만원~2만5천원정도에 올려놓던데
    저도 진작에 알았으면 당근에서 구매했을 텐데 제값주고 사서
    쫌 아까워요
    어짜피 사진만 찍을거라 당근구매도 괜잖을것 같아요

  • 35. ,,,,,
    '25.1.5 9:2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평생 안사든 뭘하든 무슨 상관 얼척.. 훗.
    꽃 안사봤다고 믿고 믿으면 믿던가.. ㅋ
    머리텅빈 꽃부심 엄청나고~

  • 36. ,,,,,
    '25.1.5 9:21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평생 안사든 뭘하든 무슨 상관 얼척.. 훗.
    꽃 안사봤다고 믿고 싶으면 그러던지~ ㅋ
    머리텅빈 꽃부심 엄청나고~

  • 37.
    '25.1.5 9:21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별로는 혼자 생각하면 되구요. 22222

    ㅎㅎㅎㅎㅎㅎ


    정초부터 부메랑 돌아갑니다 ㅎㅎㅎ

    왜 파르르?

    아, 취향이란 말 때문? ㅋㅋㅋ

  • 38.
    '25.1.5 9:22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개인적 생각은 혼자 생각하면 되구요. 22222

    ㅎㅎㅎㅎㅎㅎ


    정초부터 부메랑 돌아갑니다 ㅎㅎㅎ

    왜 파르르?

    아, 취향이란 말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

  • 39. ,,,,,
    '25.1.5 9:22 PM (110.13.xxx.200)

    꽃 안사봤다고 믿고 싶으면 그러던지~ ㅎ
    머리텅빈 꽃부심 엄청나고~ ㅋㅋ

  • 40.
    '25.1.5 9:22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생각은 혼자 생각하면 되구요. 22222

    ㅎㅎㅎㅎㅎㅎ


    정초부터 부메랑 되돌아갑니다 ㅎㅎㅎ

    왜 파르르?

    아, 취향이란 말 때문? ㅋㅋㅋ

  • 41. 고터에도
    '25.1.5 9:28 PM (169.212.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광역시사는데 고터에 파는 꽃다발은 지방이나 가격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꽃값 자체가 다 그러니 어쩔 수 없고
    맨날 사는 것도 아니니 그리 따지면..
    선물용 말고도 예전에 자게에서 추천해주신 프리지어 농장 같은 곳에서 여러 묶음 주문해서 집에도 꽂아두고
    선물도 보내고 했어요. 산물용 아니면 그것도 좋더라구요.

  • 42. 고터에도
    '25.1.5 9:29 PM (169.212.xxx.150)

    저는 광역시사는데 고터에 파는 꽃다발은 지방이나 가격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꽃값 자체가 다 그러니 어쩔 수 없고
    맨날 사는 것도 아니니..

    봄여름에는 선물용 말고도 예전에 자게에서 추천해주신 프리지어 농장 같은 곳에서 여러 묶음 주문해서 집에도 꽂아두고
    친구들이랑 엄마께 보내고 했어요. 선물꽃다발 아니면 그것도 좋더라구요. 꽃보면서 기분도 좋고

  • 43. ,,,,,
    '25.1.5 9:31 PM (110.13.xxx.200)

    파르르 하는 애들이 남보고 파르르한다고 하지.. ㅎ
    그럼 난 이만..
    니말이 다 맞습니다.
    바보하고 싸우는거 아니라고해서~ =3333 ㅋㅋ

  • 44.
    '25.1.5 9:41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반사에 부메랑입니다 ㅋㅋㅋㅋ

    “바보”, “머리텅빈” 이런 막말 100배로 돌려받으세요 ㅎㅎㅎㅎ

  • 45. ㅇㅇ
    '25.1.5 9:43 PM (61.80.xxx.232)

    비싸긴하네요

  • 46. 로컬푸드
    '25.1.5 9:54 PM (59.7.xxx.113)

    집근처 로컬푸드 가보세요. 아주 화려하지는 않아도 3-4만원대에 괜찮을걸요

  • 47. 얼마전
    '25.1.5 10:05 PM (61.105.xxx.88)

    전시회 가는데 꽂다발
    지마켓 에서 13000 주고 샀어요
    화려하고 풍성하진 않지만
    나름 이쁘고 괜찮아서
    졸업식에도 주문하려고요
    시중에선 3만원 정도 하겠더라고요

  • 48. 00
    '25.1.5 10:07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라지사이즈가 34800원
    M사이즈25800원 이래서 주문해봤어요
    https://clink.kakao.com/sp/NIUiX1hwwJbzn9BM?ref=SHARE_AF

  • 49.
    '25.1.5 10:34 PM (104.28.xxx.113)

    고터꽃시장 도매도
    이틀전 라넌큘러스 한단 12000원 주고 샀어요.
    마가렛 14000원.

    원래 겨울 꽃값 자체가 비싸구요.
    시즌땐 도매가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사람눈이 간사한게
    비싼꽃 싼꽃 있으면 비싼꽃이 훨씬 예뻐보여요.


    제가 이래서 꽃 유학까지 하고 꽃 그만 뒀네요.
    음식도 시장서 재료 그차체 사면 싼데
    음식점은 비싸잖아요.
    꽃도 막싸주는 꽃 디자인 들어간 꽃
    수입 고급 생화 천차 만별이예요.

    늘상 꽃 놓고 사는 문화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사는 꽃도 싸다 비싸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 50. 00
    '25.1.6 7:07 PM (124.216.xxx.97)

    https://clink.kakao.com/sp/eeOBusnz0XspXbk6?ref=SHARE_AF
    졸업식꽃다발 톡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272 고추·대파 왜 싼가 했더니‥자영업 불황의 그늘 12 ... 2025/05/09 6,304
1712271 교황 발표 됨. 교황청 생중계 연합뉴스에서 해주네요. 9 ... 2025/05/09 1,724
1712270 어버이날 시댁에 전화안해도 되죠? 12 ㅇㅇㅇ 2025/05/09 4,102
1712269 교황님 곧 나오십니다. 어마어마한 축복주실거에요 10 2025/05/09 4,700
1712268 새 교황 선출성공했다네요 10 ㅇㅇ 2025/05/09 3,468
1712267 비자 발급 질문 드립니다 ... 2025/05/09 348
1712266 제 267대 교황의 선출 7 ㅇㅇ 2025/05/09 1,576
1712265 침대 3개인 광주호텔 추천해주세요 3 윤니맘 2025/05/09 1,122
1712264 발뒤꿈치가 건조하고 두껍고 갈라지는데 14 ㅣㅣ 2025/05/09 3,604
1712263 조상이 양반이면 자랑스럽고 노비면 부끄러운겁니까. 18 ㅁㅁ 2025/05/09 3,256
1712262 이런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요? 6 2025/05/09 1,621
1712261 한덕수 현재상황 이라는데 웃겨요ㅋㅋㅋ 23 ㅋㅋㅋㅋ 2025/05/09 18,533
1712260 서울 금토에 비온대요 3 ... 2025/05/09 4,483
1712259 참 사고 싶은 것도 많아요~ 4 2025/05/09 2,842
1712258 네이버 페이 42원 16 123 2025/05/09 1,683
1712257 남편이 일년간 안식년이라는데 . . 12 아아 2025/05/09 7,353
1712256 삼립 불매!!! 18 삼립 불매!.. 2025/05/09 5,092
1712255 부모님 모시지 못할때 7 2025/05/09 2,399
1712254 강원도 검은 된장(?) 어디서 사면 맛있을까요? 14 된장 2025/05/09 1,924
1712253 성씨 양반 출신인지 아는법이요 34 의미없지만 2025/05/08 4,521
1712252 2025년 정규재 울린 2022년 이재명의 상대원 연설 (풀버전.. 16 소년공 2025/05/08 1,713
1712251 지금 이혼숙려 탈북 부부요 11 111 2025/05/08 7,208
1712250 김문수 자꾸 방송타는거 우리한테 불리한데... 10 .... 2025/05/08 4,072
1712249 한덕수는 왜 입당을 안하는건가요? 8 란진 2025/05/08 4,284
1712248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사람도 27 ,,, 2025/05/08 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