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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렬한 놈

******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5-01-04 20:11:23

85세이신 제 어머님이 윤가 보고 하신 말씀.

얼마나 못 났으면 저 때문에 이 난리가 나게 하냐고?

전두환이나 명박이도 똘마니들 데리고 폼이래도 잡고 갔는데 하심

IP : 220.70.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4 8:12 PM (210.99.xxx.82)

    어머니 멋지세요

  • 2. ㅡㅡ
    '25.1.4 8:13 PM (1.222.xxx.56)

    어머니 천재?
    용현+석열=용렬한 놈 맞아요

  • 3. 오!
    '25.1.4 8:14 PM (175.215.xxx.187)

    어머님 어휘력이 탁월하시네요~

  • 4. 추상같은
    '25.1.4 8:15 PM (116.41.xxx.141)

    어르신
    이런 참 어르신분만 좀 더많아도 지금 울나라 이꼴 아닐건데 ..
    뭔 좀비같은 노인네들
    교회목사한테 뇌가 털려버린 잘못된 반빨갱이 목자들 득시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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