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마지막 날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냥 윤가 있는 관저의 가스나 전기 수도 모두 끊어버리면
하루도 못 버틸거같은데요
내일 마지막 날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냥 윤가 있는 관저의 가스나 전기 수도 모두 끊어버리면
하루도 못 버틸거같은데요
다 한 통속이에요.
어제는 토요일이라서 못하고
오늘은 눈이 와서 안 한대요
내일도 할 생각이 없어 보여요
찢어 죽일것들 우리 딸들을 거리에서 고생시키고
능력도 안되는 놈에게 감투를 씌워주니까
윤모지리에게 충성하는 거죠
보호해주는 느낌이에요.
한통속이죠.
이런일 벌일것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인사 했겠죠
또 거기에 맞게 행동하고 있고요
예우를 갖춘다잖아요.
내란수괴 대통령에게..
굥수처입니다
반박하고 싶으면
내일 제대로 해라
어째 좀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공수처는 의도를 확실히 보였는데
공수처에 계속 구걸하고 목메어야 하는건가요?
경찰에나 넘기지 하지도 못하면서 왜 저러는 건가요
경찰 수사 방해하고
시간 끌려고 덤빈건가 싶네요
할 생각이 없어요. 시간 보내는중임. 전 실패해서 환율 더 오르고 우리가 더 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플랜을 빨리 적용해 주세요!!
관저앞 젊은아이들 눈사람된거 보니 가슴이 찡하면서 공수처 개썅노무새끼
욕이 자동으로 나왔어요
공수처장 흰앞머리 브리지 다뽑아버리고 싶음
국회의장이 그냥 다 진두지휘 하면 안되나요
친위쿠데타공범들이 그자리 그대로 있으니 뭐가 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이게 말이되나요
헌법개정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