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할 때 양념 간볼 때 2~3번 먹고나서는 간이 정확하지 않던데 비결이 따로 있나요?
시아버지가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김장하는데 다들 간을 못보는지 맛있지가 않아요ㅠ
몇번 먹고나면 혀가 마비되는건지 그맛이 그맛이던데 어떻게 간을 보는건가요?
김장할 때 양념 간볼 때 2~3번 먹고나서는 간이 정확하지 않던데 비결이 따로 있나요?
시아버지가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김장하는데 다들 간을 못보는지 맛있지가 않아요ㅠ
몇번 먹고나면 혀가 마비되는건지 그맛이 그맛이던데 어떻게 간을 보는건가요?
참 어렵더라구요
간볼때 아우 짜다 정도로하고
닷새쯤 자났을때 국물 한번.더 먹어봅니다.
올해도 아우 짰는데
좀.싱거워져서 액젓 조금 더 뿌려주고 눌러줬습니다
혼자 하는 김장이라 그런지 늘지를 않는것같아요.
한번 김장할때 딱 맞게 하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올해는 저도 아예 짭짤하게 해놨는데 그것도 또 싱거워지지 않으면 어쩌나 좀 걱정하고 있어요
양념이 엄청 맛있는데 이파리 쪽이 많이 짜서 ㅠㅠ
무를 좀 넣어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