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1.4 12:21 AM
(211.55.xxx.180)
동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음
'25.1.4 12:21 AM
(61.74.xxx.41)
색안경이라뇨
늘 감사한 걸요.
봉사는 절대적으로 하는 사람 위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봬요.
3. ㅇㅇ
'25.1.4 12:23 AM
(118.223.xxx.231)
별이 오빠님은 예전에 동의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유지니는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되었겠죠?
4. ..
'25.1.4 12:27 AM
(118.235.xxx.172)
항상 감사드려요♡
참 귀하신분입니다!!
5. ...
'25.1.4 12:27 AM
(59.19.xxx.187)
저도 전에 동의했었고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색안경끼고 보는 그런 분 없으실 거에요.
6. ....
'25.1.4 12:29 AM
(106.101.xxx.62)
안타깝네요 단단해지셔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일들이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7. 늘감사
'25.1.4 12:30 AM
(180.229.xxx.164)
청원동의했습니다
8. ...
'25.1.4 12:30 AM
(171.224.xxx.177)
또 누군가의 엄한 이야기들이 떠돌아 다녔나봅니다.
항상 감사한 분.
우리 같이 지치지 말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오랜만에 한국 유심 켜고 인증받아 동의 했습니다.
9. 감사
'25.1.4 12:31 AM
(61.105.xxx.145)
늘 지지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10. ..
'25.1.4 12:32 AM
(118.235.xxx.252)
청원 동의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1. 감사
'25.1.4 12:34 AM
(210.179.xxx.193)
청원 동의했습니다
유지님맘 색안경끼고 보시는분들보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훨~~씬 많으실꺼예요.
어렵고 힘든 자리인데 지켜주시고 중심 잡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12. ....
'25.1.4 12:34 AM
(116.38.xxx.45)
늘 응원합니다~
청원 동의가 빨리 목표에 다다르길요~~!
13. 감사합니다
'25.1.4 12:35 AM
(123.111.xxx.101)
지치지않고 연대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별이 오빠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는 가족지인 10명쯤 동의했다고 답 받았어요
14. 미니미니
'25.1.4 12:35 AM
(211.234.xxx.92)
유지니맘님이 글올려주시고 회원님들이 도와주셔서 많이 늘었어요.
감사합니다~
15. 한낮의 별빛
'25.1.4 12:38 AM
(49.172.xxx.101)
청원동의는 전에 했어요.
많은 말들이 오갔나보군요.
힘든 자리에 변함없이 계셔서 엄청 든든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16. 완료
'25.1.4 12:42 AM
(58.125.xxx.87)
동의 완료 했습니다!!
많은 분들 동참해주세요
17. 항상 감사
'25.1.4 12:42 AM
(125.132.xxx.86)
동의했습니다!
18. 늘 감사
'25.1.4 12:44 AM
(221.138.xxx.252)
늘 감사드려요. 일부 말 많은 사람들 얘기 신경쓰지 마세요. 응원 합니다. 그리고 동의도 했어요!!
19. ᆢ
'25.1.4 12:45 AM
(118.235.xxx.243)
유지니맘님 고생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할지.. 청원도 잊지않고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20. ..
'25.1.4 12:49 AM
(222.102.xxx.253)
올려주신링크 며칠전 동의했지만
여기저기 더 퍼다 나를께요.
늘 감사합니다♡
21. 나마스떼
'25.1.4 12:49 AM
(121.168.xxx.139)
동의했습니다
늘 맘속으로 무한 지지보냅니다
22. 감사
'25.1.4 12:52 AM
(119.64.xxx.194)
청원 동의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지지합니다
23. ..
'25.1.4 12:57 AM
(73.195.xxx.124)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응원보냅니다.
24. ㅇㅇ
'25.1.4 1:02 AM
(116.121.xxx.208)
청원이 제가 처음보고 동의한 게 작년인데 아직 미달인게 너무 이상합니다
좀 도와주십쇼!!!
25. 화사
'25.1.4 1:04 AM
(125.129.xxx.235)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찍부터 준비하고 짐 나르고~ 내일은 저도 좀 도와드리고 싶은데 일찍 가는게 안되네요.
그래도 82쿡 만날 수 있기를요~
26. ..
'25.1.4 1:06 AM
(73.195.xxx.124)
저도 5만명은 이 82에서 금방 채워질 줄 알았는데....
27. 힘냅시다
'25.1.4 1:11 AM
(222.98.xxx.31)
동의했어요.
28. ㅇㅇ
'25.1.4 1:22 AM
(211.208.xxx.44)
잊었다가 동의하고 왔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9. ㅇㅇ
'25.1.4 1:37 AM
(118.217.xxx.95)
동의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30. ...
'25.1.4 1:38 AM
(106.101.xxx.16)
별이 오빠였군요..ㅠ
저희 친한집 아들이 별이오빠 대학 동기여서 사고 소식듣고 장례식 다녀왔다는 이야기 듣고 저도 왜 전시상황도 아닌데 군인들을 그렇게 위험하게 이동시키냐고 울분을 토했었네요..
청원 널리 알리겠습니다.
경복궁역이든 안국역이든 한마음으로 모이는 국민들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따지면서 연대를 어찌하겠습니까...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31. ㄷㅇ
'25.1.4 1:38 AM
(27.126.xxx.56)
청원동의했고 늘 지지하며 감사합니다.
32. ..
'25.1.4 1:42 AM
(220.86.xxx.137)
동의했습니다~
33. ...
'25.1.4 1:44 AM
(175.209.xxx.172)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제 2의 바나나 같은 존재가 또 말을 보태는가보네요.
윤석열이랑 같이 묶어서 바다에 던져버리고 싶어요.
34. ....
'25.1.4 2:02 AM
(211.179.xxx.191)
응원해요 유지니맘님.
흔들리지 마시고 지치지 마시길요.
35. ..
'25.1.4 2:17 AM
(203.211.xxx.100)
한두번도 아니고 늘 흔들려는 세력들은 있었잖아요.
여러번 군자금을 보탠사람으로써 단연컨데
단한번도 의심없이 유지니맘을 믿고 따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지치지마세요.늘 감사합니다.
36. 단무
'25.1.4 3:41 AM
(220.90.xxx.11)
동의했습니다
37. ..
'25.1.4 3:46 AM
(39.124.xxx.248)
애써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38. ...
'25.1.4 5:08 AM
(111.171.xxx.196)
동의했어요
고맙습니다
39. ᆢ
'25.1.4 6:39 AM
(58.140.xxx.20)
올리실때마다 청원동의 합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0. 구름따라간다
'25.1.4 7:12 AM
(39.125.xxx.53)
동의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41. 넵
'25.1.4 7:16 AM
(220.65.xxx.143)
동의했습니다
42. 감사
'25.1.4 7:35 AM
(125.189.xxx.41)
수고에 감사드려요.
43. ..
'25.1.4 7:46 AM
(118.220.xxx.141)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44. 강물이
'25.1.4 8:48 AM
(115.138.xxx.199)
동의했습니다. 장소 가리지 않고 82와 함께 합니다.
45. 힘내자힘
'25.1.4 9:11 AM
(223.38.xxx.254)
동의했어요
굳건한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46. 감사
'25.1.4 9:46 AM
(174.249.xxx.86)
동의했습니다
47. 동의
'25.1.5 12:49 PM
(221.147.xxx.187)
했습니다. 4만 넘었어요.