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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것들이 끝까지 윤거니를 지키는이유가

내란성불면증 조회수 : 4,862
작성일 : 2025-01-04 01:03:21

뭔가 크게 약점을 잡혀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난번에 듣기론 대통령안가에 술집처럼 인테리어 해달라고 명시니가 의뢰를 했는데 처음 의뢰받은 업자가 하면 안될일 같아서 거절했다고 했잖아요

명신이는 어쨋든 그 업자가 아니어도 원하는데로 바형식의 술집같은 인테리어를 했을것 같구요

거기서 본인의 장기를 살려 아가씨들 불러모아 더럽게 놀았을것 같아요

원래 검사들이 더럽게 놀기로 유명하잖아요(예:김ㅎㅇ)

거기다가 고위공무원들도 다들 불러모아 아가씨들과 놀게하고 그걸 다 촬영해서 약점으로 갖고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약점보다 저렇게 추잡한게 밝혀지면 가족이고 지인이고 얼굴 못들고 다니니까 저렇게 까지 윤거니 지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IP : 118.33.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4 1:08 AM (222.102.xxx.253)

    지인도 이런얘길 하던데
    그쪽으로 특화되있어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했어요

  • 2. 일리
    '25.1.4 1:14 AM (58.148.xxx.221)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특화 맞네요

  • 3. 누가 보면
    '25.1.4 1:22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장녹수인줄. 그 끝도 동일하길.

  • 4. 충분히
    '25.1.4 1:23 AM (122.44.xxx.103)

    가능성 있네요
    김학의보세요 개검들 별장빌려 여자불러 벗고 놀잖아요

  • 5. 그럴만
    '25.1.4 1:28 AM (115.139.xxx.193)

    생각못했는데 그럴만한 이야기네요

  • 6. 2주끌으라
    '25.1.4 1:32 AM (222.111.xxx.73)

    2주 시간 끌어달랄때 리모댈링 햇던 술집같은거 철거한거 아닐런지....

  • 7.
    '25.1.4 2:06 AM (118.32.xxx.104)

    저도그 생각 먼저 들더군요

  • 8.
    '25.1.4 6:05 AM (211.110.xxx.21)

    저도 그 생각했어요

  • 9. 2222
    '25.1.4 6:21 AM (1.241.xxx.2)

    그러고도 남을듯

  • 10. 지난번에
    '25.1.4 6:23 AM (1.227.xxx.55)

    트럭 몇대 나왔다 하지 않았나요?
    거기서 뭘 빼낸 건지

  • 11. ...
    '25.1.4 6:44 AM (39.118.xxx.159)

    이건 제발 아니었음 좋겠네요 ㅠ

  • 12. ..
    '25.1.4 7:07 AM (121.163.xxx.231)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네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면 안보이는 이상한 것들~~

  • 13. 이뻐
    '25.1.4 8:43 AM (211.251.xxx.199)

    미국 일전에 터졌던 베이비오일 추문도 그렇고

    드라마나 영화에 그런 동영상 촬영으로 협박하는거 엄청 나왔쟎아요
    작가의 상상 시나리온줄 알았는데
    다 보고 들은게 있어서 그랬던거지요

  • 14. 실업자
    '25.1.4 10:49 AM (117.111.xxx.10)

    되기 싫으니까요
    뭐해 먹고 살겠어요?
    능력이 그것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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