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이리 가혹한지
내란수괴는 등따시고 배부르게있고
그걸 막을려는 국민은
이 엄동설한에서
밤을 지세우며 아스팔트 길위에서
추위에떨며 있어야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까지 내리네요 ㅠㅠㅠ
.....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5-01-05 05:53:02
IP : 115.143.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25.1.5 5:56 AM (121.188.xxx.245)미 ㅊ ㅅㄲ 국민하고 맞장을뜨냐?매국노
2. ㅇㅇ
'25.1.5 5:57 AM (73.109.xxx.43)그러고보니 계절까지 계산된 계엄 선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악랄해요 ㅠㅠ3. 음
'25.1.5 5:59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윤 운대가 3월부터 좋다면서 왜 계엄을 12월에?
4. ㆍ
'25.1.5 6:01 AM (223.39.xxx.171)바람 소리도 많이 나요 ㅠㅠ
이 추위에 나라 구하겠다고 최전방에 계신
민주 시민 분들 존경합니다.
난방버스도 이용하고 건강 잘 챙기길 기도해요5. …
'25.1.5 6:22 AM (211.110.xxx.21) - 삭제된댓글방금 김밥 조금 보냈어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6. ...
'25.1.5 9:47 AM (223.39.xxx.83)아
어쩌나요
가슴이아프고 눈물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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