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화가 많이 난 전현직 경찰들 근황

.. 조회수 : 5,017
작성일 : 2025-01-05 18:18:28

https://theqoo.net/hot/3559421358?filter_mode=normal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경찰이다.

좌고우면할 시간은 없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태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다.
이 과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나 권력의 압력에 의해 좌초된다면, 대한민국 법치는 끝난 것이다.

전국경찰특공대 총동원령을 내려라.


체포영장 집행은 단순한 공무 집행이 아니다.

 

이것은 법과 헌법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투쟁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와 경찰력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강제 집행하라.

 

이 과정에서 어떤 저항이 있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된다.

경찰이 물러서면, 법은 죽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다.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조직적 저항에 의해 굴복한다면, 그 이후에 무엇이 남겠는가?

 

범죄자들은 법을 비웃고, 국민은 법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다.

경찰의 정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바로 정의로운 경찰이다.

 

법의 집행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는 강단이 필요하다.
경찰이 좌고우면하며 권력과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 무너진다.

 

이제 경찰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을 즉각 체포하고, 법 앞에 세워라.

법을 비웃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법과 헌법을 부정한 범죄자들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이란 직책도,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법을 무력화하려는 자들, 법 집행을 방해한 모든 자들은 내란 동조 행위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 동원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법의 집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라.

 

체포영장은 반드시 집행돼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 압력과 저항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의 권위는 경찰의 행동에서 나온다.

 

그 권위가 무너지면, 법치주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대한민국 경찰에게 묻는다.


우리는 법치주의를 지킬 마지막 방패다. 경찰이 무너지면, 이 나라의 법과 정의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경찰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의 수호자다.

 

지금의 침묵은 곧 동조이며, 지금의 굴복은 미래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제는 행동할 시간이다.

전국경찰특공대, 경찰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하라.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단과 행동을 국민에게 보여줘라.
법을 비웃는 자들, 헌법을 무시한 자들, 그 누구도 법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경찰은 국민과 헌법을 위해 끝까지 싸운다.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

 

 

 

 

IP : 39.7.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ave
    '25.1.5 6:20 PM (211.176.xxx.14)

    그냥 의로운 경찰 한명이 영화처럼 용산 습격해서 체포해오면 안되나?

  • 2. 등신
    '25.1.5 6:23 PM (61.105.xxx.18)

    공수처가 아주 좋은 선례 남겨줬어요
    법 위에 경호처라고
    등신들

  • 3.
    '25.1.5 6:30 PM (220.94.xxx.134)

    저등신들이 저런걸로 망상병이 심해질듯

  • 4.
    '25.1.5 6:41 PM (218.52.xxx.251)

    헌법위에 경호법
    국민위에 내란수괴
    나라 꼴 좋다
    빨리 잡자구요

  • 5. 대한민국
    '25.1.5 6:53 PM (219.255.xxx.120)

    경찰 우스워지는거 순식간

  • 6. ㅇㅇ
    '25.1.5 6:56 PM (112.186.xxx.182)

    ㄴ219. 경찰이 왜 우스워지지? 그런 말 하는 거 보니 무섭나보네
    경찰 잘한다! 국민을 위한 경찰 응원함

  • 7. ...
    '25.1.5 6:57 PM (59.19.xxx.187)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조직적 저항에 의해 굴복한다면, 그 이후에 무엇이 남겠는가?
    범죄자들은 법을 비웃고, 국민은 법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다.
    경찰의 정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222222

  • 8. 경찰.홧팅
    '25.1.5 8:37 PM (1.240.xxx.21)

    경찰특공대 총동원하라. 경찰이 앞장서 체포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877 손가락 멍이 왜 생겼을까요 3 2025/06/23 460
1729876 어느 20대 “ 계엄 하나 때렸다고 너 내려가라 이건 아닌 것같.. 24 기가찹니다 2025/06/23 2,749
1729875 25만원씩 줘봤자 다들 주식만 사겠지 25 그러니 2찍.. 2025/06/23 3,614
1729874 북해도여행페키지 8 북해도 2025/06/23 1,332
1729873 석촌호수에서 또 잃어버린 신용카드 발견했는데 지나쳤어요 16 .. 2025/06/23 3,230
1729872 美전문가들, 나토 불참에 “실망스러운 결정… 중·러에 잘못된 신.. 22 .. 2025/06/23 2,660
1729871 내자식위해 라이드 이렇게까지 해봤다~ 20 힘드네요 2025/06/23 2,582
1729870 브런치카페 (feat. 남편) 18 아침형부부 2025/06/23 2,695
1729869 재난기본소득이요..그러네~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19 .. 2025/06/23 3,163
1729868 토마토, 계란2개, 초당옥수수, 여기 뭘 더 먹을까요? 5 점심메뉴 2025/06/23 846
1729867 노회한 82 사이트 64 2025/06/23 3,042
1729866 아파트 엘리베이터 에어컨 8 건강 2025/06/23 1,126
1729865 김용민,박주민,김용만,김기표,전용기 17 ㅇㅇ 2025/06/23 1,384
1729864 주진우의원이 아주아주 열심인 이유/신장식 의원 페북 5 ㅇㅇ 2025/06/23 1,798
1729863 평양냉면맛집 찾아요~ 17 서울가요 2025/06/23 1,157
1729862 송영길 시장님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 6 ㅇㅇ 2025/06/23 1,088
1729861 남대문 시장 앞치마 2 현소 2025/06/23 1,032
1729860 지금 오이지 만들기에 늦었나요.. 1 오이지 2025/06/23 1,009
1729859 쿠팡후레쉬백에서 바퀴벌레ㅔ ㅠㅠ 5 아정말 2025/06/23 1,863
1729858 급질 부모중 한명이 신용불량자일때 자녀 체크카드 발급되나요? 3 궁금이 2025/06/23 625
1729857 양육비는 애들 몇살까지 주는건가요? 6 미친 2025/06/23 1,148
1729856 고소영 오은영이랑 TV방송 찍었나보네요 11 차령부인 2025/06/23 1,906
1729855 김민석 자녀 2020년 총선 전후 예금 1.5억 증가… &quo.. 18 .. 2025/06/23 2,100
1729854 3년 동안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어도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더니 8 웃겨 2025/06/23 1,009
1729853 박보검이 너무 좋아요 ㅜ.ㅜ 21 ... 2025/06/23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