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니콜키드만 94년 영화보며
주인공이 나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결말을 찾아보는데 안나와서요
가족들과 죽기 전 시간을 잘보내는 상투적 결말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주제가? 인생은 부조리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