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어떤발판위에서 그런부를 누리고살수있게된건지 기본적인것도 모르네요..
며칠시끄럽다고 적는글들에 눈쌀찌푸려집니다
극이기주의와 무지가 만들어낸 콜라보네요
따뜻한차는 보내지못할망정..
본인들이 어떤발판위에서 그런부를 누리고살수있게된건지 기본적인것도 모르네요..
며칠시끄럽다고 적는글들에 눈쌀찌푸려집니다
극이기주의와 무지가 만들어낸 콜라보네요
따뜻한차는 보내지못할망정..
정답은 윤석열 체포가 답인거 같네요
나라경제에 이바지 하시길.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던 자유민주주의국가이니
불편해도 감수해야죠.
여러 사람의 눈물과 목숨,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에서
지만 잘나서 지가 잘사는줄 착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국가가 허용한 집와와 시위의 자유니까
청와대 인근에서는 수십년간 겪어온 일이고
양산 평산마을에서도 2년동안 그래왔습니다.
윤석렬때문이죠
전두환도 영장발부와 법적 조치에 따랐는데
전두환보다 더 악질이에요
집회땜에 불편하고 시끄러운거 너무너무 이해하지만,
윤석열때문에 그러는건데.
집회보고 지랄이라며 총기자유 외치는 건 아니죠.
그건 윤석열은 죄없다로 들리네요.
시끄럽다고 항의는 윤가에게 하지.
왜 버티면서 동네 시끄럽게 하는지...
윤석열때문에 이 사태가 났으니 윤석열 체포를 강하게 외쳐야죠.
이 시국에 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다뇨.
그들은 11프로라고 스스로 증명하고 있어요.
윤석렬한테 해야죠
최소한의 도덕과 양심을 가졌다면
추운거리에서 힘들게 맞서는 국민들과 힘을합쳐
제발좀 윤수괴 빨리잡아가라고
차라리 관계기관과 공수처에 항의를 해주는게
이사태를 신속히 해결할수있겠네요
제가 한남동 못사는게 이럴때 제일 한스럽습니다.
한남동 살면 계속 먹을거 해서 날라서 나눠주고 몸 안좋으신 분들 집으로 오시게 해서 쉬게 해드렸을텐데요.
지금 주민들 시끄러운건 그래도 따뜻한 집안이잖아요.
눈비 맞으며 밤새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시끄러우면 집회참석해서 이 시끄러움을 빨리 끝내자고 해야죠
한남동으로 옮긴 윤석렬 탓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