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아래에 배추를 넣고
고기넣고 들기름 많이 두르고
김장김치 바로 버무린것을 넣고
갑오징어 넣고
가마솥에 푹 익혀서
먹는데
이렇게 하는건 첨보네요
전현무가 먹거본거중에 제일 맛있다고
올해 김장 안했는데
갑자기 하고싶어 지네요
맨아래에 배추를 넣고
고기넣고 들기름 많이 두르고
김장김치 바로 버무린것을 넣고
갑오징어 넣고
가마솥에 푹 익혀서
먹는데
이렇게 하는건 첨보네요
전현무가 먹거본거중에 제일 맛있다고
올해 김장 안했는데
갑자기 하고싶어 지네요
방송용 멘트 같고요...
저는 이영자가 매번 요리하는거 볼때마다
왜 좋은 재료들로 항상 요리를 망치는지 의문이예요...
이번에도 그냥 수육 따로에
방금 담은 갖가지 김치들 담아내고
오징어 따로 데치면 얼마나 깔끔하고 보기 좋을까요
저게 뭔가요 저게
방송용 멘트 같고요...
저는 이영자가 매번 요리하는거 볼때마다
왜 좋은 재료들로 항상 요리를 망치는지 의문이예요...
이번에도 그냥 수육 따로에
방금 담근 갖가지 김치들 담아내고
오징어 따로 데치면 얼마나 깔끔하고 보기 좋을까요
저게 뭔가요 저게
컨셉 잘 잡았어요.
보고있으면 대리만족.힐링되고 좋더군요.
이영자는 진짜 저기서 사는 건가요?
혼자 사는데 무슨 식재료가 저렇게 많나요?
요리 스튜디오로 쓰는 곳인가요?
재료값이 어마어마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요
부재료로 넣은 배추랑 김치 어차피 버릴텐데
아까비
딱히 맛있을것 같지도 않아요
부모님이 강화출신.
그 수육이 강화스타일이라고 했는데
전 첨보는 수육방법이네요
김장하는날 평범한 수육에
김장김치에 돼지고기(목살) 넣고
김치찌개를 해주셨는데 그 맛이 색다른 찌개 맛이예요
어릴때 먹던 음식이라 방송보면서 땡기네요
방송용이죠. 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늘 오바하는 느낌이에요 이영자는...
이영자 수육 맛은 있어보이는데 해먹고 싶진 않은
저도 리액션이 반이고 별로일듯
저는 보다가 그 수육보고 그뒤는 안봤어요
갓 버무린 김친를 익혔을때 그게 배춧국 맛이지
수육에 그게 뭔 맛있까 싶어서요
그냥 수육에 겉절이해서 먹음 최고 맛있었을텐데 싶던데
양념은 맛있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