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다더니.
국민들만 바라본다더니.
보아라.
지금 국민들은 저 추운 곳에서..
추위와 싸우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다.
당신은, 아직도 해먹을게 더있나보다..
국민들을 개.돼지로,생각하니..
국민의 소리가 안들리나보다..
지금,당신은 따뜻한,관저에서
장어에 소주에..한잔.두잔..
옆에는 누가있니???
주술사가 있나보다..
저런 걸,,또 밀어주는 국힘당 의원들은..
아직도 떡고물 떨어지는 뭔가가 있나보다..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여먹고,등골빼먹을래?
그만 빼먹어라..
국민들 힘들다..
나가서 연설하는 모습보니
저들의 국민은 누구일까 싶습니다.
국힘은 이번에 꼭 해체 되야함
정당 이라고 할수가 없음
가짜 민주주의를 주장하던 권력자들의 실상을 목도하고
진짜 민주주의를 스스로 만들러 왔다며 눈물 흘리는 자원봉사자,
https://youtu.be/HFItKmETOI8?feature=shared
맞아요.
죽도록 탄핵반대하는 의원은
뭐라도 같이 구린게 있고 클났다싶으니 저러겠죠.
윤이 걱정돼 그러겠나요..
어휴 전광훈집회 붙어 연설하는것만봐도...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
왜 저리사는지
하는거 든는사람200며도 안됨
말하면 뭐하냐
말에 힘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