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방부 수방사 차출

....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5-01-05 13:38:12

국방부 장관 대행 명령으로

수방사는 경호처 차출에 응하지말라고 했는데

국방부장관대행 명령 어기고

경호처 차출에 따르면

항명이고

군법으로 다스릴 사항 아닌가요?

 

국방부장관 대행은

입으로만 경고하지말고

군법대로 항명한 자들을 군법에 회부해서

처벌하라!

 

국방부 홈페이지에 글 남겨 주세요

다른 사이트에도 글 올려주세요 

IP : 106.101.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5 1:39 PM (203.211.xxx.100)

    국방부 홈페이지에 글 올릴께요.

  • 2. 해보자.
    '25.1.5 1:41 PM (218.39.xxx.130)

    뭐라도 해서 경호원들 반란범 만들지 말라고 합시다.

  • 3. 일단
    '25.1.5 1:43 PM (106.101.xxx.144)

    경호처가 군인들 차출해서
    우리 어린 아들들이
    윤석렬 지키는 인간방패로 희생되는것
    막아야해요.
    경호처가 뭔데 군부대를 차출합니까
    그것도 국방부장관대행이 하지말라는데
    항명까지 해가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938 성신여대 주차장 1 123 2025/01/05 1,577
1668937 에이프라이어 들이면 12 걱정 2025/01/05 2,747
1668936 국힘 40명 내일 공무집행 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하길 6 ㅅㅅ 2025/01/05 2,062
1668935 난방버스 어디에 후원하나요? 5 도움 2025/01/05 1,793
1668934 최대행도 탄핵에 성큼..이러다 유인촌이 대통대행 될 수도 있는거.. 14 ... 2025/01/05 3,629
1668933 집정리정돈 -내겐 너무 어려운 20 도전 2025/01/05 4,925
1668932 요즘 자꾸 아메리칸 파이 생각나 미치겠어요 1 개망신 2025/01/05 2,124
1668931 초간단 요리 해물야채전 추천해요 2 해물야채전 2025/01/05 2,132
1668930 로봇청소기가 제 맘대로 말할때가 있어요 1 무서버 2025/01/05 1,006
1668929 "국회의원들은 뒤로 물러서 주시고.. " 유가.. 7 ㅡㅡ 2025/01/05 2,631
1668928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17 내란옹호자들.. 2025/01/05 3,685
1668927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34 ... 2025/01/05 3,298
1668926 가짜뉴스 알바들 박멸하려면 신고밖에는 없어요. 10 ........ 2025/01/05 611
1668925 박종준 선거운동하는 겁니다. 20 ........ 2025/01/05 3,774
1668924 요즘 눈길가는 남자 4 ㅇㅇ 2025/01/05 3,001
1668923 왜 매국노 정권일때만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지???? 12 ㅇㅇ 2025/01/05 1,359
1668922 계엄 찬성, 탄핵 반대당 또 트집을 거는구나!!! 2 종달새 2025/01/05 977
1668921 요즘 최상위권 학생들은 기숙학교가 대세네요. 19 .... 2025/01/05 4,453
1668920 주말 끼니떼우기 넘 지겹네요ㅠ 9 ... 2025/01/05 3,202
1668919 저축 못하고 학원비로다쓰는거 좀 아닌가요? 18 kk 2025/01/05 3,959
1668918 82님들 내일 공수처의 체포 가능성은? 12 .. 2025/01/05 2,299
1668917 로봇 청소기 진작 살껄 그랬어요 10 로청 2025/01/05 3,451
1668916 식물 나무 잘키우시는분 도와주세요 6 .. 2025/01/05 1,282
1668915 고부갈등으로 이혼하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18 2025/01/05 4,672
1668914 박근혜때 유치원생, 14살 자원봉사자의 발언 가져옵니다 2025/01/05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