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5 11:55 AM
(203.211.xxx.100)
신경쓰지마시고 건강챙시시며 일해주세요.
늘.감사합니다.
2. ...
'25.1.5 11:55 AM
(211.178.xxx.17)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3. .....
'25.1.5 11:55 AM
(211.36.xxx.33)
이글 지우셔도 되어요. 다압니다. 세월이 신뢰예요.
4. ..
'25.1.5 11:55 AM
(39.115.xxx.132)
고생많으세요 ㅠㅠ
5. 작세들 같아요
'25.1.5 11:55 AM
(211.234.xxx.218)
논점 흐리고
물타기 하는
6. 신경쓰지마세요
'25.1.5 11:55 AM
(114.204.xxx.229)
잘 아시잖아요. 지금쯤 나타날 때 됐어요.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패턴인지 모르겠어요.
이 방법은 안 먹힌다고 인수인계 안하는지. 바보들~
7. ...
'25.1.5 11:56 AM
(183.102.xxx.152)
응원합니다.
그런 방에는 얼씬도 안하고
쓰잘데기 없는 참견만 하고 있네요.
8. 늘
'25.1.5 11:56 AM
(182.212.xxx.174)
고맙습니다
9. 그럼요
'25.1.5 11:56 AM
(1.227.xxx.45)
신경쓰지 마세요
세월이 얼마인데요
10. 똥파리들
'25.1.5 11:57 AM
(210.100.xxx.86)
늘 있었잖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11. oo
'25.1.5 11:57 AM
(211.58.xxx.63)
솔직히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후원도 안합니다.
이 추운날 개인일도 함께 못하는 미안하고 감사한 맘으로 조금 보태는건데..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12. ...
'25.1.5 11:57 AM
(219.248.xxx.71)
맞아요 세월이 신뢰맞습니다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올해에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13. ...
'25.1.5 11:57 AM
(1.177.xxx.84)
대답할 가치도 없는 글에 신경 쓰지 마세요.
딱 봐도 82쿡을 흔들려고 기어 들어온 좀비 글인데요 뭐.
우리 82쿡 회원분들은 유지니맘님에 댜한 믿음과 신뢰 확고 합니다 .^^
14. 걱정마세요
'25.1.5 11:58 AM
(114.203.xxx.133)
바나나 신경 쓰지 마시고 우리 갈 길 갑시다!!
15. 세월호때
'25.1.5 11:58 AM
(106.101.xxx.144)
영수증 처리했냐고 재무회계 입출입 까라고
유지니맘 공격하던 것들이
또 공격했나보죠?
겪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그따위 수법에 당할까봐 ..
비루한 것들이네요
16. 네네
'25.1.5 11:58 AM
(175.223.xxx.215)
그 잡**은 자게에서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하시는 일에만 집중하세요.
집단 지성이 배알이 꼴리는 종자인가 봐요.
왝국놈이거나 매국놈이거카.
17. 00
'25.1.5 11:58 AM
(58.123.xxx.137)
유지니맘님은 그런거에 눈감고 귀 닫아주세요
안그래도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신분인데요
항상 감사합니다
18. 그럼요
'25.1.5 11:58 AM
(14.63.xxx.193)
행동해주시는 유지니맘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 오늘 여기저기 갈라치기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 흔들리지 맙시다!
19. ....
'25.1.5 11:59 AM
(182.224.xxx.212)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20. 또
'25.1.5 12:0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누가 뭐랬나요?
여기 알바많잖아요
알바떠드는 개소리 신경쓰지마세요
(알바들 할일이잖아요 ㅋ)
우리가 유지니맘님 애쓰는거 잘아니깐 요
고맙습니다
21. 어우 진짜
'25.1.5 12:00 PM
(73.109.xxx.43)
신경 하나도 쓰지 마세요
22. 어머
'25.1.5 12:00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뭔지는 모르나
말투가 거만하네요.
82을 대표하듯 하는 먹는 나눔, 82에
모금 하는 계좌 안봤음 좋겠네요.
저도 이렇게 말해도 되죠?
23. ...
'25.1.5 12:00 PM
(211.178.xxx.17)
제가 밑에 열 받아서 올린 글 때문에
처음 글 올린 그 인간이 글 순삭하고 도망가서 끝 날일이 조금 커졌네요. 죄송ㅜㅜ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4. ..
'25.1.5 12:00 PM
(86.190.xxx.198)
뭐 안지나갔어요~~ 몸살 조심하시고 바쁘시더라도 꼭 밥 챙겨드시면서 하세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5. 토닥토닥
'25.1.5 12:01 PM
(1.225.xxx.193)
신경쓰지 마세요.
한 푼도 안 낸 사람들이 저러는 거니까요.
26. ...
'25.1.5 12:01 PM
(175.195.xxx.132)
누가 또 시비를? ㅠㅠ
걱정 붙들어매세요.
27. 세월호때도
'25.1.5 12:01 PM
(59.1.xxx.109)
그러더니
또 어김없이 등장하는군요
걍 무시
28. 펑리수
'25.1.5 12:02 PM
(59.7.xxx.64)
걱정 안합니다. 이런 일로 신경쓰지 마세요~
29. 수부인
'25.1.5 12:03 PM
(221.151.xxx.133)
방구석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떠들기는 쉽죠.
저런 것들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믿고 의지한 세월이 얼만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30. ..
'25.1.5 12:03 PM
(61.72.xxx.185)
-
삭제된댓글
말이 아닌건 섞는거 아닙니다 22222222
엄지척!!!!!!!
31. ㅇㅇㅇㅇ
'25.1.5 12:03 PM
(221.147.xxx.20)
뭐 하나 거들지도 않는 사람들이 하는 말 듣ㅈㅣ 마세요 나와서 거들면서 같이 정리하던지
따뜻한 집안에 들어앉아 뭐하는 짓이래요
32. ㅠ
'25.1.5 12:05 PM
(220.94.xxx.134)
아휴 다들 유지니맘 걱정마시고 하세요 저인ㅅ이 보통일인줄 아나?
33. ㅎㅎ
'25.1.5 12:06 PM
(124.54.xxx.37)
말이 아닌건 섞는게 아니죠 암요 ㅎㅎ
참어김없이 등장하는 아이피들..이제 피식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차라리 그에 대한 어떤 리액션도 없는 무시가 그들에겐 더 기분나쁠테니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34. 화이팅
'25.1.5 12:06 PM
(118.235.xxx.132)
열 받아서 유지니맘님께 방금 계좌이체 했어요.
저는 경비확인 영수증확인 이런 거 안합니다.
82 하루이틀 있는 것도 아니고...신뢰가 하루이틀만에 쌓인 거 아니죠.
먼저 나서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어려운데...
유지니맘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35. ㄹ
'25.1.5 12:08 PM
(118.235.xxx.208)
이런 일에 딴지걸고 의심하는 사람들 얼아 송금했는지 인증하고 말하길
36. , ,
'25.1.5 12:09 PM
(61.43.xxx.252)
유지니맘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태클거나요? 모금이나내고, 봉사라도 하고, 집회라도 나오고 태클걸기를.. 늘 감사해요.
37. 유지니맘
'25.1.5 12:10 PM
(223.63.xxx.139)
충분합니다
이제 스톱 할게요
38. ᆢ
'25.1.5 12:10 PM
(58.140.xxx.20)
의연해서 더 멋진 유지니맘
최고.
39. ...
'25.1.5 12:11 PM
(124.49.xxx.33)
항상 고맙습니다~~~!!
40. ㅇㅇ
'25.1.5 12:12 PM
(219.250.xxx.211)
유지니맘 님, 잘 알고 있습니다.
참여 안 하고 지켜보기만도 벌써 수년째,
저같은 단순 관찰자 눈에도 어떤 분인지가 보이는데요.
아까 그분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거나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분이거나 한 것 같아요.
82cook 1년만 했어도 어떤 분인지 알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신뢰가 스며들어 든든히 쌓인 분이라는 거요.
41. 플럼스카페
'25.1.5 12:13 PM
(1.240.xxx.197)
바나나 종종 출몰해요
지난 번 여기 회계법인 회원님께서 도움 주셔서 싹 정리해서 와서 보라고 할 땐 와보지도 않더니 각설이도 아니고 또 오네요.
유지니맘님 심지 곧고 의연하시지만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 조금 마음 놓으시라고 하고 싶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42. 감사합니다
'25.1.5 12:13 PM
(180.182.xxx.36)
큰 돈 부치려고 했는데 소액하라고 하셔서 하던대로 쬐금만 보냈어요
계좌이체하느라 저 댓글들 다 못봤는데 안 볼래요
유지니맘님과 우리 세월들 님의 정의로움 수고스러움
1도 흔들릴 것이 아닙니다
가장 밝은 응원봉처럼 빛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기에도 모자른 걸요
43. ..
'25.1.5 12:13 PM
(218.153.xxx.32)
신경쓰지 마세요.
분탕러들이 나타났나봅니다..(아휴..왜 저러는지)
늘 힘쓰고 애써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44. .,
'25.1.5 12:15 PM
(121.168.xxx.139)
'25.1.5 12:00 PM (39.7.xxx.185)
뭔지는 모르나
말투가 거만하네요.
82을 대표하듯 하는 먹는 나눔, 82에
모금 하는 계좌 안봤음 좋겠네요.
저도 이렇게 말해도 되죠
ㅡㅡㅡㅡㅡㅡㅡㅡ
뭔지 모르면..그냥..가만히...입.꾹..
45. 느림보토끼
'25.1.5 12:16 PM
(61.105.xxx.145)
신경쓰지마세요
먼지같은 일이야 늘 일어나죠
0.0000000001도 신경쓰지 않아요
늘 애써주셔서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46. 눈버려요
'25.1.5 12:20 PM
(58.123.xxx.123)
삐뚤어질때로 삐뚤어져서 그럽니다
눈속에 싸우고있는 시민들 사진만 봐도 눈물 나고 애가
타는데 방구석에서 시비나거는 것들은 댓구도 말아야해요.
47. 세월이 얼만데
'25.1.5 12:21 PM
(112.161.xxx.169)
유지니맘님 총대 매고
시작한게 벌써 몇년째
그저 감사합니다
48. 쓸개코
'25.1.5 12:23 PM
(175.194.xxx.121)
유지니맘님 저는 그만 보내란 댓글을 못봐서 소액 보내드렸어요.ㅎ
39.7님이 관련글들 클릭하지 마세요.
이건 어떤당 지지자라서 누구 지지자라서 합심하는게 아니니 딴지 걸지 말아요.
49. 유지니맘 님
'25.1.5 12:36 PM
(222.101.xxx.232)
교통비 등등도 사비로 하지 마세요
교통비 같은건 영수증 없어도 전 이해합니다
그리고 알바들 하는 소리는 신경 쓰지 마시구요
우리 화이팅해요
50. 수니
'25.1.5 12:36 PM
(58.122.xxx.157)
오랜 세월 함께 해준 유지니맘님을 믿으니 뻘소리는 대응하지 마셔요.
51. 유지니맘님
'25.1.5 12:37 PM
(116.125.xxx.62)
서초등 집회 때 직접 뵈었는데 그 푸근함이 아직도 느껴져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옛말이 있는데
유지니맘님이 그 역할을 하고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52. ㅇ
'25.1.5 12:37 PM
(121.200.xxx.6)
감사합니다.
53. ㅇㅁ
'25.1.5 12:37 PM
(218.52.xxx.251)
유지니맘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그런 글은 가볍게 패스 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54. 바나나 시즌 2
'25.1.5 12:51 PM
(58.230.xxx.235)
세월이 신뢰 맞죠 333
교통비 등등도 사비로 하지 마세요. 교통비 같은건 영수증 없어도 전 이해합니다 22222
이게 총대 메고 누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55. 초지일관
'25.1.5 1:05 PM
(119.74.xxx.180)
온천 신뢰! 온천 신뢰!
56. 지들이
'25.1.5 1:40 PM
(47.136.xxx.216)
그런가보죠.
57. ㄱㄴ
'25.1.5 4:11 PM
(106.101.xxx.188)
우리82화력에 샘나서 쓰는 댓글이 보이네요.
하늘이알고 땅이아는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그대들이
이 시대 영웅이십니다..
58. ....
'25.1.5 6:29 PM
(218.51.xxx.95)
유지니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