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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남동에 계신분들 사진

ㅂ느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25-01-05 11:12:55

https://www.instagram.com/p/DEbHyHAzkOI/?utm_source=ig_web_copy_link

 

간절함이 전해져옵니다

IP : 211.217.xxx.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늙은이
    '25.1.5 11:1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눈물나네요. 님들 덕분입니다. 하루빨리 윤건희정부마무리

  • 2.
    '25.1.5 11:14 AM (58.140.xxx.20)

    ㅠㅠㅠㅠㅠ
    간절한 마음들이 하늘에 닿아 윤수괴 체포되기를 기원합니다

  • 3. ㄴㄸ
    '25.1.5 11:16 AM (175.114.xxx.23)

    아휴 이추위에 어쩌나요ㅠㅠ
    정말 힘드네요

  • 4. 감사합니다
    '25.1.5 11:17 AM (218.48.xxx.143)

    다들 감기 안걸리시길~
    윤석열은 평생 감옥에서 절대 못나와야합니다
    갑진백적들 이름 잊지 맙시다!

  • 5. ㆍㆍ
    '25.1.5 11:19 AM (220.85.xxx.42)

    뜨거운 유자차를 막 퍼드리는 상상 중이에요.
    아...

  • 6. 매일
    '25.1.5 11:19 AM (14.33.xxx.84)

    이 사악한 놈 하나때문에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고통받는데 ..
    하루빨리 끌어내달라구요!!!!!

  • 7. ....
    '25.1.5 11:20 AM (216.209.xxx.235)

    아! 진짜 화나고 미안하고 고맙네요

  • 8. ..
    '25.1.5 11:20 AM (39.7.xxx.151)

    제발 아무도 다치거나 아프지 않길요.
    꼭 좋은 결과가 있어서 참가하신분들, 귀가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 9. ㅠㅜ
    '25.1.5 11:21 AM (1.177.xxx.84)

    너무 속상해서 미치겠....ㅠㅜ
    내란범과 지자자들은 인두겁을 쓴 악귀들이라 저런걸 봐도 미동도 하지 않을텐데...
    저것들 기어 나오게 하려면 전기랑 물을 끊는 방법 외엔 없어 보이는데 위에서 협조할리도 없고....답답.....

  • 10. ...
    '25.1.5 11:24 AM (111.171.xxx.196)

    죄송하고
    가슴 아프네요
    뭐라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 11. ㅠㅠ
    '25.1.5 11:24 AM (180.65.xxx.19)

    속상합니다 ... 넘 추워서 얼굴이 발갛게 되었네요 동상 걸리지는 않을지... 핫팩이 자주 전달되고 있는지요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이 슬프고 애절한 우리 국민들의 간절함이 헌재 재판관님들께 닿기를...... 속도를 내어 주시기를......

  • 12.
    '25.1.5 11:26 AM (106.101.xxx.200)

    왜 저러고 잇는거죠 ㅋㅋㅋㅋ

    윤가는 한남동에서 빠진지 오래인데

  • 13. 쭈나
    '25.1.5 11:27 AM (211.60.xxx.181)

    눈울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4.
    '25.1.5 11:28 AM (218.49.xxx.99)

    함께하지못해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추웠을까
    하루빨리 저 돼지를
    돼지우리에 가둬야
    마음편히 일상으로 돌아갈텐데
    많이많이 속상합니다
    밤새 고생들 했어요

  • 15. Dd
    '25.1.5 11:28 AM (61.39.xxx.168)

    106.101.xxx.200님
    지금 저 사진을 보고도 ㅋㅋㅋ 이라는 말이 나오세요?
    공감능력이 진짜 제로인가봄
    윤석열이랑 비슷하시네

  • 16. 눈물이
    '25.1.5 11:29 AM (222.111.xxx.73)

    그분들게 고맙고 죄송해서 눈물이 계속나요
    윤석렬 그놈때매..착한국민들이 너무 고생해요

  • 17.
    '25.1.5 11:30 AM (211.235.xxx.239)

    ㅠㅠ

  • 18. ㅠㅠ
    '25.1.5 11:32 AM (123.212.xxx.149)

    세상에....어쩜 좋아요 ㅠㅠ
    다들 들어오시라 하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돼지새끼한마리 때문에 이게 뭔짓이에요

  • 19. ..
    '25.1.5 11:35 AM (175.194.xxx.221)

    죄송하고 감사하고 눈물나고

    저 돼지새끼 콜녀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든지..ㅜ.ㅜ

  • 20. ㅇㅂㅇ
    '25.1.5 11:44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한남동에서 도망갔든 박혀있든
    국민의 염원 표현중인거

  • 21. 눈물
    '25.1.5 11:44 AM (125.132.xxx.86)

    장기전으로 가는걸 대비해서 지치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오늘 같은 날은 좀 쉬었다가는것도..
    그나저나 저 짝 태극기부대는 나이도 많은
    노인네들이 악밖에 안 남았는지 체력들도
    대단하네요 어휴 징글징글

  • 22. 뭐냐정말
    '25.1.5 11:46 AM (118.235.xxx.11)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뚝 떨어지네요…

  • 23. 두 번째..
    '25.1.5 11:47 AM (218.147.xxx.249)

    두 번째 사진 보니까 맘이..ㅠㅠ
    앞 줄 보라색 무릎담요 덮으신 분.. 한 손에 작은 꼬마눈사람을 들고 있어요..

    이렇게나 순수한 국민들에 이 ㄱㅅㄲ 뭐 하는 짓인지..ㅠㅠ

  • 24. 세상에
    '25.1.5 11:59 AM (182.219.xxx.35)

    눈물 나네요. 국민들 이렇게 고생시키는 미친ㄴㄴ들 잡아다
    화형 시키고 싶어요.

  • 25.
    '25.1.5 12:08 PM (112.187.xxx.112)

    너무 열받고 눈물나요ㅠ
    윤멧돼지 이거때문에 시민들만 고생

  • 26. ㅠㅠ
    '25.1.5 12:20 PM (123.214.xxx.155)

    눈물납니디ㅣ
    감사합니다

  • 27. ㅠㅠㅠ
    '25.1.5 6:15 PM (59.30.xxx.66)

    눈물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여러 분 한분 한분이 어둠 속에서 횃불이 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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