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놈이랑 마주치기 싫어서요
제 나이 40 에 이러고 있네요 .
발자국 소리에 남동생 놈인줄 알고
스윽 동태를 살피는 것이
진짜 아 형제가 남보다도 못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원수가 따로 없어요
남동생 놈이랑 마주치기 싫어서요
제 나이 40 에 이러고 있네요 .
발자국 소리에 남동생 놈인줄 알고
스윽 동태를 살피는 것이
진짜 아 형제가 남보다도 못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원수가 따로 없어요
몸까지 숨기시고... 무서운 건 아니세요.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절대 무서운 건 아니구요 .
그 인간 보고 화내는 제가 몸 상하는 건 무서워요
그냥 꼴도 보기 싫어요
에구
어쩌다.
안 마주칠 다른 계실 곳으로 가셔야하지 않나요.
언제까지 주차장에.
위험한건 아닌지요?
무슨사연이길래..ㅠㅠ
아는만큼 보인다고 돈사고에 자존감 낮아서
맞는말하면 눈 까디집어지는 ㄷㅅ ㅅㄲ 일듯요 ㅜ
저도 핏줄 누가 생각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