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씌우는 금니를 몇개 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 세라믹 재질로 바꾸게 되었는데
금니를 다 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때는 어리니 달라는 말을 못했지만 문득 금값보니 돌려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다들 돌려받으셨나요?
근데 받아도 이빨이라 어디 팔기도 애매할거 같은데 받으셨으면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어릴 때 씌우는 금니를 몇개 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 세라믹 재질로 바꾸게 되었는데
금니를 다 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때는 어리니 달라는 말을 못했지만 문득 금값보니 돌려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다들 돌려받으셨나요?
근데 받아도 이빨이라 어디 팔기도 애매할거 같은데 받으셨으면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달라면 줍니다.
길거리에 금삽니다!하는 곳에다 팔면 돈줘요.
금방에서 다 사는데얼마안해요
11월에 팔았는데 3만원주던대요
저는 크라운 다시 할 때
치과에서 선택하라고 했어요.
가져가도 되고 새로하는 크라운 가격 4만원 할인.
저는 그냥 4만원 할인 받았어요.
벌써 7,8년 전이었는데.
당연히 주진 않았어요
달라는이에게
그리고 폐기물처리였는데 이젠 비싸져서
싸인받고 준대요
싸인하고 받아옴
그리고 동네?는 거의 도둑놈수준
동네서 얼렁뚱땅2ㅡ3만원 주는거
어디 전문매입자가 세배 더줌
달라고 말해도 무슨 이유를 대며 안줬는데 2~3년 전이었음.
서울폐금이라고 치금 매입하는곳 있어요
저두 여기서 보구 인터넷 검색해도
여기가 제일 찰 쳐준다고 해서
팔았어요
그런데 금만 빼주지않고
이 붙은채로 주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는 주던데요
이붙은대로주니 부수고 금만 달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하면 금니매입하는 폐금업체들 있어요. 동네보다 여기가 매입가 훨씬 더 좋았어요.
... 님
고맙습니다!
달라고 하세요
삐리한곳은 달라소리안하면 안줘요
며칠지나 달라하니 이유대며
안주더군요ㆍ
그돈으로 자기네 회식하고 그러잖아요ㆍ
저도 며칠 전 글 적었는데...
치과 가서 달라 해라는 댓글 보고
어제 2주 만에 가서 2개 받아왔어요.
ㅇㅋㄹ 치과는 안 줬어요.
어쩐지 중요한 발표 있다고 해도 집요하게 이 뽑으려고 할 때 쎄했었는데…
임플란트 날짜 잡으려고 혈안이더니 내 금니는 모르쇠~
최근에 오래된 금니로 된 어금니 빼고 임플란트 갈아탈때 발치 후작은 지퍼백에 담아주시더군요. 요새 금값 비싸서 안그래도 달라고 하로 싶었는데 말 하기도 전에 주셨어요. 치금 취급하는 금방 2군데 물어보니 견적도 다양;; 상당히 큰 어금니인데 2만 2천원부터 4만8천원까지..인터넷으로 알아보면 7만원 이상도 있긴한데 잃어버릴까봐 걍 팔았어요. 반대쪽 금니 어금니는 다른 치과에서 뺐는데 안주더군요. 어차피 불순물이 많아서 돈 안된다더니…회식했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