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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군대보낸 어머니들 오늘 이사진 꼭 보셔야

55경비단 조회수 : 16,583
작성일 : 2025-01-04 00:49:56

이제 막 군입대한 것 같은

어린 애들을 검은 마스크 씌우고 검은 옷 입혀

(불법인거 알아선 어느 부대 소속인지 모르게 하려고)

이렇게 맨 앞에다 여러겹으로 세우고

뒤에서 경호처인간들은 개인화기 장착하고 있었다니..

https://www.ddanzi.com/free/830682904

 

군인들은 내란범 만들고

어린 군인들은 총알받이 시키고!!!

이게 사람이냐??!!

IP : 172.56.xxx.19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4 12:51 AM (220.94.xxx.134)

    전화하세요 요즘 군대들 엄마들 전화 무서워 한다는

  • 2. ㅠㅠ 아들들아
    '25.1.4 12:53 AM (118.235.xxx.191)

    이 미친 내란수괴윤가놈아콜거니야 니네 가만히 안 둘꺼야

  • 3. ...
    '25.1.4 12:53 AM (59.19.xxx.187)

    저 사악한 놈들...
    누가 다치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 ㄱㅅㄲ들

  • 4. 젤렌스키랑
    '25.1.4 12:54 AM (211.234.xxx.74)

    친했던 이유인가?

  • 5. 윤두창
    '25.1.4 12:55 AM (66.169.xxx.199) - 삭제된댓글

    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창녀같은 걸레랑 작당해서 영구 독재를 계획했죠.,
    그 부부는 뭘 해도 상상응 초월하는 악마들이미

  • 6. 윤두창
    '25.1.4 12:56 AM (66.169.xxx.199) - 삭제된댓글

    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창녀같은 걸레랑 작당해서 영구 독재를 계획했죠.,
    그 부부는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들임. 빨리 수거해서 사형시켜야!

  • 7. ㅇㅇ
    '25.1.4 12:57 AM (175.206.xxx.101)

    수방사에 전화하세요.
    저럴려고 군대보낸것 아닌데.미친새끼

  • 8. 윤두창
    '25.1.4 12:57 AM (66.169.xxx.199)

    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영구 독재를 계획했죠.,
    윤두창과 김창녀는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들임. 빨리 수거해서 사형시켜야!

  • 9. ㅇㅇ
    '25.1.4 12:58 AM (106.101.xxx.48)

    쿠데타범 지키라고 군대 보낸 줄 아는 거?
    미친 국방부
    수방사로 복귀시키라고 하니까 국방부가 안 할 거라네요.

  • 10. ㅡㅡ
    '25.1.4 12:58 AM (1.236.xxx.46)

    남의집 귀한 아들을 이 썩을 놈이 ㅡ수방사는 아니지만 군대 보낸 엄마로써 낼 전화하겠습니다

  • 11. ㅡㅡ
    '25.1.4 1:00 AM (122.36.xxx.85)

    개인화기? 다들 총을 갖고있었다는건가요?

  • 12. 122
    '25.1.4 1:00 AM (211.234.xxx.224)

    그건 경호처 직원들 아닐까요?

  • 13. 저도
    '25.1.4 1:04 AM (27.35.xxx.137)

    아 상황이 가장 화가나요
    의무병들 일반사병들을 앞세워요?일명 총알받이잖아요 !
    진짜 쳐죽여도 시원찮을것들이네요

  • 14. ...
    '25.1.4 1:04 AM (171.224.xxx.177)

    저것들 사림 맞나요?
    어떻게 아들같은, 동생깉은 아이들을 자신들 방패로 세워둘 생각을 하나요ㅠㅠ

  • 15. 오늘
    '25.1.4 1:05 AM (14.5.xxx.38)

    jtbc에 경호처가 연락해서 일반의무병은 오늘 동원하지 않았다고 그랬는데
    거짓말이었네요.
    동원한게 맞는 거면, 이거 중요한 문제 사안이 될 수 있는 문제 같아요.

  • 16. ,,,,,
    '25.1.4 1:07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의무사병 또 동원했다고 랬어요.
    미핀것들..
    나러의 부름받고 갔다가 빨간줄 그어질수 있다고
    걱정하는 기사도 있었고..
    진짜 쳐죽여도 시원찮을것들이네요 222

  • 17. ,,,,,
    '25.1.4 1:08 AM (110.13.xxx.200)

    맞아요.
    의무사병 또 동원했다고 랬어요.
    미친것들..
    나러의 부름받고 갔다가 빨간줄 그어질수 있다고
    걱정하는 기사도 있었고..
    진짜 쳐죽여도 시원찮을것들이네요 222

  • 18. ㆍㆍ
    '25.1.4 1:16 AM (59.15.xxx.107) - 삭제된댓글

    무리해서 밀고 들어가다 연쇄적으로 넘어지면 그야말로 참사죠. 그렇게 된다면 공수처가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희생이 됐다고 극우들끼리 선동하고... 어떻게든 자기들은 손해볼게 없었죠. 악랄함이 상상초월이어서 따라가기가 힘드네요ㅠ

  • 19. ...
    '25.1.4 1:29 AM (58.234.xxx.21)

    진짜 미친거 같아요
    애들 진짜 현타 올듯
    증오가 끓어 오르네요

  • 20. ..
    '25.1.4 1:34 AM (39.118.xxx.78) - 삭제된댓글

    어데로 전화해야히니요?
    아이가 군복무중인데 피가 꺼꾸로 쏟을것같네요
    부대는 다르지만 내아이가 저렇게 이용될수도 있었다는거짆아요.

  • 21. . . .
    '25.1.4 1:58 AM (112.146.xxx.28)

    미친 것들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내란 방패막이로 쓰다니
    저러다 다치면 모르쇠 할거면서
    와~~전국의 어머니들 다 들고 일어나셔야겠어요
    진짜 열통 터져 제 명에 못 살겠다ㅠ

  • 22. ...
    '25.1.4 2:17 AM (211.178.xxx.17)

    ㅎㅏ 미친

  • 23. 만약
    '25.1.4 3:35 AM (37.159.xxx.121)

    정말 현역 사병들이라면 그 애들은 나중에 행여라도 내란죄 같은 거 엮지 않았으면 해요
    국가에 대한 의무로 징집당한 애들을 정말 총알받이로 썼다면 진짜 쳐죽일 것들임

  • 24. 윤명신악마들
    '25.1.4 3:46 AM (121.88.xxx.119)

    얘네들이 어린 사병들 안중에나 있겠어요?
    지들 살려고 전국민 사지로 모는 전쟁도 불사하던 악마들이에요.
    군대 보낸 부모님들이 군대에 전화에 난리쳐야 합니다.
    나중에 괜히 엮여 후회하지 마시고요.

  • 25. 어떻게
    '25.1.4 3:49 AM (88.130.xxx.47)

    아무리 생각햐도 계엄 성공 했어면
    미얀마 꼴 날 뻔 했어요.
    성공 했어면 윤상현 나경원 얼마나 좋었겠어요.
    부역자들 싹다 산고하고 처단 해야 합니다.

  • 26. ...
    '25.1.4 6:27 AM (1.241.xxx.2)

    군에 가 있는 부모님들 당장 전화해서 항의하셔야겠네요
    경호처가 거짓말했네요
    국방부는 나몰라하고
    참담합니다

  • 27. ㅇㅇ
    '25.1.4 6:44 AM (125.130.xxx.146)

    아들이 수방사 55경비단이었어요
    지금 저 부모님들 마음이 어떨까요...ㅠ

  • 28. 부동시
    '25.1.4 7:03 AM (119.238.xxx.17)

    권력에 취해서 일부러 애들 다치게 한 다음 도리어 여론을 자신들 쪽으로 돌릴려는 작전이네요

    악마를 보았다 에 악마놈 입니다

  • 29.
    '25.1.4 7:07 AM (1.247.xxx.192)

    어디다 전화해야 할까요
    의무복무중인 어린군인들은 뭔죄인가요
    멧돼지는 사형시켜야해요
    빨리 잡아넣어야 하는데 진짜 지금현실이 믿기지 않네요

  • 30. ..
    '25.1.4 7:10 AM (121.163.xxx.231)

    사람을 저렇게 이용하다니 다 제대로 벌받을 건데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텐데 역사의 흐름을 막지말기를

  • 31. 로사
    '25.1.4 7:14 AM (222.116.xxx.229)

    국방부는 모른다 소관아니다 발 빼고 있다잖아요 ㅠㅠ

  • 32. 미친
    '25.1.4 7:51 AM (123.212.xxx.149)

    미친새끼들이네
    죄없는 애들을 데려다가 뭐하는 짓이야 ㅠㅠ
    아오 열받아

  • 33. 탄핵 차질없이)영통
    '25.1.4 8:45 AM (106.101.xxx.9)

    .
    악마의 재림

  • 34. 참 선동 좋아한다
    '25.1.4 2:0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수방사는
    대통령 경호처에 배속된 군인부대 이고

    경호처장은 대통령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방사를 지휘할수있는 권한이 있다는데 어쩌라고..

    수방사는
    대통령 경호처에 배속된 군인부대고
    경호하러 온걸 가지고 오바는 ..

  • 35. 참 선동 좋아하네
    '25.1.4 2:02 PM (183.97.xxx.35)

    수방사는
    대통령 경호처에 배속된 군인부대 이고

    경호처장은 대통령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방사를 지휘할수있는 권한이 있다는데 어쩌라고..

  • 36. ... ..
    '25.1.4 2:27 PM (183.99.xxx.182)

    가족, 친구, 연인들 전부 전화해야 해요.
    나라 지키러 입대한 젊은 아이들 뭘 알겠어요. 그냥 시키면 어리둥절 동원되는 거예요.
    절대 사람 헤치지 말고 각자 다치지 않도록
    위에서 명령 내려오면 일단 이게 뭐하는 일인가 생각하고
    명령 거부가 어렵다면 머뭇거리면서 시간이라도 끌어야 해요.
    그래야 그나마 덜 다칠 거 같아요

  • 37. ㅇㅇ
    '25.1.4 2:34 PM (61.39.xxx.168)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사병들 다치게 맨앞으로 몰고 폭력사태 벌어지면 내전 일으킬려고 한거에요

  • 38. 183
    '25.1.4 3:47 PM (14.5.xxx.38)

    원래 수방사는 대통령 경호실에 속해있지 않았어요.
    윤가가 계엄하려고 경호실을 경호처로 바꾸고 경호처의 권한을 강화해서
    지금 군까지 배치시킨거잖아요. 그것자체도 위법한 행위라고 봐요.
    정상적인 대통령의 안전이 아니라 계엄을 발동하고 내란을 일으킬때 자신의 안전을 대비하려고 자기 마음대로 권한을 남용한거잖아요. 계엄을 위한 모든 행위는 대통령의 통치행위의 범주를 벗어납니다. 어쩌라는게 아니라 지금은 심지어 직무가 정지되었는데도 군이 경호부처의 아래로 들어가면 안되죠. 내란범이예요.

  • 39. 183.97
    '25.1.4 3:48 PM (211.234.xxx.119)

    국방부 "尹 체포 저지에 군병력 투입 반대"…경호처에 입장 전달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7652?sid=100


    참 선동 좋아하네
    '25.1.4 2:02 PM (183.97.xxx.35)
    수방사는
    대통령 경호처에 배속된 군인부대 이고
    경호처장은 대통령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방사를 지휘할수있는 권한이 있다는데 어쩌라고

  • 40. 183.97
    '25.1.4 3:48 PM (211.234.xxx.119)

    尹 체포 저지에 수방사 투입하라는 규정은 없대요

  • 41. 나라가
    '25.1.4 3:54 PM (223.39.xxx.246)

    나라가 지 장난감인가요?
    검사시절 어찌 살았는지 알겠네요 제정신인가.
    대통령이었던 작자가 법을 대놓고 안지키고 위법행위 투성이라니
    탄핵안되면 우리나라 법 휴지조각이 되는겁니다
    아들없어도 열받네요

  • 42. ...
    '25.1.4 4:39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베스트 글에 군대 글이 올라간 김에 숟가락 살포시 얹습니다.
    제 아들은 이미 제대했지만, 아들엄마이든 딸 엄마이든 아니, 엄마이든 아니든... 이 청원 살펴보시고 동의 부탁드려요. 12월 공군부대 운행사고 관련 청원 동의입니다. (별이 오빠 장례 미사 다녀온 82님의 글도 이미 올라와 있음요 ㅠㅠ)

    유지니맘님이 계속 글 올리셔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도 4만이 안되었더라구요 ㅠㅠㅠ (이하, 제멋대로 유지니맘님 글을 부분 살짝 올립니다.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

    ------------------
    청원동의가 정체 구간이 있어요 .

    이 구간을 빠져나가지 못하면 다들 포기해버리죠 .

    지금 이 정체구간은 1인 5명 만들기 하지 않으면

    어려운 구간이에요 .

    오늘 4만은 넘어야 해요 !

    다단계도 아니고 ;; 1인 5명이라니

    하지만 이미 뜻이 있어 해주실분은 다 해주신거라 ..

    힘든 숫자의 구간임은 확실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 43. ...
    '25.1.4 5:02 PM (222.232.xxx.69)

    정말 죄송해요. 링크가 이상하게 안 열려서 다시 올리려니, 저는 이것도 잘 안되네요. ㅠㅠ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 44. ...
    '25.1.4 5:04 PM (222.232.xxx.69)

    윗 댓글을 올린 이유입니다. 복잡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해요.
    제 아들은 이미 제대했지만, 아들엄마이든 딸 엄마이든 아니, 엄마이든 아니든... 이 청원 살펴보시고 동의 부탁드려요. 12월 공군부대 운행사고 관련 청원 동의입니다. (별이 오빠 장례 미사 다녀온 82님의 글도 이미 올라와 있음요 ㅠㅠ)

    유지니맘님이 계속 글 올리셔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도 4만이 안되었더라구요 ㅠㅠㅠ

  • 45. 모자쓴
    '25.1.4 5:56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정수리 안보이는데도 애들 가냘프고 겁먹은게 느껴져요.
    저들이 남의 아들들 자식같다고 생각할리가요.

  • 46. 정말
    '25.1.4 8:27 PM (112.159.xxx.154)

    저 개ㅅㄲ
    내란공조범 색출하는거 시간문제다

  • 47. 군방부..
    '25.1.4 9:03 P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뼈빠지게 군복부.. 아들 키워 군대 보냈더니 저 짓을 하고 있음.ㅠㅠㅠ

    천불이 난다. 천불이나.ㅠㅠ

  • 48. 어제 군방부..
    '25.1.4 9:04 PM (218.38.xxx.148)

    뼈 빠지게 키워 군대 보냈더니 저기에 동원되서 저러고 ㅠㅠㅠ
    천불이 난다. 천불이나.ㅠㅠ

  • 49.
    '25.1.4 9:25 PM (211.234.xxx.251)

    내가 저 사병 엄마였음 전화해서 개지랄 떨었어요
    남에 귀한 자식 데려갔음 훈련 업무용 외에는 써먹지 말고 귀하게 대해야지 어딜 저런 용도로 막 굴리고 있어요

  • 50. ..
    '25.1.4 10:45 PM (116.33.xxx.241)

    햐 저 귀한 애들을 악마 새끼가 지 방패로 쓰네.

  • 51. ...
    '25.1.4 10:58 PM (124.50.xxx.41)

    하다하다 애들을 인간방패로 쓰네요
    성냥개비 한개도 아까운 인간이
    점점 돌이킬수 없는 수렁에 스스로를 빠뜨리고 있다는 걸 혼자서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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