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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경호처장 체포 사전 협의, 공수처가 깨”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25-01-05 17:40:23

공수처와 경찰은, 당초 경호처가 막아설 경우, 경호처 박종준 처장과 김성훈 차장을 체포하기로 협의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호처장을 포함한 지휘부만 체포하면 나머지 경호인력은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전략을 세워둔 겁니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채널A에 "일단 경호처장만 잡으면 경호처 직원들은 다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봤다"며 "공수처와도 사전에 다 얘기가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경찰은 박 처장 체포를 시도하려 했지만, 공수처가 만류했고 결국 아무도 체포하지 못한 채 복귀했습니다.

공수처는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3558156712

 

저 아래 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IP : 112.154.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5 5:41 PM (125.186.xxx.197)

    헐 공수처장도 공범?

  • 2. 공수처가
    '25.1.5 5:42 PM (59.1.xxx.109)

    윤돼지 편인가봐요

  • 3. 음?
    '25.1.5 5:4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계속 나온 기사인데요
    다 훝고 지나감

  • 4. 그러니까
    '25.1.5 5:43 PM (172.56.xxx.61) - 삭제된댓글

    경호처에 사전 협의를 했는데
    어린 사병들 동원해 앞에 세우고
    뒤에선 경호처 것들은 총들고 막았다는거죠?
    발포 명령까지 하니 공수처가 포기한거고.

    내란것들은 뒷통수가 아주 일상이네 일상

  • 5. 음??
    '25.1.5 5:4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계속 나온 기사인데요
    다 훝고 지나감

    다시 간다면 이번엔 공수처도 전쟁준비하고 가야할듯요

  • 6. 제목에 경찰
    '25.1.5 5:45 PM (211.234.xxx.216)

    써 주세요
    혼란스럽지 않게

  • 7.
    '25.1.5 5:48 PM (182.225.xxx.31)

    공수처도 한편인듯한데 전쟁준비 할까싶네요
    차라리 현상수배걸고 현상금 많이 걸고 경호처내에서 잡아오게했음 싶네요
    현상수배금 모금하면 보태고싶어요

  • 8. 관저에있는
    '25.1.5 5:51 PM (58.29.xxx.96)

    군대 다 직업군인이에요.
    거기다 내란공범

  • 9.
    '25.1.5 5:51 PM (58.140.xxx.20)

    그날 체포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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