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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는 부모를 닮는다는데

ㅇㄹ호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5-01-05 10:00:18

외모말고 행동이요

자기랑 남편은 학창시절 안그런데

자기 아들은 공부보다 친구들이랑 노는데 

바쁘다고 푸념하길레

속으로 정말??

본인들도 학창시절 죽기살기로 공부한게 아닌데

적당하 공부하고 적당히 성실했을텐데

아들에게만은 고시공부하듯 공부하는 모습을

기대하는게 좀...

결국 본인들 닮아 저럴텐데

자기모습은 생각 못하고

그런걸까요

 

아님 진짜 자식은 별다른 존재?

부모를 전혀 안닮았다면

조부모 닮은걸까요 헐..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1.5 10:03 AM (218.50.xxx.164)

    세상의 모든부모는 죽어라 애들 공부시키잖아요.
    자기네부모보다 더 지독하게.자기들이 땡땡이치고 놀았던 방법을 아니까 그거까지 감안해서 애들을 들볶죠

  • 2. 당연
    '25.1.5 10:05 AM (175.199.xxx.36)

    부모닮아요
    성격 행동 다요
    보고 자라는게 얼마나 큰데요
    사촌오빠가 외모는 엄마인데 지금 말투며 성격은 완전 큰아버지랑 똑같고 저는 남편이 제가 하는 행동 한번씩 볼때마다
    장인어른이랑 너무 닮았다고 그래요
    전 잘모르겠는데 그러네요

  • 3.
    '25.1.5 10:22 AM (223.39.xxx.45)

    닮아요
    부정할 수 없는 dna

  • 4. ..
    '25.1.5 11:02 AM (121.159.xxx.222)

    우리엄마 써니처럼 지역 주름잡는 종고일진이었는데
    저 그학교 교사로 부임해서
    이사장님 면담해서 인간승리 장한어머니 감사패준다는거
    우리엄마랑 같이 얼마나웃었는지
    DNA가 있긴한데
    돈으로 볶으면 일진밑에 교사나오는정도는 가능합니다

  • 5. ..
    '25.1.5 11:05 AM (121.159.xxx.222)

    왕따 학폭 그런건없고
    다만 학교를 꿇어다닐정도로
    비가오면 비가와서
    꽃이 예쁘면 꽃이예뻐서
    눈이오면 눈이와서
    오빠 오토바이 훔쳐타고 강변질주 여고생
    학교를 자기맘대로 다니고싶을때만
    다니신게특징이더라고요
    집에생활지도가 전혀안돼서
    어짜겠노 발달린짐승이 가기싫다는데 묶가놀수도없고.
    에서 끝나서 함정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묶어서라도 학교보낸게 비법이었죠ㅋㅋ

  • 6. ..
    '25.1.5 11:08 AM (121.159.xxx.222)

    그래도 자기보다 나은 자식을 기대하며 공부시킨게
    한국의 발전상 안전한치안의 비결이니 욕하면안돼요
    내가 요꼬라지니까 너도별수있냐 맘대로 살아라 하면
    길거리도 못걸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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