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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장보고 너무 속상해요

.. 조회수 : 24,284
작성일 : 2025-01-04 17:34:38

마트 한켠에서 닭강정을 팔더군요

닭강정이 비싸봤자 얼마겠어 라는 마음으로 한주먹 담았는데 그게 19300원이래요 

순간 이걸 사? 말아?

그런데 이미 팩에 담았고 진상은 되고 싶지 않아서 샀는데 비싸고 양은 얼마 안되는 닭강정을 산것이 너무 속상하고 아까워요

더 비참한건 그 돈이 아까워서 속상해하는 제 자신. ㅜㅜ

 

IP : 223.39.xxx.19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1.4 5:36 PM (218.159.xxx.228)

    저도 그런 적이 있죠. 그냥 이왕 산 것 원글님 입맛에 꼭 맞기를 바랍니다.

  • 2. ..
    '25.1.4 5:36 PM (175.223.xxx.59)

    9300원이람 넘어가겟는데.ㅜㅜ

  • 3. 어떻게
    '25.1.4 5:36 PM (119.65.xxx.11)

    그냥 치킨보다 닭강정이 더 비싸나요
    울동네 1만원이면 실컷먹고도 다 못먹을정도인데
    모든게 상식초월이구만요

  • 4. ....
    '25.1.4 5:3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되죠

  • 5. ....
    '25.1.4 5:38 PM (180.69.xxx.152)

    그 정도면 교육비(?) 라고 치고 기왕 산 거 맛있게 드세요....

    담부터 2만원으로 국산 냉동 닭튀김 2kg 사서 집에서 프라이팬에 자글자글 양념 만들어서
    배 터지게 여러번 드시면 되는 겁니다.

  • 6. ..
    '25.1.4 5:40 PM (211.234.xxx.94)

    저도 그런 경험 종종 있어요
    근데 거기에 맛까지 없어봐요?
    더 짜증나요..ㅋㅋ
    부디 가격이 잊혀질만큼 맛있기를요!!^^

  • 7. 맞아요
    '25.1.4 5:40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100g에 얼마! 이런 거에 혹해서 담았다가 낭패본 적 있어요.
    이제는 만 원어치 담으면 양이 얼마민큼 되나요? 미리 물어보고
    그러면 판매사원이 작은소리로 요만큼이요.하고 알려줘요

  • 8. 골드
    '25.1.4 5:46 PM (124.56.xxx.135)

    저도 다산 현대아울렛 맛밤
    좀 달라 그래서 한주먹 담아주는데
    이만원
    ㅋㅋㅋ
    날강도 아닌가여

  • 9. 셀프
    '25.1.4 5:47 PM (223.39.xxx.111)

    교촌식 윙으로...

  • 10. ..
    '25.1.4 5:48 PM (175.118.xxx.52)

    저도 똑같은 경험 하고나서
    닭강정 100g씩 파는거는 무서워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냥 한 컵당 얼마짜리가 나은 거 같아요.
    같은 경험 해 본 사람들 많지 않을까요

  • 11. 맑게
    '25.1.4 5:50 PM (114.204.xxx.203)

    무게 달아 파는거 안사요
    너무 비쌈

  • 12. ..
    '25.1.4 5:50 PM (223.39.xxx.239)

    82님들 댓글 감사해요
    그냥 잊고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제가 사는 처지가 좀 그래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없는 살림에 체면만 있어서.. 에휴

  • 13. 맑게
    '25.1.4 5:51 PM (114.204.xxx.203)

    다음부턴 사지마세요
    이번은 맛있게 드시고요

  • 14. ......
    '25.1.4 5:51 PM (221.148.xxx.236)

    그냥 삼시 세끼만 드세요. 그런거 먹어봐야 살만찌고 건강에도 안좋아요.

  • 15. . . .
    '25.1.4 5:58 PM (211.42.xxx.142)

    19300원이 다 아깝다 생각하면 진짜 속상한데
    크게 치면 닭강정이 만원어치는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래..구천원 더 썼다 생각하면 좀 덜 속상하지
    않으실까요?^^;;

  • 16. 다음부터
    '25.1.4 5:5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사지마세요

    닭강정 시럽 많이 들어가고 기름에 튀겨서 살이나 찌죠.

  • 17. ^^ᆢ
    '25.1.4 5:58 PM (223.39.xxx.234)

    ᆢ맛있게드셔요 ~~이해백만번~~^^

    마트ᆢ수퍼 등등 그곳에서 무게~담아 파는 분들
    호기심에ᆢ조금만 달라고ᆢ보고 더사겠다고
    해도 슬쩍ᆢ무겁게 뭉터기로 담아 저울에~~

    몇번 당하고 그런판매처쪽은 안쳐다보는걸로ㅠ

  • 18. ..
    '25.1.4 5:59 PM (211.36.xxx.248)

    예전에 저도 그런적 있더랬죠
    차라리 치킨 한마리 사서 먹을껄 ㅎㅎ

  • 19. 그거
    '25.1.4 6:01 PM (121.166.xxx.251)

    닭강정 사기스러운 가격 몇년전부터 유명했어요
    세조각에 오천원이 넘던가?
    좌우당간 100g당 얼마라고 써놓는데 그거 한주먹 사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올초에 액땜했으니 이제 기분좋은일만 생길듯

  • 20. 진상
    '25.1.4 6:04 PM (116.32.xxx.226)

    다음부터는 그냥 진상을 선택하세요ㅡ
    저라면 고민없이 바로 얘기해요
    미안하다고, 예상가격과 너무 차이가 난다고, 빨리 결정하고 취소해주시면 그들은 또 그러려니 합니다

  • 21. 00
    '25.1.4 6:05 PM (124.216.xxx.97)

    물엿이런게 진득해서 무게 많이 나갈것같아요

  • 22. ..
    '25.1.4 6:06 PM (58.182.xxx.166)

    마트 안..아마 월세 내는 가게 일거에요..
    엄청 친절 하더라고요 ㅎ
    용기안에 파는게 더 싸요.

  • 23.
    '25.1.4 6:10 PM (218.52.xxx.251)

    저도 닭강정 똑같은 경험 있어요.
    이번은 그냥 맛있게 드세요.
    한번은 경험하게 되있어요

  • 24. Rt
    '25.1.4 6:12 PM (118.220.xxx.61)

    차라리 치킨배달이 낫겠어요.
    저는 쿠팡.옥션.카카오핫딜등등 식재료사서
    마트안가게되요
    급할때 동네마트가구요
    온라인이 싸고 충동구매안하게되서 좋아요

  • 25. .
    '25.1.4 6:13 PM (1.228.xxx.227)

    이왕 산거 맛나게 드세요
    덜어낼수 없는건 못 사겠더라고요
    비싼 수업료 한번 냈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조심하면 된거여요

  • 26.
    '25.1.4 6:20 PM (223.39.xxx.124)

    프랜차이즈 기준
    후라이드 치킨보다 닭강정이 더 비싸요..

    단백질이 몸에서 당기나 봐요
    섭취 충분히 하시고 홧팅요!
    평소 영양소 잘 챙겨드시고요

  • 27. ㅇㅇ
    '25.1.4 6:21 PM (112.166.xxx.103)

    저눈 오징어젓갈
    그중에 작은 통이 있길래 거기에 담아달라했는 데
    무게 재보니 5 만원...
    통에 넣었으니 할 수 없이 사왔는 데
    다행이 맛은 있었으나 넘 바가지 쓴 느낌 ㅎ

  • 28. 맞아요
    '25.1.4 6:23 PM (222.120.xxx.110)

    저도 마트 가판대에서 눈탱이맞은적 있어요.
    강정. . .와. . 3만원이 훌쩍 넘음.
    그뒤로 가판대에서 살때는 100그램이 양이 어느정도인지 꼭 물어봅니다.

  • 29. ㅇㅇ
    '25.1.4 6:32 PM (125.179.xxx.132)

    어휴 생각보다 적네요
    죄송해요
    얼른 자리를 뜬다~

    괜찮아요. 이정도로 진상 안됩니다

  • 30. &&
    '25.1.4 6:39 PM (14.56.xxx.81)

    닭강정!!! 당하셨군요
    저도 얼마전 신세계갔다가 네가지맛 진짜 조금씩만 담았어요 동그랑 종이통에
    무게 달더니 25300원 ㅠㅠ
    눈물을 머금고 그냥 사왔어요

  • 31.
    '25.1.4 6:53 PM (121.200.xxx.6)

    지난번 마트에서 작은 막걸리 두병 집고
    쬐그만 양파 한 망 담았는데 2만 4천얼마가 나왔어요.
    얼결에 계산하고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보니
    막걸리 한병에 만원이 넘어요.
    느린마을 무슨 막걸리였는데 그담부턴 안사요.

  • 32. ..........
    '25.1.4 6:5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이왕 산 것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 살까 말까 할까 말까 망설일때는 안하는게

  • 33. ..
    '25.1.4 6:55 PM (118.235.xxx.68)

    저도 두번의 교훈을 얻고 마트나 백화점 무게 달아 사는 음식은 안사요
    두번째는 칠리새우 담았는데 몇만원 나와서 놀래서 몇개 빼달라고 했더니 다시 못꺼내서 담는다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진상되더라도 전부 안한다고 놓고 왔었어야했어요

  • 34. .........
    '25.1.4 7:0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양심적으로 장사하려면 일정한 양을 담아놓고 가격표 적어놔야해요. 견본품이 있어야한다는거예요

  • 35. . .
    '25.1.4 7:05 PM (112.165.xxx.130)

    그 심정 알지요..ㅠㅠ

    그나저나 맛은 어땠나요?

  • 36. .........
    '25.1.4 7:0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가게는 일정한 양을 담아놓고 가격표 적어놓거든요. 견본품이 있어야해요

  • 37. 그렇게
    '25.1.4 7:11 PM (58.236.xxx.72)

    그런 경험 한번이면
    앞으로 가격 눈탱이? 안 맞아요 ㅎㅎㅎ
    이제 지나가다 봐도 검증된거
    아니면 아예 안먹고 싶어져요

    그게 더 절약입니다
    어차피 한번은 꼭 해야해요
    오늘 그 좋은 경험 하신거에요ㅎㅎㅎ

  • 38. ㅡㅡㅡㅡ
    '25.1.4 7:11 PM (61.98.xxx.233)

    저도 그런적 몇번 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산거 슬쩍 보거나
    비교할 만한걸 찾아 봐요.
    지금은 가늠이 안되면 아예 안 담아요.
    경험이다 치고,
    잊어 버리세요.

  • 39. 그렇게
    '25.1.4 7:12 PM (58.236.xxx.72)

    제 긍정회로중 하나입니다

    어차피 살면서 한번은 겪었어야 했어
    그게 바로 오늘인거야 ㅎㅎㅎ

  • 40. ..
    '25.1.4 7:19 PM (182.220.xxx.5)

    저라면 안사는데...
    다음에는 사기 싫은거 억지로 사지마세요.
    이미 산 것은 맛있게 드시고요!

  • 41. ...
    '25.1.4 7:24 PM (110.35.xxx.185)

    ᆢ맛있게드셔요 ~~이해백만번~~^^2222

    저도 그랬던지라... 왠지 속은거 같으면서 아까운 내돈 했어요. 차라리 2만원짜리 치킨을 사면 아깝지나 않지..

  • 42.
    '25.1.4 8:47 PM (14.38.xxx.186)

    감자 3개에 사천원 넘게 주고 사면서
    이것을 사 말어? 고민했어요
    사오면서도 너무 비싸다
    반찬이 김치밖에 없어서
    꽈리고추 물미역 감자 샀는데
    만원이네요
    물미역도 2천원이네요

  • 43.
    '25.1.4 9:18 PM (122.36.xxx.85)

    다들 그런 경험 있지요.

  • 44. ...
    '25.1.4 9:45 PM (115.21.xxx.199)

    그거 뭔지 알아요.. 그걸로 1.9만원이면 진짜 소심하고 소박하게 담으셨을 텐데..... ㅠㅠ
    백화점 닭강정 100g에 3500원씩 파는거 진짜 너무 비싸요. 무슨 금가루로 튀기나

  • 45. 쓸개코
    '25.1.4 9:58 PM (175.194.xxx.121)

    저도 백화점에서 먹으려고 무심코 닭강정 담아달랬다가 깜짝 놀랐어요.
    한번은 어쩔수 없이 먹었는데.. 와 너무 비싸다 싶더라고요.

  • 46.
    '25.1.4 10:01 PM (118.235.xxx.75)

    근데 2만원때문에 기분이 오래 나쁘면 어째요?
    뚱뚱해져서 못입는 바지도 버리고 로봇청소기 사고보니 잘 안쓰게 되서 헐값에 넘기고,
    소비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잖아요

  • 47. ..
    '25.1.4 10:18 PM (180.233.xxx.29)

    저도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새우였나 즉석에서 먹는 식품을 담았는데 100g당 가격에 파는 거였는데 그냥 바가지. 다시는 안 사요.

  • 48.
    '25.1.4 10:39 PM (118.217.xxx.233)

    담아서 무게 재는 건 늘 가격이 놀랄 만큼 비쌌던 기억이 있어요.
    학습효과로 그램수 재는 건 안 사게 됩니다.
    뭐든 경험해봐야 알죠.

  • 49. ..
    '25.1.4 11:33 PM (182.216.xxx.54)

    저도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닭강정을 팔길래 맛만 볼 생각으로 제 주먹만큼만 담았는데 15000원이라고 해서 내내 먹으면서 돈아까웠던 기억이... 시장가면 한컵에 3천원인데 하면서..ㅜ.ㅜ

  • 50. ******
    '25.1.4 11:42 PM (220.70.xxx.250)

    고터 신세계에서 닭강정 살까 했는데 앞에분 가격 보고 놀란 기억이 있어요.
    시식하라고 주는 것만 먹고 그냥 오다가 가마로 닭강정 샀어요.
    백화점에서는 눈으로 보고 시식만 먹기로

  • 51. ..
    '25.1.4 11:43 PM (175.209.xxx.244)

    토닥토닥 그 마음 너무 잘알죠. 아마 최상위층 제외하곤 우리 모두 느끼는거 아닐까요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마트에서 담고싶은거 다 담는거.. 불가능이죠 ..

  • 52. 걍 맛있게
    '25.1.5 1:42 AM (112.167.xxx.92)

    먹었으면 된거죠 어쩌다 한번 사먹은거 맥주에 맛있게 먹고 땡인거죠

  • 53. 냉동
    '25.1.5 9:34 AM (183.97.xxx.35)

    닭강정도 꽤 먹을만해요
    동생이 코스트코에서 사왔다면서 두고 갔는데

    냉동실에 한봉지 넣어두면
    비싸게 주고 충동구매 할일은 ..

  • 54. ....
    '25.1.5 10:05 AM (110.10.xxx.12)

    무슨 말인지 알아요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 55. ㅁㅁ
    '25.1.5 10:17 AM (119.192.xxx.220)


    저두 그런적 있어요
    얼마 안담았는데 2만원 넘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러고 그냥 왔어요
    어후
    그 담부턴 쳐다도 안봐요

  • 56. 아이코
    '25.1.5 10:40 AM (211.208.xxx.21)

    죄송합니다
    하고 꾸벅인사하고 오시지요ㅡㅠ

  • 57. 그 맘
    '25.1.5 12:25 PM (121.133.xxx.125)

    잘 알아요.

    담번에 할 실수를 했다고 치고
    맛있게 드시길요. 두 팩 안산게 어디에요?

  • 58. 저도
    '25.1.5 2:42 PM (14.138.xxx.159)

    원통형 그릇에 3종류 닭강정 한 국자 못되게 담았는데
    29450원.. ㅠㅠ
    3만원 넘으면 3-4쳔원어치 더 준다고 꼬시더군요.
    더 안산다 하니 더 드릴 수 있는데 있는데 ~~( 노래하듯)
    그냥 29000원만 담았는데 집에 와 먹으니 그나마 맛나서 참았네요.
    절대 무게 달아선 안 사요.ㅜㅜ

  • 59. ...
    '25.1.5 2:47 PM (61.77.xxx.128)

    저도 마트에서 간장게장샀는데 담아보니 4만원 돈...ㅠㅠ 그래서 진상되기 싫어 그냥 사왔는데 맛있으면 그냥 먹었을텐데 맛도 무지 없고 약간 상하기 직전???같은 느낌이라 진짜 화나더라구요. 다신 마트 매대에서 안 사려구요.

  • 60. ....
    '25.1.5 2:53 PM (14.49.xxx.234)

    이거 눈탱이 맞아요 저는 옛날에 쭈꾸미로 당하고 절대 안삼요~

  • 61. ㅠㅠ
    '25.1.5 4:43 PM (124.54.xxx.37)

    저도 무게달아 파는건 이젠 더이상 안삽니다
    마트에서도 10명만 받는다며 양념닭갈비 불고기등등 파는거 몇번 당해보고는...거들떠도 안본다는.
    하긴 요샌 마트간기억도 별로 없네요

  • 62. 잠깐
    '25.1.5 5:02 PM (218.48.xxx.143)

    다음부터는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놓고 오세요.
    잠깐 쪽팔린게 나아요.
    형편껏 살아야지, 굳이 마트 매출 올려주고 내가 돈쪼들려 고생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무게 달아서 얼마라고 알려주며 포장할까요 물어보며 장사해야지
    양아치 장사하면 문 닫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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