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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절에ㅡ다녀왔더니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5-01-04 20:14:08

계단을 하도 가파르게 올랏더니 피곤해서 누웟어요. 운전도 거의 4시간했오요

석모도 좋데요.. 강화도 도. 점점 좋아지는듯.해요

서해 바라보는 카페  이쁜곳 많어요.. 다시 가고싶어요

오는길에 외포리시장에서 간장게장 광어회 사고

꽃게탕도 먹엇어요.좀 비싸기는햇는데  맛있었어요.

 석모도는 첨 가봤어요. 보문사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좋더군요 

IP : 124.49.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4 8:31 PM (118.235.xxx.63)

    지난주에 보문사 다녀오고 일주일을 고생했어요 종아리 알배어서ㅎㅎㅎ
    힘든데 정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멋지고 좋아요
    석모도 대교생겨서 가기 너무 편해졌어요 온천도 가고 싶었는데 아외는 운영중지래서 못갔어요
    강화 석모에 맛집 카페 많아서 너무 좋아요 단점은 길막히면 답 없는..

  • 2. ....
    '25.1.4 9:01 PM (116.38.xxx.45)

    저도 석모도 좋아해요.
    보문사 오르는 계단도 좋았구요.
    보문사가 생각보다 큰 절이고 볼 거리도 많았어요~
    가끔 강화도 드라이브는 갔었어도 석모도까진 가지않았는데
    석모도 드라이브도 너무 좋고
    카페나 카라반들이 생긴 지 얼마되지않은 듯
    좋았어요.
    얼마전엔 눈여겨보았던 카라반에서 하룻밤 자고 왔답니다.

  • 3. 바다보이는집
    '25.1.4 10:40 PM (124.49.xxx.188)

    집인지 펜션인지.. 그런곳에 서머하우스 하나있었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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