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대통령 지키기 동원됐나?' 수방사 장병 가족 전전반측
https://v.daum.net/v/20250104050304208
ㅡ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아들, 대통령 지키기 동원됐나?' 수방사 장병 가족 전전반측
비겁하고비열한자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25-01-04 11:01:41
IP : 218.39.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방사 뽑혀가서
'25.1.4 11:02 AM (218.39.xxx.130)반란범 지키는 일에 앞에 섰다면???
평생 반란동조자가 되는 것 아닌가!!!2. 참나
'25.1.4 11:03 AM (61.101.xxx.163)나라지키라고 내 자식 군대보냈지...
어디 저런 술주정뱅이 내란범 지키라고 보낸줄아나...
어휴..ㅠㅠ3. 경호처 500명
'25.1.4 11:05 AM (211.234.xxx.225)이라더니 왜 군인들을?
4. ㅠ
'25.1.4 11:06 AM (220.94.xxx.134)저도 전화하고 싶네요. 저미친거들이 우리애들 방패삼고 추운길에 밤새게하고 참을수가없네요 또래 아들딸 키우는 맘들 지금 난리예요
5. ..
'25.1.4 11:07 A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타 커뮤에서는 다 처벌하라고 댓글 수백 개가 달리데요.
안됐지만 어쩔 수 없다는 투도 아니고 '어쩌라고 징징거리지 말고 처벌받기 싫으면 항명해' 이런 식이던데
저도 군대에 안가봤지만 의무복무병으로 끌려간 군인들이 항명이 쉬울 것 같지 않아요.6. ㅡㅡㅡ
'25.1.4 11:14 AM (211.55.xxx.180)알콜중독자하고 창녀한명 지키자고 사병을 투입하다니
7. ..
'25.1.4 11:22 AM (118.235.xxx.100)귀한 아이들 데려다가 미친 술주정뱅이 지키라고 사복 입히고 모자 씌워서 방패막이 삼다니 기가 차네요
8. 거기
'25.1.4 11:40 AM (221.149.xxx.103)라떼는 백 있는 애들 가는 곳이었는뎅 서울 가까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