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포/ 헌재 2명 임명 배후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25-01-04 07:32:24

최상목 대행이

헌재 2명만 위헌적으로 임명하도록 조언한 배후에

한은총재 이창용 있습니다.

 

검찰보다 더 한게

나라 곳간 열쇠 쥔 기재부 모피아.

문재인 정부도 기재부 모피아 컨트롤 못했습니다.

 

권력은 진공을 허락하지 않는다. 

라는 유시민 말처럼

기재부 모피아들이 스물스물 빌드업.

 

민주 시민 분들 꼭 기억하세요

재난지원금은 나 몰라해도

내란수괴 당선되자마자

용와대 이사비용 척척 내준 배후가

기재부 모피아입니다.

MB때도 돈 펑펑 쓰던 곳이기도 하고요. 

 

내란수괴 박멸되면

검경 진압은 물론

기재부 모피아 컨트롤 가능한

민주 정부 탄생 기원합니다.

IP : 223.39.xxx.1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5.1.4 7:33 AM (116.34.xxx.24)

    기재부 마피아
    주시합니다

    탄핵탄핵단핵

  • 2. 대선주자로
    '25.1.4 7:33 AM (76.168.xxx.21)

    민다쟎아요. 저 무식한 검찰집단도 대통령 해먹는데 기재부라고 못할소냐? 이러고 대선주자 만들기랍니다.
    한은총재 이창용이가 나서서 게엄반대를 최상목이 했네~~이러고 언플했음.

  • 3. ..
    '25.1.4 7:35 AM (118.218.xxx.182)

    여러분 잊지 마세요. 한덕수, 이창용, 추경호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론스타 사태 주범들 입니다. 한배에 탄 인간들.
    절대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창용, 최상목 벌써 경제지표 만지작 만지작 일반 대중은 경제수치를 제대로 해석못하고 보여주면 그런가하니까 지금 그 손질 들어갔습니다.

  • 4.
    '25.1.4 7:37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보세요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5.
    '25.1.4 7:39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보세요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6.
    '25.1.4 7:40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223.39.233.124)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7.
    '25.1.4 7:40 AM (223.39.xxx.124)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보세요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8. 최상목이
    '25.1.4 7:41 AM (124.54.xxx.37)

    뜬금없이 비상계엄 하고 다음날인가 기재부 우르르 델꼬나와서 기자회견 윤가처럼 하고 들어갈때부터 미친넘인가? 했었어요
    저넘들은 그저 모피아일뿐. 뭐 기회주의자이니 믿어보자? 웃기는 소리죠

  • 9.
    '25.1.4 7:43 AM (223.39.xxx.124)

    118님 말씀처럼
    이창용, 최상목 벌써 경제지표 만지작 만지작 일반 대중은 경제수치를 제대로 해석못하고 보여주면 그런가하니까 지금 그 손질 들어갔습니다.

    이게 무서운거에요.
    모피아 실체도 모르고, 모피아들 지지하게 만드는 사악함을
    개돼지 국민들은 세뇌될거라는거..

  • 10. 아!!!
    '25.1.4 7:50 AM (220.72.xxx.2)

    내란무리들 다 하나도 남김없이 소탕돠기를 ..

  • 11. ..
    '25.1.4 7:55 A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모택동 홍위병들의 대화인가?

    다 쓸어버리고 불태워버리자!!!

  • 12.
    '25.1.4 8:03 AM (223.39.xxx.124)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36_35744.html
    모피아 출신이 석유공사를 통해 이익을 도모.


    임기만료 사장과 은퇴 대상 간부가 '동해 유전' 프로젝트 진행
    2024.06.12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96

    5,000억 혈세 투입이 예상되는 동해유전 프로젝트가 임기 만료된 사장과 은퇴 대상 간부에게 맡겨져 있어 논란이다.

    지난 7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 매장 가능성’을 평가한 액트지오사 설립자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회견에 동석한 한국석유공사의 직원은 ‘곽원준 수석위원’이었다. 곽 수석위원은 기자회견에서 “금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평가작업을 총괄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번 동해 시추까지
    모피아들은 끊임없이 혈세 빼돌리고있어요

  • 13.
    '25.1.4 8:07 AM (223.39.xxx.124)

    223.38. 정신차리세요
    중국 타령이야말로
    내란수괴와 궤를 함께 하는 기득권들 논리이자 갈라치기.

    세대가 변했단다

  • 14. 하늘에
    '25.1.4 8:09 AM (183.97.xxx.102)

    모피아들이...

    검사도 대통령 하는데.. 우리도 해보자 하는 중이라네요.

  • 15. 검찰보다
    '25.1.4 8:12 AM (211.234.xxx.42)

    더 한게 모피아라던데
    해먹는게 상상이상이라고

    거짓말 대놓고 하는걸 보니
    너 안 되겠다 싶던대요.

  • 16.
    '25.1.4 8:18 AM (223.39.xxx.124)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39787.html#cb

    여러분 잊지 마세요. 한덕수, 이창용, 추경호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론스타 사태 주범들 입니다. 한배에 탄 인간들.
    절대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118님 말씀 설명해주는 기사에요

    여기에 한동훈도 관련
    특수부 검찰, 기재부 모피아는 한 세트

    검사도 대통령했으니 이제는 우리 차례라는 모피아들
    경계해야 합니다.

  • 17. ㄱㄱ
    '25.1.4 8:39 AM (218.39.xxx.26)

    모피아 꼭 기억합니다

  • 18. ...
    '25.1.4 8:44 AM (1.177.xxx.84)

    제일 가증스럽고 사악한 인간 유형이 최상목 같은 사람이라고 봄.
    양다리 걸쳐 놓고 기회만 엿보는 비열한 인간.
    저 인간이 윤명신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는건 내란 공모범이라는 셀프 고백하는 것.
    F4 회의에 참석했던 인간들 모두 내란죄로 감빵 가야함.

  • 19. 223.38
    '25.1.4 11:25 AM (172.119.xxx.234)

    레파토리 좀 바꿔라. 지겨워. 열일하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641 독감 열 떨어지면 전염력 없나요? 4 .... 2025/01/05 1,920
1668640 한남동에 계신분들 사진 25 ㅂ느 2025/01/05 4,335
1668639 윤은 계엄이 실패했을때 ᆢ대비는 했을까요? 18 2025/01/05 3,478
1668638 템플스테이 11 또나 2025/01/05 1,370
1668637 참교육하는 앵커 그리고 김용태 6 참교육 2025/01/05 1,825
1668636 윤석열은 카다피의 최후를 상상하고 있을 겁니다. 4 ,,, 2025/01/05 1,930
1668635 출구전략 부재로 쫄딱 망해 가는 윤가네 패거리 4 ******.. 2025/01/05 1,937
1668634 아침마다 띵띵 부어요ㅠ 6 붓기 2025/01/05 1,238
1668633 )이제 입금잠시 스톱 !! 출발했어요 146 유지니맘 2025/01/05 4,753
1668632 이정재 억울하겠네요 26 ㅇㅇ 2025/01/05 19,349
1668631 눈 깜빡일때, 눈 아래가 뻐근하니 아파요. 2 ㅡㅡ 2025/01/05 611
1668630 노령연금은 누구나 다 받는거예요? 10 노령연금 2025/01/05 3,832
1668629 인터뷰ㅡ우리가 끌어 내려오고 싶은 심정 2 난방버스운영.. 2025/01/05 1,023
1668628 카누 라떼는 뭐가 맛있어요? 3 ㅇㅇ 2025/01/05 1,352
1668627 애도기간 끝나니 바로 예능하네요 15 ㅇㅅㅇ 2025/01/05 4,193
1668626 이 사람들은 뭐예요?? 검은옷 검은 마스크 관저로.. 13 너희 누구?.. 2025/01/05 3,426
1668625 우리나라 쓰레기 분리수거 일위국가아닌가요? 4 ㄴㄱ 2025/01/05 1,461
1668624 이로써 1 fff 2025/01/05 526
1668623 집회 기부 어디다 하면 좋나요 5 아뮤 2025/01/05 1,052
1668622 방탄차 타고 도망가는 윤, 쥴리 개산책 ? 고양이뉴스 2025/01/05 1,152
1668621 민주노총은 이 기회를 이용하는 듯한 느낌도 있어요. 34 ㅇㅇ 2025/01/05 3,232
1668620 고양이 건식사료에 북어가루 뿌리면 어떨까요 5 ..... 2025/01/05 770
1668619 남은 인생 즐길수 있는 기간 3 2025/01/05 2,134
1668618 풍년 압력솥 추천부탁드려요 5 풍년 2025/01/05 1,456
1668617 이젠 헬기 아니면 못 들어가게 생김 36 하늘에 2025/01/05 1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