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상조사위 발표를 보니
이미 저들은 진지구축 완료하고
경호처 군인들 방패막이로 삼는거네요.
내부에서 반발심이 있어도 충성을 강요하는 시스템으로 내색도 못하나봐요...
집회에서 우리 젊은이들 인간방패되지말고
스스로 물러나면 도와주겠다고 하면 안되나요.
눈깔 돌아서 쿠데타병 걸린 윗대가리들 말고
진짜 일반 그냥 젊은이들 있을텐데ㅜㅜ
결국 발포를 해도 그들이 강요에 못이겨 할테고
희생도 그들이 당할거에요ㅜㅜ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무력충돌 일으켜 사람 몇명 희생시키고
그걸로 빨갱이가 공격한거라며 국가가 위험하다며
권력을 다시 잡으려는건 아닐지
뭐 이런 망상같은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ㅜ
정말 저 도른 것들에게 방법이 없는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