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꼼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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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당신들말이야! 열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디찬 길 위에서 밤새 고생한 사람들 뉴스로 봤죠? 당신들은 따뜻한 방구석에서 잠이 옵디까? 갑자기 내일 체포하러 간다 저녁에 간다 어쩌고 재는 꼴을 보니 욱 해서.. 좀 거칠게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평소엔 소소한 일상글이나 간간히 올리고 그랬는데 이번엔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ㅠ 

[신문에서]

검토보살이래요

[ㄹㄹ]

눈온다고 못간다는 말을 어떻게 하나요
쪽팔리지도 않은지
공수처장놈 통신기록도 조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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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윤보호처였어요.
오죽 신중하게 폐급찾아서 꽂아놨겠나요
같이 나락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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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도 내란범 동조자인듯요
꼬박 꼬박 대통령님이라고 칭하고 하는 짓이 꼭 ㅂㅂ 같아요
체포할 의지라고는 1도 없고 ...
윤에게 시간만 벌어주는 자 공수표만 남발하는 자
정말 일말의 기대도 안해요 그자에겐

[굥수발처]

까지 아주 배부르겠어요 별명 부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