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집살이 시키는 사람이 없어서 좀 살만했는데,
동네 개도 아니고
윤석열, 김명신이 시키네요.
아놔 힘드네요.
요즘 시집살이 시키는 사람이 없어서 좀 살만했는데,
동네 개도 아니고
윤석열, 김명신이 시키네요.
아놔 힘드네요.
맞아요. 그동안 정치인에게 이렇게 부대꺼 본 적이 없었는데
시부모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기괴한 부부가 이렇게 내 삶을 짓누르고
나라를 망치고 인간 말종 끝을 내 눈으로 보게 할 줄 정말 몰랐네요.
힘들고 괴로운데 그래도 20,30대 보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
박그네는 순한맛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