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능력도 안되면서 굳이 끼어든 게 너무 수상해요.
썩렬이가 프락치처럼 심어둔 걸까요?
체포영장은 국민들 성화에 못이겨 기각될 줄 알고 신청했는데 덜컥 나와버려서 당황?
낮 1시반에 포기하고 내려온 거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한 놈만 팰래요. 공수처요. 나중에 썩렬이가 법의 심판을 받은 후에 공수처도 그 날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저는 내일도 출동 안하고 구속영장 기다린다에 500원 겁니다.
제발 경찰에게 재이첩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