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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대변해도 정서는 좀 서서히 변해서

반반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5-01-04 19:19:09

반반데이트 이런거  안믿겨져요

매번더치나 밥차 번갈아가며 낸다구?

남자로도 안보이고

그러려면 그냥 동성친구만날텐데..

마치 외모가 제일 먼저눈에들어오는 남자보고 못생긴뚱뚱한 여자만나라는거랑 비슷

IP : 59.9.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4 7:24 PM (218.48.xxx.188)

    여자가 거지인가요? 밥 얻어먹기위해 만나나요?

  • 2. 하늘에
    '25.1.4 7:27 PM (183.97.xxx.102)

    분탕질 겸 밀어내기

  • 3. ////
    '25.1.4 7:30 PM (114.200.xxx.129)

    뭐가 안믿어지는데요.???? 도대체 몇살이길래 그게 안믿어지는데요 ????? 뭐 물주 만났나요 맨날 얻어먹게 얻어먹기 민망해서라도 번갈아가면서 사겠네요

  • 4. 요즘은
    '25.1.4 7:35 PM (106.101.xxx.243)

    칼같이 반반인가요?
    이쁜여자들은 자기 돈 쓰면서까지 남자 안 만날 거 같은데

  • 5. 제목부터
    '25.1.4 7:43 PM (221.149.xxx.103)

    어색어색, 어째 이런 글은 모양새도 엉성한지 ㅜㅜ

  • 6. 참나
    '25.1.4 7:45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 60인 나도 내가 밥값도내고 그랬는데 여기 여자들은 왜 그렇게 거지들만 있는건지

  • 7. 데이트통장
    '25.1.4 8:25 PM (218.145.xxx.232)

    반반내서 100 만원으로 같이 놀고 먹고 그래요

  • 8. 그렇게 못하면
    '25.1.4 8:28 PM (218.145.xxx.232)

    몸으로 떼우죠, 남자의 목적이 뭐겠어요, 배설 의 쾌감

  • 9. ,,,,,
    '25.1.4 9:12 PM (110.13.xxx.200)

    내용이 뭔가 어설프고 분탕질 티나네.. 훗.. 노력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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